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창수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이재용 “정경유착 다 끊고, 구태 다 버리겠다”, 서울경제

  1. 최태원 “기업과 재산만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것 아냐”허창수 “신뢰받는 전경련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한 재벌 총수들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 (오른쪽부터)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대표이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구본무 LG 대표이사, 손경식 CJ 대표이사.
  3. /연합뉴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정경유착이 있었으면 다 끊겠다”고 선언했다.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임한 소감을 “여러 의원들 좋은 의견을 돌아가서 곰곰이 다시 한 번 새겨서 변화가 있도록 보여드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이같이 밝혔다.이 부회장은 이어 “저의 책임이고, 저희가 신뢰를 잃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신뢰받을 기업, 신뢰받을 기업인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또한 “경영권 분쟁, 검찰수사, 이번 사태 등 국민들께 여러 면에서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좀 더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태원 SK 대표이사 회장도 “저희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게 기업과 재산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책임을 통감하고 경제발전을 이루며 (국가 경제와) 성장 같이하며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최근 일들로 물의를 일으켜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지금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기업인들과 함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국민 질책과 조언을 경청해 신뢰받는 전경련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박효정기자 jpark@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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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청문회]청문회 출석 재벌총수들 “국민 여러분들게 심려끼쳐드려 죄송”, 아주경제

  1. 이어 “오늘 여러 의원들의 말을 들으니 제가 신뢰를 잃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 제 자신도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 책임을 통감하고 있고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박차를 가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3. (GS그룹도)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Source: 아주경제



허창수 GS그룹 회장 "전경련 해체, 회원·전문가 얘기듣고 판단", 데일리한국

  1.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자 GS그룹 회장이 전경련 해산과 관련해서 회원사들을 입장을 들어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허 회장은 이날 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최교일 새누리당 의원의 전경련 해체 의지에 관한 질문에 "회원사들과 주변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판단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청문회에서 최 의원은 "전경련 해체 요구가 강하다"며 "여러 총수도 탈퇴의사를 밝혔는데 허 회장의 입장은 어떠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앞서 오전 1차 청문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국회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거듭 전경련 해체를 종용하자 "제 입장에서 해체를 꺼낼 자격이 없다.
  2. 탈퇴하겠다"고 말했다.이 부회장은 앞서 오전에도 하 의원이 "삼성이 전경련 해체에 앞장서겠느냐.
  3. 앞으로 전경련 기부금을 내지 않겠다고 선언하라"고 재촉하자 "그러겠다"고 답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하 의원이 연이어 전경련 탈퇴 의사에 동의하느냐고 묻자 "네"라고 답했다.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전경련 탈퇴 의사를 묻자 "의사는 있다"고 말했다.전경련 연간 운영 예산은 400억원 정도이며 삼성을 포함한 5대 그룹이 내는 회비가 약 200억원이다.한편, 이날 구본무 LG 회장은 전경련을 미국의 해리티지 재단과 관련 비영리법인으로서 사적 싱크탱크로 전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개인적으로 전경련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Source: 데일리한국



[재계총수 청문회] 13시간만에 종료…이재용 부회장 "구태·정경유착 끊겠다", 아시아경제

  1. 삼성그룹은 최 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말을 지원하는 등 각종 특혜 지원을 제공하고, 이것에 대한 대가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등을 성사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 최 씨 일가에 대한 지원이 삼성그룹과 한화그룹의 주력사업 '빅딜'로 이어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3. 이날 청문회가 종료되기 전 총수들은 각자 짤막하게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이 부회장은 "오늘 들은 의견들을 곰곰이 새겨 (삼성그룹에) 변화가 있도록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Source: 아시아경제


[최순실 청문회] 재벌총수, 최순실 측 지원 대가성 ‘부인’… 정권 압박은 ‘인정’,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재벌총수 9명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 또 조카인 이재현 회장의 광복절 특사 청탁에 대한 질의에는 “사면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분명히 답했다.다른 재벌총수들은 모두 “대가를 바라고 최씨 측에 출연한 게 아니다”고 한목소리를 냈지만 다른 의혹에 대해선 “그런 일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잘 모르겠다” 등의 답변으로 말을 아꼈다.
  3. 이 부회장, 최 회장, 손 회장은 ‘전경련 해체’ 주장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Source: 머니S


삼성·SK·LG "전경련 탈퇴"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경인일보

  1. /연합뉴스제5공화국 일해재단 청문회 이후 28년 만에 열린 대기업 청문회에서 국내 재벌 총수들이 전경련을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특히 삼성은 국민의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미래전략실'을 없애겠다고 해 주목됐다.
  2. 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1차 청문회'에 출석한 삼성, 현대, SK, LG, 롯데, 한화, 한진, CJ, GS 등 9개 그룹의 총수들 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최순실과 연관돼 물의를 빚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를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3. 이와 함께 이재용 부회장은 "미래전략실에 관해서 정말 많은 의혹과 국민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Source: 경인일보


[국정농단 청문회]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없어야”...청문회 종료, 이코노믹리뷰

  1.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3. 앞으로 신뢰받는 전경련이 되겠다”고 말했다.

Source: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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