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지 도깨비 OST 논란 원곡자 나는 얼굴이 없다.

" 한수지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도깨비' 끝나지 않은 여운..OST 논란, 아쉬움 남은 오점, 스타뉴스

1. 이번 논란은 'Round And Round'는 원 가창자인 가수 한수지와 헤이즈의 원곡 표기에서부터 시작됐다.
2. 하지만 이 곡이 한수지가 아닌 헤이즈의 곡으로 소개됐다는 점을 대중은 쉽게 넘기지 않았다.
3. '도깨비'는 분명 최고의 화제작이었지만, 가창자 선정 이후 표기 등에 대한 세심함 부족은 아쉬움만 더한 오점으로 남게 됐다.

Source: 스타뉴스

'도깨비OST 논란' 한수지, 심경글 '안타까워'…"모두의 추억에 상처입혀 아프다", 경상일보

1. ▲ 가수 한수지가 ‘도깨비 OST’ 논란에 대한 심경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2. 가수 한수지가 ‘도깨비 OST’ 논란에 대한 심경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3. 한수지는 25일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의 아름다운 추억들에 상처입혀 더 아프고 도깨비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Source: 경상일보

'도깨비' OST 논란, 원곡자 한수지 "나는 얼굴이 없다", 중부일보

1. ▲ '도깨비' OST 논란.
2. 사진=한수지 페이스북 캡처'도깨비' OST 논란, 원곡자 한수지 "나는 얼굴이 없다"드라마 '도깨비' OST 논란에 원곡자 한수지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한수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얼굴(사진)이 없다"며 "도깨비의 인기가 이렇게 있는 이 때에 모두들 이 바람을 타고 이와 관계된 회사들에선 전력질주 하고 있을 텐데 난 일상의 모습 그대로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솔직히 참 기쁘다.
3. 얼굴(사진)도 없고 팬들이 있는지도 모르는 나에게, 알 수 없는, 감사히 사랑 주는 그 누군가는 누구일까?"라며 "하지만 나는 무엇인가에 감사한 인사를 눈물로 답하는 아이돌 가수처럼, 감격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저 나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는 사랑과 경외함의 마음을 최선으로 높이며 감사하고, 나를 잃지 말자"고 글을 마무리 했다.한편 헤이즈가 참여한 '도깨비' OST인 '라운드 앤 라운드'는 원곡자 한수지가 피처링으로 표기되고 헤이즈가 메인 가수로 표기돼 논란이 일었다. .

Source: 중부일보

[팝업차트]"명곡은 남는다"..'도깨비' 굳건한 음원차트 1위, 헤럴드POP

1.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OST가 굳건하게 차트를 지키고 있다.
2. 수지의 솔로 앨범이 발표됐음에도 ‘도깨비’의 장벽은 흔들리지 않았다.
3. 한동안 ‘도깨비’의 차트 점령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Source: 헤럴드POP

'도깨비' OST 원곡가수 논란, CJ E&M “한수지 50초 버전 발매 검토”, 인터뷰365

1. 【인터뷰365 황주원】인기리에 종영한 tvN드라마 ‘도깨비’의 OST 논란에 대해 CJ E&M 음악사업부가 진화에 나섰다.
2. 공개된 음원은 헤이즈가 부르고 한수지가 피처링한 것으로 되어 있다.
3. 드라마의 여러 장면에서는 한수지가 부른 50초짜리 버전이 사용됐는데, 음원으로 내면서 한수지가 피처링 가수로 표기된 것이다.

Source: 인터뷰365

'도깨비' OST 논란에 한수지 입 열다.."어찌 이것을 뺏겼다 라는 표현으로 생각하셨을까",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2. 가수 겸 작곡가 한수지가 ‘도깨비’ OST 논란이 커져가는 것에 심경을 밝혔다.한수지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원이 나왔을때 처음 썼다 지운글..‘마음이 아프구나’했던건 음악 분석에 대한 마음이었는데..많은분들의 마음처럼...어찌 이것을 뺏겼다 라는 표현으로생각 하셨을까..”라며 자신이 썼던 글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이어 한수지는 “당연 살면서 홀로 걸어가면 외로움이야 있는것이고.
3. 모두가 아프니 나도 너무 아프다”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또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앞둔 아버지와 함께 병실에서 함께 듣고 보았던 특별한 추억의 도깨비인데, 어찌되었건 모두의 아름다운 추억들에 상처입혀 더 아프고 도깨비에게 미안하다”고 심경을 전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가창자가 바뀌었다?"…'도깨비' OST 논란, 마지막 순간 남긴 오점(종합), 헤럴드POP

1. ‘라운드 앤 라운드’는 드라마의 오프닝 타이틀용 곡으로, 작품 분위기와 한수지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드라마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그러나 공개된 풀 버전은 다소 이상한 점이 있었다.
2. 또한, 남혜승 감독은 이 곡을 작곡, 구상했을 때부터 한수지 씨 부분 외에는 다른 목소리의 가창자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며 “이 곡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들은 물론이고 제작진들로부터도 음원 발매 요청이 있어서, 이 곡을 작곡했던 처음 구상대로 한수지 씨가 참여한 부분 외에 가수 헤이즈 씨가 나머지 부분 가창에 참여하게 되었다.
3. 또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한수지 버전의 음악을 발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하지만 팬들의 비판 어린 목소리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고, 오히려 또 다른 ‘도깨비’ OST ‘뷰티풀’(Beautiful)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Source: 헤럴드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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