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면계좌통합조회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잠자는 돈 1조4000억 찾아가세요”, 동아일보

  1. [동아일보]금감원, 2017년 1월말까지 캠페인, 30만원 이하는 인터넷으로 환급 금융 회사에 남아 있는 휴면 재산이 1조4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휴면 예금이나 휴면성 신탁의 경우 계좌통합관리시스템(www.accountinfo.or.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3.  휴면 예금이나 휴면성 신탁을 돌려받으려면 금융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Source: 동아일보



5천500만 계좌에 1조4천억원 휴면금융재산… "어서 찾아가세요", 중부일보

  1. 국민이 모르고 찾아가지 않은 휴면금융재산이 5천500만 계좌에 1조4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그러나 여전히 국민 1인당 평균 1.1계좌에 해당하는 5천500만 계좌에 1조4천억원의 휴면금융재산이 은행·보험사·증권사 등에 남아 있다.
  3. 휴면금융재산은 10만원 이하가 2천억원으로 5천365만 계좌에 남아 있고, 10만원 이상의 고액이 87만 계좌에 1조2천억원 규모로 잠들어 있다.

Source: 중부일보



[종합]금융권, 휴면금융재산 1조4천 억..."잊었던 돈 찾아 드려요", 위클리오늘

  1. ▲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함께 내년 1월까지 고객이 잊고 있던 휴면금융재산을 찾아주는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2. 전씨와 같이 국민이 모르고 찾지 않는 '잠자는 돈'인 휴면금융재산이 무려 1조4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함께 내년 1월까지 고객이 잊고 내버려둬 잠들어 있는 휴면금융재산을 찾아주는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Source: 위클리오늘



"잠자는 돈 1조4천억 원 찾아가세요!”, KTV국민방송

  1.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지난 9월까지 모두 9천5백억 원 가량의 휴면재산이 4백 만 명이 넘는 주인을 찾아 갔습니다.
  2. 하지만,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한 1조 4천억 원의 재산이 남아있는 상황.
  3. 이에 금융감독원과 금융회사가 함께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을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합니다.

Source: KTV국민방송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어카운트인포, 5일새 100만명 접속", ZDNet Korea

  1. 에임투지 "휴면계좌 57억2천만원 주인 찾는 동안 장애 없어"
  2. (지디넷코리아=임민철 기자)본인명의 은행계좌를 가입 없이 온라인 조회할 수 있는 '어카운트인포' 계좌통합관리서비스가 지난 9일 시작됐다.
  3. 닷새간 휴면계좌에 잠들었던 57억2천만원이 주인을 찾았다.
  4. IT솔루션업체 에임투지(대표 박흥준)는 어카운트인포가 주요 포털 검색어 순위에 노출되는 등 관심을 모으면서 5일만에 누적 접속자 100만명이 몰렸지만, 자사 접속폭주 제어솔루션 '넷퍼넬'을 사용해 운영 장애를 일으키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5. 넷퍼넬은 접속량과 시스템 자원 상태에 맞춰 접속자 수를 조절해 주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제어 솔루션이다.
  6. 넷퍼넬은 앞서 코레일 명절 열차표 예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일부 대학 수강신청과 기업 및 금융권 서비스, 차세대 사업에 도입돼 운영장애 예방을 돕고 있다.
  7. 한일수 에임투지 사업총괄은 "넷퍼넬뿐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성능모니터링(APM) 솔루션 '앱인사이터', 세션 클러스터링 솔루션 '클러스터플러스'를 최근 출시해 전체 IT품질관리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과 기술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 임민철 기자(imc@zdnet.co.kr).

Source: ZDNet Korea


휴면금융재산 1조4000억…금융권, 주인 찾기 '박차', 뉴데일리

  1. 홈페이지와 HTS, ATM등 비대면 채널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내년 1월초부터는 한국예탁결제원이 30만원 이하 소액배당금 환급 시스템인 '비대면 소액배당금지급서비스'도 선보인다. 휴면금융재산을 찾기 위해서는 파인, 계좌통합관리시스템(어카운트인포).
  2.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 뉴데일리경제 biz.newdaily.co.kr]
  3.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Source: 뉴데일리


휴면금융재산 1조4천억원 "어서 찾아가세요",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모르고 찾아가지 않은 휴면금융재산이 5500만 계좌에 1조4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내년 1월 말까지 금융사들과 함께 휴면금융재산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범 금융권 공동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앞서 금감원과 금융사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국민 461만명에게 총 9522억원의 휴면재산을 환급한 바 있다.그러나 국민 1인당 평균 1.1계좌에 해당하는 5500만 계좌에 여전히 총 1조4000억원의 휴면재산이 은행·보험사·증권사 등에 남아있다.휴면금융재산의 현황을 분석해 보면 10만원 이하의 소액 휴면재산이 2천억원으로 5천365만 계좌에 남아 있고, 10만원 이상의 고액 휴면재산이 87만 계좌에 1조2천억원 규모로 잠들어 있다.특히 20만명의 국민이 전체 휴면금융재산 잔액의 63.6%(9천억원) 규모로 1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업권별로 보면 잔액 기준으로는 휴면보험금이 7천878억원으로 가장 많고, 고객 수를 기준으로는 휴면예금이 2천90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파인'통해 휴면계좌 조회 가능이번 공동 캠페인 기간에 전 금융권역의 94개 금융사는 휴면금융재산이 있는 고객들에게 개별적으로 우편, 문자메시지, 전화 등으로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또 영업점에 방문한 고객에게 자사 보유 휴면금융재산을 환급해 주고 다른 금융사가 보유한 휴면금융재산을 조회하고 환급받는 방법을 안내한다.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인 '파인(fine.fss.or.kr)'을 통해서도 자신이 보유한 휴면재산을 조회할 수 있다.은행의 휴면예금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액 제한 없이 찾아갈 수 있고, 특히 30만원 이하 금액은 '계좌통합관리시스템'에서 직접 환급받을 수 있다.은행의 휴면성 신탁도 영업점을 방문하면 되고, 장부가 기준 30만원 이하의 경우는 '계좌통합관리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보험사의 휴면보험금은 회사나 설계사에 문의한 뒤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돌려받을 수 있으며, 증권사의 휴면성 증권은 영업점이나 홈페이지·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환급받으면 된다.cinspain@cbs.co.k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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