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에 대해 알아볼게요!!!!



한진해운 채권단, ‘추가지원 불가’ 만장일치…법정관리 현실화, CNB뉴스

  1. 국내 1위 해운사 한진해운이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될 전망이다. 한진해운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KEB하나은행 등은 30일 오전 11시 산은에서 긴급 채권단 회의를 열어 한진해운에 대한 자율협약 종료 안건을 논의한 끝에 ‘추가지원 불가’ 결정을 내렸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이 제출한 자구안으로는 자율협약을 지속할 수 없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행이 임박하게 됐다채권단은 한진해운이 최소 6000억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다고 했지만 한진해운은 마련할 수 있는 금액이 4000억원에 불과하다고 맞서며 채권단의 추가 지원을 요구했다. 채권단은 실사 결과를 토대로 한진해운의 부족 자금이 내년까지 1조∼1조3000억원, 운임이 현재보다 하락하는 최악의 경우 1조7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이에 한진그룹은 25일 한진해운 최대 주주(지분율 33.2%)인 대한항공이 40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고 추가 부족자금 발생 시 조양호 회장 개인과 기타 한진 계열사가 1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는 내용의 부족자금 조달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또한 자구안 제출 당시 올해 말로 예정했던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제안을 채권단에 추가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채권단은 자구안의 자금 조달 규모가 변화하는 것이 아니므로 큰 의미가 없다는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출처: CNB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32366



'물류대란' 현실화하나…정부, 대응책 마련에 속도, 연합뉴스

  1. 한진해운 법정관리 후 해상운송 차질 불가피비상팀 꾸려 단기 대응…이후 현대상선 정상화 지원할 듯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한진해운의 법정관리행이 임박함에 따라 '물류대란'을 막기 위한 정부 움직임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 부산항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정부 관계자는 "아직 이론적으로는 한진해운에 여지가 있는 만큼 여러 방안을 준비하는 단계"라며 "만일 법정관리가 확정된다면 시기에 맞춰서 늦지 않게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650987



부산항만물류업계 "한진해운 살려야", 연합뉴스

  1.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부산지역 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이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진해운을 살려야 한다고 정부와 채권단에 요구하고 있다.
  2. 회견에는 24개 단체와 업체가 참여했다.
  3. 2016.8.30 lyh9502@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650980



임종룡 "한진해운 법정관리 여파, 시나리오별로 대응"(속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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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650972


부산 항만물류업계 "한진해운 살려야" 한목소리, 연합뉴스

  1.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부산지역 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이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진해운을 살려야 한다고 정부와 채권단에 요구하고 있다.
  2.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한진해운 채권단의 추가지원 불가 입장을 밝힌 가운데 부산지역 항만물류업계가 "한진해운을 살려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3. 한국국제물류협회, 부산항만산업협회, 한국선용품산업협회, 부산항만물류협회 등 24개 단체는 30일 부산시 중구 중앙동 한진해운 사옥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금융논리만으로 국가기간산업을 와해시키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65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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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개 신문사
CNB뉴스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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