이 시각(2016년07월17일 20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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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로 맞고소' 이진욱, 경찰 출석 "공인이라고 쉽게 생각? 무고는 큰 죄", 스포츠한국

  1.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뒤 상대 여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배우 이진욱(35)이 경찰에 출석했다.17일 오후 6시 55분쯤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수사경찰서에 출석한 이진욱은 조사에 앞서 짧게 입장을 발표했다.이진욱은 "제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이 무고하는 것을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무고는 정말 큰 죄"라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전했다.이진욱은 지난 14일 술을 마신 뒤 30대 여성 A씨의 집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2. A씨는 고소 당일 경찰병원 해바라기센터를 찾아 성폭행 검사를 받았으며 당시 착용한 속옷 등을 제출, 경찰은 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이에 이진욱은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3. 그는 16일 오후 A씨를 무고 혐의로 경찰에 맞고소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경찰은 이날 이진욱에게 강제 성관계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이진욱의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해 A씨가 제출한 증거물에서 나온 DNA와 대조할 방침이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607/sp20160717200712136730.htm



‘성폭행 피소’ 이진욱 결백 주장 … 경찰 출석해 “연예인라 …”, 브릿지경제

  1. 배우 이진욱이 17일 오후 성폭행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수서경찰서에 도착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 연합뉴스.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35) 씨가 상대 여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고 17일 저녁 경찰에 출석해 진술했다.
  3. 이날 오후 6시55분께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두한 이 씨는 “제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 만으로 상대방이 무고하는 것을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무고는 정말 큰 죄”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말쑥한 정장 차림의 이 씨는 다소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힌 후 “성실하게 조사받겠다”며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717010004821



이진욱, 경찰 출두 “무고는 큰 죄” 무혐의 주장, 매일경제

  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이진욱은 17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수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2. 이진욱은 “무고는 정말 큰 죄”라며 억울한 심장을 토로했다.이어 이진욱은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은 ‘무고’를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진욱은 이달 초 30대 초반의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14일 피소됐다.
  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4일 새벽 경찰병원 원스톱지원센터에 "이진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이진욱 측은 사건 보도 후 "성폭행 피의사실이 전혀 없다"며 발끈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769133



이진욱 “무고는 큰 죄” 성폭행 혐의 강력 부인···‘당당히 경찰 출석’, 서울경제

  1.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씨(35)가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이씨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석해 “내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이 무고를 정말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무고는 정말 큰죄다.
  2. 조사 성실히 받고 나오겠다”고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지난 14일 이진욱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3. 이진욱은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다음 날인 16일 고소 여성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이진욱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성폭행 피의사실이 없었다”며 “오히려 고소인에게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고소인에 대한 강력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857237


'무고냐 진실이냐' 잇단 성추문으로 얼룩진 연예계, 금강일보

  1. 지난 5월 개그맨 유상무(36)의 성폭행 미수 논란에서 시작된 연예계 성추문이 한류스타 박유천(30)을 거쳐 가수 이주노(49), 배우 이민기(31)와 이진욱(35)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2. 성추문에 휘말린 스타들은 일제히 자신들의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3. 성폭행 미수 논란에 휩싸인 유상무나 성폭행으로 고소당한 박유천과 이민기, 이진욱,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이주노는 모두 피소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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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금강일보 브릿지경제 스포츠한국 서울경제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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