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경"에 대해 알아볼게요!!!!



JTBC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는 자괴감 때문"..."박근혜 검찰 대응 통제 안돼", 국제신문

  1.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하며 '도의상 책임지는 것'이라고 모호하게 이유를 밝힌 배경이 '박근혜 대통령의 검찰 수사 불응'이 아니냐는 혹이 일고 있다.   최재경 민정수석이 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에 관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참석, 머리를 만지고 있다.
  2. 오른쪽부터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최재경 민정수석, 강석훈 경제수석.
  3. JTBC '뉴스룸'은 23일 "최 전 수석 등이 제시한 검찰 수사 대응 방향과 박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유영하 변호사의 방향이 달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보도에 의하면 최 수석은 박 대통령이 검찰 대면 조사를 받는 선까지 조율을 끝냈지만, 유 변호사가 변호인으로 선임된 이후 방향이 완전히 틀어졌다.방송은 최 수석과 유 변호사는 법조인으로 능력을 보면 '급이 다르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최 수석은 검찰 내외부에서 상당한 명성이 있는 반면 유 변호사는 법조인 보다는 '정치인'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런 상황에서 최 수석은 자신이 제시한 검찰 수사 대응 방안이 박 대통령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자, 더는 할 수 있는 역할이 없다고 보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최 수석은 "김 장관은 검찰을 지휘·감독하면서 임명권자인 대통령을 보좌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잘못 모신 상황이 됐고, 나도 마찬가지"라고 말한 바 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3.99002212958



'뉴스룸' 손석희, "자괴감, 우리가 느꼈던 것 아니던가" 뼈있는 메시지, 스포츠한국

  1.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JTBC 뉴스룸'의 손석희가 뼈있는 앵커브리핑을 전했다.손석희는 23일 'JTBC 뉴스룸' 2부를 시작하며 손석희는 '불타는 수레에서 탈출하는 것이 아니다'는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의 발언을 인용해 앵커브리핑을 시작했다.그는 "불타는 수레.
  2. 그는 부정하고 싶었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청와대가 불타는 수레라는 인식이 생겨나는 아이러니"라며 "그는 자신의 고향이었던 검찰을 자신도 어쩔 수 없다는 자괴감에서 그런 것인지 모르나 자괴감만이었을까"라고 말했다.이어 "검찰 수사 발표에 대해 '납득 못 한다'는 대통령의 말.
  3. 자괴감이 들 정도'라며 자괴감을 들먹였다"고 덧붙였다.또 거리에 나선 시민들을 언급하며 "대통령도 입에 올렸던 그 자괴감.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611/sp20161123212148136660.htm



김현웅 법무부장관·최재경 靑 민정수석 사의 표명, KBS 뉴스

  1.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순실씨 등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 내용 발표 다음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3. 하지만, 검찰의 거듭된 대면 조사 요구를 받고 있고, 특별검사 선택과 특검 조사 등을 앞두고 있는 예민한 시점인 만큼,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은 수리 여부와 관계 없이 박 대통령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88131



[뉴스9 헤드라인], KBS 뉴스

  1. 김무성 “탄핵 앞장”…野 “다음 주 초안”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2. 한국문화재단도 최순실 개입…“사실상 관리” 박 대통령이 30년 넘게 이사장을 지낸 한국문화재단에도 최순실이 개입한 정황을 KBS 취재팀이 포착했습니다.
  3. 재단 운영과 관리를 사실상 최순실이 주도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88125


'JTBC 뉴스룸' 손석희, 최재경 '불타는 수레' 언급 앵커브리핑, 국제신문

  1. 'JTBC 뉴스룸' 손석희가 이번엔 청와대 최재경 전 민정수석의 발언을 빌려 촌평했다.23일 'JTBC 뉴스룸' 2부를 시작하며 손석희는 '불타는 수레에서 탈출하는 것이 아니다'는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의 발언을 인용해 앵커브리핑을 시작했다.   (사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2. 그는 자신의 고향이었던 검찰을 자신도 어쩔 수 없다는 자괴감에서 그런 것인지 모르나 자괴감만이었을까"라며 "물론 청와대는 즉각 부인했다"고 밝혔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대화내용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이어 손석희는 "검찰 수사 발표에 대해 '납득 못 한다'는 대통령의 말.
  3. 손석희는 "대통령도 입에 올렸던 그 자괴감.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123.99002210551


유영하 선임 그후…'틈 벌어진' 민정수석, 사의 배경은?, JTBC

  1. 조택수 기자, 우선 최재경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하게 된 결정적 이유가 뭔지를 알아야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질거 같은데, 어떤가요?[기자]검찰은 이미 박근혜 대통령을 이번 사건의 사실상 공범으로 지목하고 피의자로 입건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박 대통령은 검찰 수사가 공정하지 못하다, 그래서 조사를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2. 유 변호사가 선임된 이후 검찰 수사를 사상누각이라고 비난하는 상황이 계속됐습니다.[앵커]유 변호사도 검사 출신인데, 유 변호사를 선임하는데 최재경 수석도 관여를 한 게 아닌가요?[기자]최 수석과 유 변호사는 검찰 내에서 인연이 전혀 없고요, 그러니까 선임하는 데 관여를 하지 않았다는 얘기인데요.
  3. [앵커]검찰에 나가있는 조택수 기자였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8633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이용주, "국회 국정조사, 박근혜 대통령 증인 채택 가능성 있다.", tbs 교통방송

  1. ▶ 김종배 : 해서도 안 되는 것이고요.▷ 이용주 : 그렇죠.
  2. ▶ 김종배 : 조언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이용주 : 네.
  3. ▶ 김종배 : 네, 지금까지 국민의당의 이용주 의원이었습니다.

출처: tbs 교통방송: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12&seq_800=1018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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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tbs 교통방송 JTBC 스포츠한국 국제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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