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환자 6일째 역학조사"에 대해 알아볼게요!!!!



콜레라 감염경로 '미궁' 속으로…6일째 역학조사, 넥스트데일리

  1.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8일 국내 콜레라 환자 역삭조사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2. 질병관리본부는 첫 번째 환자와 두 번째 환자와의 접촉자, 음식을 함께 섭취한 사람 등에 대한 콜레라 검사에서 콜레라균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3. 환자가 발생하자 질병관리본부는 첫 환자와 관련, 가족 3명과 식당 종사자 5명 그리고 병원에서의 접촉자 30명 등을 조사했다.

출처: 넥스트데일리: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60828800004



콜레라 환자 역학조사 총력 “감염시작은 어디서...”, 데일리안

  1. 경남 거제시 보건소 직원들이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25일 오후, 해안가 주변에서 방역활동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보건당국이 6일째 국내에서 발생한 콜레라 환자의 역학조사를 하고 있지만, 감염 경로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2. 질병관리본부는 28일 첫 번째 환자와 두 번째 환자의 접촉자, 음식 공동 섭취자에 대한 콜레라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모두 콜레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첫 번째 환자의 가족, 다녀간 식당의 종사자, 병원 접촉자 등 30명 모두 콜레라균 음성으로 나왔으며, 두 번째 환자와 함께 삼치회를 섭취한 사람 등 총 58명 가운데 56명은 음성, 2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또 첫 번째 환자가 다녀간 식당의 어류, 조리음식, 조리도구 등 총 18건을 대상으로 진행된 환경 검체 검사 결과도 모두 콜레라균 음성이었으며, 두 번째 환자와 관련된 음용수, 해수의 환경 검체 검사에서도 모두 콜레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질병관리본부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감염 경로를 파악할 방침이다.한편 콜레라는 콜레라균에 오염된 어패류 등 식품이나 오염된 지하수와 같은 음용수 섭취에 의해 발생하며, 드물게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 등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잠복기는 보통 2~3일(6시간~최대5일)이며, 복통을 동반하지 않는 갑작스런 수양성 설사로 종종 구토를 동반한 탈수와 저혈량성 쇼크가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보건당국은 "물과 음식물을 반드시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하고,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 뒤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의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데일리안 스팟뉴스팀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출처: 데일리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2146629



15년만의 콜레라 환자 역학조사 6일째지만…감염경로 여전히 ‘미확인’, 서울신문

  1. 연합뉴스보건당국이 15년만에 국내에서 발생한 콜레라 환자의 역학조사를 6일째 실시하고 있지만 감염 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콜레라 환자 중간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첫 번째 환자와 두 번째 환자의 접촉자, 음식 공동 섭취자에 대한 콜레라 검사와 환경 검체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모두 콜레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중국산 농어를 회로 먹은 첫 번째 환자와 관련해서는 가족 3명, 환자가 다녀간 식당의 종사자 5명, 병원 접촉자 30명 모두 콜레라균 ‘음성’으로 나왔다.
  2. 두 번째 환자와 관련해서 진행된 음용수 3건, 해수 4건의 환경 검체 검사에서도 모두 콜레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감염 경로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 콜레라균 감염 경로가 아직 규명되지 않으면서 경남 거제 지역을 중심으로 콜레라균의 추가 감염 환자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신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51395



콜레라 6일째 역학조사…"해수·해산물 오염 가능성 무게"(종합), 연합뉴스

  1.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를 고려할 때 해수와 해산물이 콜레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판단하고 구체적인 감염원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2. 질병관리본부는 28일 국내 콜레라 환자 중간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첫 번째 환자와 두 번째 환자의 접촉자, 음식 공동 섭취자에 대한 콜레라 검사와 환경 검체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는 모두 콜레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3.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앞서 두 환자의 콜레라균 감염 경로를 인근 바닷물과 어패류 오염, 두 환자 사이의 제3자 개입 가능성, 지하수가 오염됐을 가능성으로 파악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645872


“콜레라 환자들 사이 공통점 없어…감염경로 오리무중, KBS 뉴스

  1. 2명의 콜레라 환자 사이의 공통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2. 질병관리본부는 28일 국내 콜레라 환자 중간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첫 번째 환자와 두 번째 환자의 접촉자, 음식 공동 섭취자에 대한 콜레라 검사와 환경 검체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모두 콜레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3. 두 번째 환자와 관련해서 진행된 음용수 3건, 해수 4건의 환경 검체 검사에서도 모두 콜레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55692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5개 신문사
서울신문 KBS 뉴스 데일리안 넥스트데일리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