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에 대해 알아볼게요!!!!



'제자 가혹 학대'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대법원 원심판결 확정, RPM9

  1. 큰 충격을 자아냈던 인분교수에게 징역 8년이 확정됐다.
  2. 앞서 1심 재판부는 검찰이 구형한 징역 10년보다 높은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3. 2심은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출처: RPM9: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60830090035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네티즌…“최고의 갑질”부터 “15년은 줬어야지”, 세계일보

  1. 연합뉴스 TV 방송화면 캡처제자를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분 교수'가 징역 8년을 확정 받았다.30일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경기도의 한 대학교 전 교수 장모씨(53)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장씨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제자 장모씨(25)와 정모씨(28·여)는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확정 받았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dee***) 인류 최고의 갑질왕으로 인정함니돠!!~” “(hors***) 15년은 줬어야지!” “(abfe***) 너무 약한 듯” “(bbee***) 드디어 판결이 나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en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3091730



대법원, '인분 교수' 징역 8년형 확정, KNS뉴스통신

  1.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30일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장 모(53)씨에게 징역 8년형을 내린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 대법은 장 씨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자 장 모(25)씨와 정 모(28)씨에게는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확정했다.
  3. 이후 2심은 피해자가 장 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합의서를 제출한 점을 고려해 징역 8년을 선고했으나 장 씨는 대법원에 상고했다.

출처: KNS뉴스통신: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243276



대법원, 제자에 인분 먹이고 학대한 교수 징역 8년 확정, OBS

  1. 대법원 3부는 제자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엽기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경기도 모 대학 전 교수 53살 장 모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2. 재판부는 또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제자 25살 장 모 씨와 28살 여성 정 모 씨에게도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확정했습니다.
  3. 이들은 2012년부터 30살 전 모 씨를 둔기로 때리고 인분을 먹이거나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40여 차례에 걸쳐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 기소됐습니다.갈태웅 기자Copyright © OBS 뉴스.

출처: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7916


대법, 제자 학대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아시아투데이

  1. KakaoTalk_20160315_1025410001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제자를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여러 해에 걸쳐 가혹 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인분 교수’에 대해 징역 8년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은 3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습집단·흉기 등 상해)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수 장모씨(53)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재판부는 “원심판결에 채증법칙을 위반해 사실을 오인하거나, 공범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경기도의 한 대학교수로 있던 장씨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A씨가 업무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2013년 3월부터 2년여 동안 인분을 먹이고 알루미늄 막대기와 야구방망이, 최루가스 등으로 수십 차례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기소됐다.또 장씨는 A씨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가 하면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최루가스가 담긴 호신용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화상을 입혔다.
  2. 그는 연구 관련 학회 및 재단 공금을 횡령한 혐의도 받았다.1심은 “장 전 교수의 행위는 한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한 것이며 정신적 살인행위”라며 검찰 구형량인 10년보다 높은 징역 12년을 선고했다.이후 2심은 1심에서 인정된 범죄사실 가운데 일부가 공소사실에서 빠진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장씨의 형을 징역 8년으로 감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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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3001001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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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RPM9 세계일보 KNS뉴스통신 아시아투데이 OBS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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