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교서 경찰과 대치"에 대해 알아볼게요!!!!



볏짚이 불법 시위용품? 경찰 농민들 막아선 이유는, 뉴스1

  1. 6일 한남대교 남단에 쌀값 폭락 항의 집회를 위해 상경한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과 경찰이 대치하면서 차량들이 뒤엉켜 세워져 있다.2016.10.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전농 "이미 공문 보내…쌀은 폭력시위 물품 아냐"경찰 "사전에 쌀 100가마 삭제…전농 측도 동의"(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쌀값 폭락과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숨진 백남기씨(69) 사망에 대해 항의집회를 하기 위해 벼를 싣고 상경하던 농민들이 경찰과 밤샘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과도한 집회·시위 진압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 하지만 전농의 집회·시위는 지속적이었기 때문에 논란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다.
  3. 또한 최근 전농이 폭력적인 집회·시위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경찰의 제지의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17263



'쌀값 폭락 항의' 농민 시위대, 경찰과 대치, SBS 뉴스

  1. <앵커>쌀값 폭락에 항의하는 농민 시위대가 서울 도심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2. 정부는 올해 쌀 초과 생산분을 연내에 모두 사들여서 쌀값을 안정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조정 기자입니다.<기자>서울 광화문으로 향하던 농민 시위대가 한남대교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들은 화물차에 나락을 싣고 상경해 쌀값 폭락에 항의했습니다.지난달 기준 쌀값은 80kg 한 가마에 13만 5천여 원으로 지난해 대비 16% 하락했습니다.20년 전보다 낮은 수준입니다.정부는 오늘(6일)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쌀값 대책을 확정했습니다.우선 올해 소비량을 초과해 생산되는 쌀을 정부가 전량 사들이기로 했습니다.쌀농사 풍년으로 초과분이 30만 톤을 넘을 걸로 예상됩니다.공공비축미의 경우 벼 40kg당 4만5천 원을 먼저 지급하고 산지 쌀값이 확정되면 정산해 주기로 했습니다.[김재수/농식품부 장관 : 금년 쌀 생산량 중에서 신곡 수요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 정부가 금년 내에 시장 격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장기적으로는 벼 재배면적을 줄여 생산량을 억제해 나갈 계획입니다.쌀농사 짓던 땅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고, 농사만 짓도록 제한해 놓은 농업진흥지역, 이른바 절대농지를 서서히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농식품부는 또 식용으로 쓰기 어려운 묵은쌀은 사료용으로 돌리고, 해외 원조를 늘려 재고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정 기자(parischo@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No.1 소셜 동영상 미디어 '비디오머그'로 GO GO~.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61427



심상정 “쌀 수입의무 해제돼... 수입 중단해 가격폭락 해결해야”, 여성신문

  1. 쌀값 폭락 항의 집회를 위해 상경 중 경찰과 대치 중인 전국농민회총연맹 차량들이 6일 한남대교 남단에 정차해 있다.
  2.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쌀값 대폭락을 해결하기 위해 수급 조절과 함께 정부 재고미 관리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3. 이와 관련 심 대표는 “5일 정부여당이 당정협의에서 수요를 초과해 생산된 쌀 전량을 시장에서 격리하고,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하여 쌀 생산을 줄이는 방안을 협의했다”면서 “뒤늦은 생색내기에 가깝고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여성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10&aid=0000054436



'한남대교 농성' 농민단체, 20시간 만에 철수…교통체증 풀릴 듯, 포커스뉴스

  1. 2016.10.06 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서울=포커스뉴스) 지난 5일부터 서울 한남대교에서 "집회 가는 길을 열라"며 경찰과 대치하던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소속 농민들이 약 20시간 만에 철수를 결정했다.
  2. 지난 5일 오후 쌀값 폭락과 고(故) 백남기 씨 부검에 대한 항의집회를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가던 전농은 한남대교에서 경찰 통제에 막혔다.
  3. 경찰은 이들이 준비한 쌀 등이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물품이고 쌀알을 도로에 뿌리는 등 불법집회가 예상된다는 이유로 이들을 막아섰다."길을 열라"는 전농과 "열 수 없다"는 경찰의 대치가 이어지면서 5일 오후 4시부터 한남대교 남단 6차로 중 3차로가 20시간이나 통제됐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0600120051560


전농, 한남대교서 14시간 경찰과 대치,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지난 5일 쌀값 폭락 및 백남기 농민 사망 항의 집회를 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향하다 경찰에 제지당한 전농 소속 농민들이 6일 오전 서울 한남대교에서 길을 터줄 것을 요구하며 경찰과 밤새 대치하고 있다.goodlh2@cbs.co.k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8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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