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김태흠"에 대해 알아볼게요!!!!



친박 김태흠, “남편 바람, 아내가 가장 늦게 알아···친박도 최순실 가장 늦게 알았다”, 서울경제

  1. 친박 김태흠, “남편 바람, 아내가 가장 늦게 알아···친박도 최순실 가장 늦게 알았다”친박 김태흠 의원이 “아내가 남편 바람 모르듯,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은 최순실을 몰랐다”고 발언해 파문이 예고됐다.김 의원은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친박 의원들이 최순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이 설명되기 어렵다는 질문에 “공조직에 이런 속담이 있다.
  2. 남자가 바람을 피면 제일 늦게 아는 게 부인이다”라며 예를 들었다.김 의원은 그러면서 “대통령을 가까이 모셨고, 무슨 역할을 했다고 해서 최순실을 안다고 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또 일각의 친박계 탈당발언에는 “지금 누가 나가고, 누가 안 나가고 그게 문제냐.
  3.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는 상황이 되면 서로간에 화합이 되겠나”며 “일단은 앞으로 정치일정상 대선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 목표지향점을 함께 잡고 가야된다”고 가능성을 일축했다.[사진 = TV조선 화면 캡처]/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36150



친박 김태흠 "남자가 바람피면 여자가 제일 늦게 알 듯이…친박, 최순실 몰랐다", MBN

  1. 친박 김태흠 "남자가 바람피면 여자가 제일 늦게 알 듯이…친박, 최순실 몰랐다"친박 김태흠/사진=연합뉴스친박 김태흠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남자가 바람을 피면 제일 늦게 아는 것은 여자"라며 친박은 최순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김태흠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일 가까이 어울리는 친한 사람들만 안다.
  2.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을 가까이 모셨다고 해서 최순실을 안다고 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그는 청와대 수석을 지낸 이정현 대표도 몰랐다는 거냐는 질문에 "저도 그런 부분들을 사적으로 물어본 경우가 있는데 몰랐다고 한다"라며 "수석이라도 그런 사적인 부분들을 수석들이 어떻게 다 알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김 의원은 이어 비박이 '친박 8적' 탈당을 촉구한 데 대해 "그분들은 최순실을 알지도 못하는데 대통령이 최순실과의 그런 관계 속에서 중간에 안종범이나 이런 사람들처럼 심부름한 적도 없다"며 "이 분들을 최순실의 남자라고 지목해서 나가라고 그러면 그분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고 비박계를 비난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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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아내가 남편 바람 모르듯 최순실 몰랐다" 황당 발언…네티즌 "천박한 친박", 부산일보

  1. 새누리당 친박계 김태흠 의원이 '최순실의 남자' 논란에 대해 "남자가 바람을 피면 제일 늦게 아는 게 아내인 것 처럼 제일 친한 사람들만 아는 것"이라고 방송 인터뷰 중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13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새누리당 친박계 김태흠 의원은 "대통령을 가까이 모셨고 무슨 역할을 했다고 해서 최순실을 안다고 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주장하며 이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태흠 의원은 "최순실 게이트를 진짜 누구도 몰랐냐.
  2. 수석이라도 비밀스럽게 만나고 비밀스럽게 서로 의견들을 전달하는 그런 사적인 부분들을 수석들이 어떻게 다 알겠나"라고 답변했다.이어 "청와대 조리장도 알았던 사람을 청와대 참모였던 이 대표가 모를 수 있냐"는 질문에는 "청와대 조리장은 식사를 한다거나 같이 있었을 때 거기에서 뒤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다"면서 "예를 들어 어느 식당에 들어가면 서빙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왔는지 알지만 그 주인은 모를 수 있는 거 아니냐"는 비유를 덧붙이기도 했다.또한 비박계가 12일 친박계 의원 8명을 '최순실의 남자'로 지목해 탈당을 요구한 것에 대해 김태흠 의원은 "그런 분들이 최순실을 알지도 못하고, 대통령이 최순실과의 그런 관계 속에서 중간에 안종범이나 이런 사람들처럼 심부름한 적도 없는데 최순실의 남자라고 지목해서 나가라고 그러면 그분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냐"고 답을 했다. 이어진 앵커의 "민심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는 의미로 최순실의 남자라고 붙인 것 아니냐"는 질문에 김태흠 의원은 "국민들에 반하는 그런 부분들도 어떻게 보면 그러면 소신, 자기들 나름대로의 소신"이라면서 "탄핵을 반대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대통령에 대해 책임을 묻지 말자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이 같은 김태흠 의원의 인터뷰 내용이 알려지자  "비교하는것도 참 친박꼴통답게 천박하구나" "얼굴에 아주 거만거만함이 덕지덕지" "경험에서 우러난 발언인지요?"  등 '불륜 비유'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는 네티즌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3. 또한 "8인 중에 이 분이 빠진게 이해가 안간다" "무능력한 보수라고 시인하는거지? 나도 정윤회 문건때 최순실 알았는데 말이다!!" 등으로 '최순실 모르쇠'에 대한 비판 역시 이어졌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213000127



'친박' 김태흠, 최순실·친박 관계에 대해 "남편의 바람 아내가 모르듯…", 조세일보

  1. ◆…친박 김태흠 <사진: 김태흠 페이스북>친박계로 알려진 김태흠 새누리당 의원이 최순실과 친박의 관계를 언급했다.13일 김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친박이 청산의 대상이 되는 것에 불만을 표출하며 "남자가 바람을 피면 제일 늦게 아는 게 부인인 것 처럼 친박도 최순실을 몰랐다"고 말했다.이날 김 의원은 친박계 모임 '혁신과 통합 보수 연합'의 출범과 관련해 "당내에 이런 모임이 결성되는 게 안타깝다"면서 "다만 비주류가 친박을 몰아붙이고 있어서 대응 차원에서 만든 것"이라 밝혔다.
  2. 이어 "대통령과 좀 더 가까웠던 친박이 더 많은 책임을 지는 게 맞지만 최순실은 아무도 몰랐다"며 "수석이었던 이정현 대표도 알지 못했다"고 강조했다.또 청와대 조리장은 최순실을 알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예를 들어 식당에 가도 서빙하는 사람은 누가 왔는지 알더라도 계산대에 있는 사람은 모를 수도 있다"고 답했다.이어 "결국 공동책임인데 비주류가 친박을 청산의 대상으로 몰아가기 때문에 갈등이 격화된다"며 "8적으로 지목된 친박계는 최순실을 전혀 몰랐고 안종범 수석처럼 심부름 한적도 없다"고 반발했다.민심을 따르지 않고 탄핵을 반대해 8적으로 몰린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지 말자는 게 아니라 방법의 차이가 있던 것"이라며 "보다 안정된 로드맵을 적용하자는 분들을 무조건 나쁜 사람 취급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또한 "겨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는 상황”이라며 “친박이 당을 떠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HOT]알짜 여행정보 '조세일보 여행'▶ [HOT]세무·회계 실무, 맞춤형 교육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choi3450@joseilbo.com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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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세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oid=123&aid=0002148876


與 친박 '당내당' 출범…"배신의 정치, 분열의 행태 타파", 연합뉴스

  1.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창립…정갑윤·이인제·김관용 공동대표"제왕적 대통령제 폐해 개선 위해 국가 개조 개헌에 앞장"(서울=연합뉴스) 홍정규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가 주축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은 13일 오후 창립총회를 열었다.
  2. '분열의 행태'는 김무성 전 대표와 유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박(비박근혜)계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3. 앞서 친박계 의원들은 지난 11일 밤 여의도에서 긴급 회동, 비박계의 비상시국위원회에 맞서기 위한 '구당 모임' 결성에 의견을 모았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8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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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MBN 서울경제 부산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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