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듀엣가요제 이석훈 팀 우승 누른 역전 드라마 (종합).

"한동근"에 대해 알아볼게요!!!!

‘듀엣가요제’ 이석훈·김창수, 한동근·최효인 꺾고 432점으로 우승, 아시아투데이

1. 0‘듀엣가요제’ 이석훈 팀이 ‘나와 같다면’을 불러 최종우승을 했다.
2. / 사진=MBC ‘듀엣가요제’ 캡처 아시아투데이 박은희 기자 = ‘듀엣가요제’ 이석훈 팀이 ‘나와 같다면’을 불러 최종우승을 했다.9일 방송된 MBC ‘듀엣 가요제’에서는 이석훈·김창수가 432점으로 1위에 올랐다.이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이석훈과 김창수는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선곡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한동근·최효인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이석훈의 파트너 김창수는 “우승해서 너무 좋은데 뭐가 먹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3. 이에 이석훈은 “되게 오랜만에 1위, 우승 이런 걸 해본 것 같다”며 “창수랑 같이 해서 얻을 수 있는 거니까 창수에게 오늘 고기는 내가 사겠다”고 밝혔다.안타깝게 2위를 한 한동근은 “지난번에도 내가 2점차로 이겼는데 그때 이미 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좋은 무대 감사하다”고 전했다.다시 보고 싶은 무대는 한동근·최효인과 솔라·동선호가 뽑혔다.한편 ‘듀엣가요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09002308245

'듀엣가요제' 이석훈 김창수, 최종 우승…한동근 최효인 4연승 저지, 부산일보

1. 가수 이석훈이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파트너 김창수와 함께 한동근 최효인 팀의 4연승을 저지, 최종 우승 했다. 9일 방송된 '듀엣가요제'에서는 마지막 무대에 오른 이석훈과 김창수가 '나와 같다면'을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석훈과 김창수는 '나와 같다면'을 불러 청중으로부터 432점을 얻었다.
2. 특히 이석훈의 듀엣파트너 김창수는 마지막 고음 부분에서 탁월한 가창력을 선보여 청중의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최고 득점은 한동근과 최효인 팀이 기록한 421점이었다.
3. 이날 한동근과 최효인은 윤도현의 '사랑했나봐'를 불렀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909000415

'듀엣가요제' 한동근 "음원 역주행? 처음엔 렉 걸린 줄 알았다", 경인일보

1. 앞서 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두 사람은 이날 무대로 4연승에 도전했다.한동근의 묵직한 저음과 최효인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전했다.두 사람은 421점을 받으며 테이 팀을 역전했다.
2. 무대를 지켜본 성시경은 "최효인 씨는 이제 가수다"라고 극찬했다.한동근은 음원 역주행 소감에 대해 "하루 평균 3시간밖에 못 자고 있지만 여러분이 제 노랠 들어주신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3. 최효인은 "동근이가 잘 돼서 너무 행복하고 진심으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909010003000

'손에 꼭 쥔 트로피' 한동근, 기적의 1위..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 해' 역주행 신화, 한국경제TV

1. '뮤직뱅크' 한동근이 1위 소감을 전했다.한동근은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엑소 '로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한동근은 이날 역대급 역주행으로 2년 전 발매한 데뷔곡이 첫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한동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위 소감을 전했다.한동근은 "저란 사람이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다"며 "정말 감사하다.
2. 앞으로 더 좋은 음악들로 인사 드리겠지만, 그날이 멀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말하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와 함께 한동근은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3. 트로피를 꼭 쥔 한동근의 환한 미소가 담겨 1위의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한동근은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 우승자 출신이다.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494482

'듀엣가요제' 이석훈 팀 우승, 한동근 누른 역전 드라마 (종합), 엑스포츠뉴스

1. 두 사람은 절절한 감성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2. 두 사람의 절규가 무대를 가득채웠다.
3. 두 사람은 무대에 모든 걸 쏟아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48848

'듀엣가요제' 이석훈X김창수 기적의 역전승…한동근 4연승 저지(종합), 스포츠조선

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석훈과 김창수 팀이 기적의 역전승을 만들었다.9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이석훈, 김창수 팀이 한동근, 최효인의 4연승을 저지했다.첫 번째 순서는 테이와 이선미가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2. 뮤지는 두 사람의 무대에 "듀엣으로 서로가 맞추려고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3. 결국 기적의 역전승을 만들며 한동근 팀의 4연승을 저지했다.김창수의 어머니는 아들의 무대에 "가슴이 너무 벅찼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986378

[TV온에어] '듀엣가요제' 이석훈X김창수 짜릿한 역전드라마, 한동근 새 역사 못썼다, 티브이데일리

1. 무대 후 한동근은 "하루에 평균 세 시간밖에 못 잤는데 여러분들이 제 노래를 들어주신다는 게 감사했다.
2. 특히 솔라는 관객들에게 합창을 유도하며 경연 무대답지 않은 흥겨움을 선사했고 한동근 팀과 3표차인 418점에 그쳐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3. 김창수는 훨씬 풍부해진 표현력과 여유로움으로 이석훈과 함께 마음껏 노래했고 432점으로 한동근 팀을 역전, 우승했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7342935411575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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