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관광지서 총격 테러"에 대해 알아볼게요!!!!



요르단 관광지서 총격 테러, 요르단 보안군 "알카라크 성에 침입한 무장괴한 4명 모두 사살…IS 테러로 추정..., 조선일보

  1. 요르단 남부 유명 관광지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했다./BBC 홈페이지 캡처요르단 남부 유명 관광지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해 캐나다인 관광객을 포함한 10명이 사망했다.AF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오후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남쪽으로 120㎞ 떨어진 알카라크에서 무장괴한 4명이 경찰과 관광객에게 총격을 가했다.알카라크는 십자군의 요새 카라크 성으로 유명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이번 총격 테러로 요르단 경찰관 7명과 캐나다인 여성 관광객 1명, 요르단인 2명이 숨졌다.
  2. 경찰관 및 민간인 27명도 부상을 입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첫번째 총격 테러는 알카라크의 한 마을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직후 발생했다.집에 숨어 있던 무장 괴한은 경찰차에 불을 지른 후 경찰에 총격을 가했고, 이어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두 번째 총격 테러는 십자군 요새인 카라크 성에서 발생했다.무장괴한은 성 안으로 들어가 경찰과 관광객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과 보안군이 성 주변을 포위해 괴한과 총격전을 벌이기도 했다.요르단 보안군은 “성에 침입한 후 무장괴한 4명을 모두 사살했다”고 밝혔다.
  3. 또 이들의 은신처에서 다량의 폭발물과 무기, 자살폭탄 벨트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번 요르단 관광지 총격 테러는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239130



요르단 관광지서 총격테러 최소 10명 사망, 30여명 부상, 데일리한국

  1. 18일(현지시간) 무장괴한의 총격 테러가 발생한 요르단 관광지 카라크 요새 일대에서 군인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 [데일리한국 김청아 기자] 중동의 요르단 유명 관광지에서 18일(현지시간)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한 연쇄 총격사건이 발생, 캐나다인 관광객 1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남쪽으로 약 120㎞ 떨어진 해발 1000m 언덕의 카라크 요새에서 4명으로 이뤄진 무장괴한들이 경찰관과 관광객들에게 무차발 총격을 가한 사건이 일어났다.무장괴한들은 세계최대 규모의 십자군 요새 유적지에 침입해 긴급출동한 시리아 군인·경찰과 대치하며 총격전을 벌였다.이날 총기 테러로 캐나다 여성 관광객 1명을 포함해 요르단 민간인 2명, 경찰관 7명 등 최소 10명이 숨지고, 외국관광객과 현지인 등 총 34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외신들은 전했다.총격을 가한 무장괴한들의 규모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요르단 당국은 적어도 5~6명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요르단 총리는 카라크 요새 내에 무장괴한 10명이 숨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요르단 정부는 성명을 내고 무장집단 중 최소 4명을 사살하고, 요새 일대를 수색하면서 다량의 무기와 폭발물을 압수했다고 말했다.요새에 숨어든 무장괴한들이 민간인 인질들을 잡고 있는 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일부 요르단 언론들이 요새 내에 외국인 관광객 14명이 갇혀 있다가 10명이 풀려났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요르단 보안당국은 “인질은 없고, 총격전 때문에 요새 안에 있던 일부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카라크 요새가 아닌 시내 한 주택에서도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현장순찰 중에 총격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3. 아직 이 주택가 총격전과 요새 총격전 사이의 관련 여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이번 총기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오지 않고 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요르단에서 민간시설을 겨냥한 테러는 지난 2005년 60여명이 사망한 암만 호텔 연쇄 폭발물 사건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요르단에서는 지난 6월 시리아 국경 인근에서 이슬람 급진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국경수비대원 7명이 숨졌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world/201612/dh20161219115341138500.htm



요르단 관광지서 총격 테러, 무장괴한 4명 사살…외국인관광객 등 10명 사망·34명 부상, 글로벌이코노믹

  1. 18일 (현지시간) 요르단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사건으로 캐나다 관광객 1명과 민간인 2명, 경찰관 등 10명이 숨지고 34명이 부상을 당했다 / 사진=AP 뉴시스[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요르단 중부 알카라크에서 18일(현지시간) 오후 2시께 발생한 무장괴한 총격사건으로 외국인 관광객 등 10명이 숨지고 34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2. AFP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약 132㎞ 떨어진 알카라크 관광지 일대에서 무장괴한들이 경찰과 관광객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
  3. 이날 오후 11시 반께 요르단 특수부대가 나서 무장괴한 4명을 사살하면서 사태는 종료됐지만 요르단 경찰 7명과 요르단 민간인 2명, 캐나다 관광객 1명 등 10명이 사망했고 외국인 관광객 2명을 포함한 34명이 부상당했다고 CNN은 전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2191137037002018_1/article.html



요르단 관광지서 총격 테러, IS 소행 추정…10명 사망·34명 부상, 더팩트

  1. BBC 등 외신은 18일 오후 요르단 수도 암만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알 카라크 관광지서 무장괴한들의 총격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2. 현재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유튜브 캡처요르단 관광지서 총격 테러, 인질 잡고 경찰과 '대치'[더팩트 | 오경희 기자] 요르단 관광지서 총격 테러가 발생했다.BBC 등 외신은 18일 오후(현지 시각) 요르단 수도 암만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알 카라크 관광지서 무장괴한들의 총격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요르단 관광지서 총격 테러가 발생하면서 캐나다인 여성 관광객 1명과 경찰관 7명, 민간인 2명 등 최소 10명이 총에 맞아 숨지고 34명 이상이 다쳤다.
  3. 요르단 관광지서 총격 테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현지에서는 극단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소행을 의심하고 있지만 아직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69093.htm


요르단 관광지서 총격 테러…관광객 포함 10명 사망, IS 소행으로 추정, MTN

  1. 요르단 남부 유명 관광지서 총격이 발생해 캐나다인 관광객을 포함한 10명이 목숨을 잃었다.AF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오후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남쪽으로 120㎞ 떨어진 알카라크에서 무장괴한 4명이 경찰과 관광객에게 총격을 가했다.알카라크는 십자군의 요새 카라크 성으로 유명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다.괴한의 총격으로 경찰관 7명, 캐나다인 여성 관광객 1명, 요르단인 2명이 숨졌다.
  2. 집에 숨어 있던 무장 괴한은 경찰차에 불을 지른 후 경찰에 총격을 가했고, 이어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두 번째 공격은 십자군 요새인 카라크 성에서 발생했다.
  3. 요르단 보안군은 “성에 침입한 후 무장괴한 4명을 모두 사살했다”고 밝혔다.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21911231169408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5개 신문사
MTN 데일리한국 더팩트 조선일보 글로벌이코노믹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