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친 캐비닛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박범계, 朴대통령 답변서 "고민한 흔적이 별로 없다", 위클리오늘

  1.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2. [위클리오늘=최희호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와 관련해 "고민한 흔적이 별로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
  3. 박범계 의원은 19일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당초 답변서가 공개되기 전에 이 답변서가 굉장히 정밀하게 오랜 고민 끝에 잘 만들어질 것이다.

Source: 위클리오늘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 청문회 위증 고영태?... 그가 밝힌 진실은? '충격', 민중의소리

  1. 지난 4차 청문회에서 박헌영 K스포츠재단 전 과장은 국정농단 결정적 증거인 태블릿PC에 대해 최순실이 아닌 고영태가 썼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2. 하지만 이는 고영태가 청문회 이틀 전 진행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상한 것이었다.
  3. 녹취파일에서 고영태는 “(태블릿PC)책상에서 본 적이 있다.

Source: 민중의소리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 朴 대통령 주장에 '견강부회' 비판 이어져, 스포츠한국

  1. 박근혜 대통령 측의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 주장에 견강부회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2. 사진=TV조선.
  3.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 주장에 견강부회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18일 공개된 박근혜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의 탄핵소추안 답변서에는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의혹을 반박하기 위한 낯선 용어들이 여럿 등장했다.우선 박근혜 대통령 측은 "미르·K스포츠재단,최순실 이권 사업 등은 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수행한 국정 전체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며 '백악관 거품'(White House Bubble·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고립돼 대중으로부터 멀어지는 현상)'이라는 용어를 언급했다.또 박근혜 대통령 측은 최순실 씨가 대통령 연설문 작성 등에 관여한 의혹에 대해 "통상 정치인들은 연설문이 국민 눈높이에서 너무 딱딱하게 들리는지, 현실과 맞지 않은 내용이 있는지 자문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며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kitchen cabinet·부엌 내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대통령이 연설문을 최순실로 하여금 살펴보게 한 이유는 직업관료나 언론인 기준으로 작성된 문구들을 국민이 더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일부 표현에 관해 의견을 청취한 것에 불과하고, 발표되기 직전 의견을 구한 것이어서 공무상 비밀누설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이라는 주장은 대통령과 사적 이해나 정치적 관계로 얽혀 있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 최순실 씨 사례와 관련해선 적절치 못한 비유라며 "견강부회(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Source: 스포츠한국



견강부회, '피의자 박근혜'는 아무 책임이 없다?, 민중의소리

  1. 10월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뉴시스.
  2.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가 언론보도와 검찰수사를 통해 사실로 확인됐다.
  3. 대통령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미루는 모습을 본 국회는 바로 탄핵안을 발의해 가결시켰다.

Source: 민중의소리


박근혜 대통령,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반박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를 통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반박했다.박 대통령 변호인단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 최순실 씨를 ‘키친 캐비닛’이라고 표현했다.
  2. 키친 캐비닛은 대통령의 식사에 초대받을 정도로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들을 말하며, 대통령에게 여론을 전달하는 통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3. 다만 키친 캐비닛은 대통령과 사적 이해 혹은 정치적 관계로 얽혀 있지 않아야 한다.박 대통령 측은 답변서를 통해 “통상 정치인들은 연설문이 국민의 눈높이에 너무 딱딱하게 들리는지, 현실과 맞지 않은 내용이 있는지에 대해 주변의 자문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며 “연설문 외에는 최 씨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하지 않아 구체적인 유출 경로를 알지 못한다”며 기존 담화문에서의 입장을 반박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박범계 “朴 대통령 연좌제? 소가 웃을 이야기”, 이데일리

  1.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국회 탄핵소추위원단 소속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앞서 공개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답변서에 박 대통령에 대한 혐의가 ‘연좌제’라고 지칭된 데에 대해 “이거야말로 소가 웃을 얘기”라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대통령 대리인이 스스로 마치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가족관계에 있는 것처럼 답변을 했다”며 “연좌제라는 것은 가족의, 직계존비속의 가족관계로 엮여진 사람들끼리 아버지가 했던 일을 자식이 책임을 전가 받을 순 없다는 헌법적인 선언”이라고 일축했다.그는 대통령 답변서에 대해 “그 깊이가 깊지 않다, 고민한 흔적이 별로 없다”고 평가 절하했다.그러면서 “막상 열어놓고 보니까 한 26페이지짜리긴 하지만 그리 충실하지 못한 것 같다”며 “심지어 미국의 화이트하우스 버블이라든지 키친 캐비닛과 같은 한국에서는 전혀 쓰지 않는 용어들을 원용했다”면서 이 같은 평가를 내렸다.박 의원은 “제가 보기엔 대통령 측 소송대리인들도 검찰로부터 충분한 증거를 전달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정호성의 녹음파일이라든지 안종범의 업무수첩과 같은 중요한 증거들은 아직 대통령 측 소송대리인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
  2. 99% 입증이 가능하다고 얘기했다”면서 “거꾸로 대통령 측 소송대리인들은 1%만 최순실이 관여했을 뿐이다 라는 완전 동문서답의 답변을 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미 최순실의 진술이 있었고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연결한 고리인 정호성의 녹음파일이 있다.
  3. 또 안종범 전 경제수석, 정책조정수석의 아주 구체적인 진술과 업무수첩 등이 있다”며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기금을 낸 재벌 총수들의 강요와 직권남용에 관한 자발적이지 않다는 구체적인 진술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뭐 이 답변서는 전혀 의미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박 의원은 “결국은 지금 서울지방법원에서 벌어질 최순실 등의 재판 결과를 보고 나서 하자는 건 탄핵심판을 6개월 내지 1년 뒤로 미루자 라는 그런 생각을 그대로 드러낸 단면”이라고 강조했다.김영환 (kyh1030@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Source: 이데일리


뻔뻔한 대통령…"최순실은 키친캐비닛",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최순실의 국정관여 비율이 1% 미만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황당한 답변서가 논란입니다.
  2. 하지만 박영수 특검팀은 뇌물죄 입증에 대한 기존 검찰 수사가 완벽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비선실세 최순실 씨 등 국정농단을 주도한 인물들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조류인플루엔자가 최악의 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3. 탄핵 정국과 관련해 "국가 리더십에 대한 믿음이 배반당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노컷뉴스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6개 신문사
이데일리 위클리오늘 민중의소리 한국경제TV 노컷뉴스 스포츠한국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