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에 대해 알아볼게요!!!!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 2선 후퇴하면서 '비박계 겨냥 발언' 왜?, 머니S

  1. 왼쪽부터 김관용 경북지사,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오늘(20일) 국회에서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 /사진=뉴스1'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이 출범 8일 만에 해체됐다.
  3.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은 새누리당 친박계 의원의 모임이다.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공동대표 정갑윤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지사는 오늘(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로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으로 대표되는 친박 모임을 해산하기로 했다"며 "또 앞으로 친박이라는 의미의 어떤 모임도 구성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들은 "특히 친박 중진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당의 어떤 당직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2선 후퇴를 선언한 뒤 "새누리당의 환골탈태와 새로운 보수정당의 탄생을 위해, 그리고 내년 대선에서 보수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이어 "이제 흔들리는 당을 수습하고 새로운 출발을 주도한 원내대표가 선출됐다"며 "새 원내대표가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모두의 뜻을 모아 오늘의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20010



與 친박, 유승민 등 비박 견제 액션?..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 브레이크뉴스

  1. 일각에선 친박계의 이러한 액션이 계파 갈등의 화살을 비박계로 돌리고 비박계의 유승민 의원 비대위원장 추대를 저지하려는 꼼수라는 관측이 나온다. .
  2. 그러나 이들은 비박계가 유승민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려는 것과 관련해서는 단호하게 견제했다. .
  3. 이들은 “비박쪽에서 특정인을 추대하는 것 같은데 서로 합의가 이뤄져야 할 사항이고 당내 친박이든 비박이든누가 비대위원장을 맡아도 그동안의 갈등을 해소하기엔 용이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

출처: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80523§ion=sc1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 선언 "계파 모임을 일절 하지 않겠다", 스타서울TV

  1. ▲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 선언 “계파 모임을 일절 하지 않겠다” / 사진=뉴시스.
  2. 새누리당 친박계가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 소식을 전했다.
  3. 새누리당의 친박(친박근혜)계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을 해체하고 앞으로도 계파 모임을 일절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433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친박계 모임 해산, 김무성·유승민 겨냥, 서울신문

  1. [서울신문]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 -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 등이 20일 국회에서 새누리당 주류인 친박(친박근혜)계 모임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를 선언하고 있다.
  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새누리당의 친박(친박근혜)계가 모임을 해산했다.친박계는 20일 비박계의 비상시국위원회에 대항하는 차원에서 꾸렸던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을 일주일만에 만에 공식 해체했다고 선언했다.또 향후 계파 모임을 일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에는 친박계 의원 50여명이 참여했었다.
  3. 정갑윤 의원과 이인제 전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공동 대표를 맡았다.친박계는 계파 내 핵심으로 꼽히던 중진 의원들이 모든 당직에 진출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당직 배제’ 대상에는 서청원·최경환·홍문종·이정현·윤상현·조원진·김진태·이장우 등 비박(비박근혜)계가 지목한 ‘친박 8적’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친박계는 전날 중진 의원들의 회동에서 이런 방침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공동대표인 정 의원, 이 전 의원, 김 지사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박의 ‘질서 있는 해산’을 완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친박계는 그러면서 ‘최순실 사태’의 책임에서 친박계는 물론 비박계도 자유롭지 않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그런 점에서 시류에 편승한 일부 의원이 책임을 회피하고 ‘쇄신·개혁적 투사’로 자처하는 것은 결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실명(實名)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비박계를 이끌며 ‘전권 비대위원장’을 요구하는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지목한 것으로 풀이된다.정 의원은 “현 정부에서 당 대표나 원내대표를 지낸 고위 당직자뿐 아니라 누구도 공식 회의나 사석에서 최순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실이 없었다”고 말했다.‘원조 친박’인 김 전 대표와 유 전 원내대표가 최순실의 존재를 알았으면서도 이를 묵인한 만큼 공동 책임자라고 주장한 셈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83732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 "최순실 언론 보도 전에는 새누리당 누구도 몰랐다…친박 중진은 비상대책위원..., 조선일보

  1.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이 출범 일주일만에 해체됐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혁신과 통합 보수연합(혁통)'이 출범 일주일 만에 해체됐다.혁통 공동대표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과 이인제 전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산을 선언했다.이들은 "앞으로 친박을 의미하는 어떤 모임도 구성하지 않겠다"며 "특히 친박 중진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어떠한 당직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혁통 해산 이유에 대해 "새 원내대표가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모두의 뜻을 모아 오늘의 결정을 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4월 퇴진-6월 대선' 즉 질서있는 퇴진을 이루지 못했지만 친박 진영의 질서있는 해산을 완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더 이상 당내 친박과 비박 분류, 진영논리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최순실 문제를 언론이 폭로하기 전까진 (당내)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며 "현 정부 당대표나 원내대표를 지낸 고위당직자 뿐 아니라 그 누구도 당내에서, 공식회의 석상이나 사석에서 최순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현 정부 당대표나 원내대표'는 친박계에서 '배신의 정치인'으로 지목돼온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언급하는 것으로, 계파를 불문하고 당 전체가 이번 사태의 피해자이며 책임 공방은 무의미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아울러 이들은 "(최순실 파문) 시류에 편승한 일부 의원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쇄신·개혁적 투사를 자처하는 건 결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일부 비박계를 비판했다.특히 차기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선임에 대해서는 "당의 화합과 보수 대통합은 물론 개헌을 통해 우리나라의 정치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할 것을 진정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양지혜 기자][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3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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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서울신문 브레이크뉴스 조선일보 스타서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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