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쓰는법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설 차례상 차리기, 이것만 알면 '뚝딱'... '떡국은 어디에?', 이뉴스투데이

  1. 차례상 기본 원칙은 ‘어동육서(魚東肉西·물고기는 동쪽에, 고기는 서쪽에)’ ‘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로 음식은 5열로 놓는 것이 기본이다.
  2. 1열에는 시접, 잔반을 높고 떡국을 올리며 2열에는 적과 전, 3열에는 탕, 4열에는 포와 나물, 5열에는 과일을 둔다.
  3. 2열에는 육전과 어적 등을 놓는데 어동육서 원칙에 따라 물고기 반찬을 동쪽에 놓고 고기 반찬은 서쪽에 놓는다.

Source: 이뉴스투데이


지방쓰는법, 제사지내는 사람 관계에 따라 달라져, 국제신문

  1. 깨끗한 흰 종이에 고인의 이름 등을 적어 사용하며 고인의 위치와 제사지내는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작성법이 달라진다.   아버지 제사 지방쓰는 법.설날 지방쓰는 법은 제사를 모시는 사람과 고인의 관계, 고인의 직위, 고인의 이름, 신위 등 4가지로 나뉠 수 있다.
  2. 현고학생부군신위라는 아버지 제사 지방쓰는 법을 살펴보면, 아버지는 '고' 어머니는 '비' 조부는 '조고' 조모는 '조비' 증조부는 '증조고' 증조모는 '증조비'라 하여 앞에 현을 붙이게 된다.남편은 '현벽'으로 써주면 되는 반면 아내는 현을 붙이지 않고 '망실' 혹은 '고실'이라고 쓴다.
  3. 한편 고인의 이름을 쓸 경우 남자 조상은 모두 '부군'이라고 쓰고 여자 조상은 본관과 성씨를 쓰게 되며 자식이나 동생은 이름을 쓰면 된다.

Source: 국제신문


네이버-카카오, 검색·송금·귀성길 '꿀팁' 경쟁, IT조선

  1. 이용자들은 각 포털에 접속하면 유익한 설 정보는 물론 이벤트 상품까지 받아갈 수 있다.◆ 네이버 설 정보 주제판 배치...편의 기능과 이벤트 열어네이버는 정유년(丁酉年) 설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다채롭고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 이어 29일에는 '가장 좋아하는 명절음식'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고 참여한 이용자 중 250명에게 2000포인트를 전달한다.◆ 카카오 카톡에서 설 정보 쉽게보고, 스마트한 귀성길 책임진다카카오도 설 연휴 동안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해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한다.
  3. 이용자는 카카오내비에 차량 정보를 미리 설정해두면 이용자에 맞춘 안내가 제공된다.

Source: IT조선


설 차례상 '지방쓰는법', 4가지 순서만 기억하면 간단해요, 부산일보

  1. 설 연휴를 맞아 지방쓰는법이 화제다.지방이란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죽은 사람의 이름과 날짜를 적은 위패인 신주가 없을 경우 임시로 종이에 적은 위패다.일반적으로 지방은 폭 6cm, 길이 22cm정도를 이용하며 한지(백지)에 붓으로 작성한다.
  2. 한자로 쓰는 것이 전통이지만 최근 한글로 작성하기도 한다.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 자를 쓰고 제주(제사를 모시는 사람)와 관계, 고인의 직위, 부군(府君) 또는 고인의 본관과 성씨, 신위(神位) 순으로 쓰면 된다.제주와 관계에 따라 아버지는 상고할 고(考), 어머니는 죽은 어미 비(位), 할아버지는 조고(祖考), 할머니는 조비(祖位), 증조 이상에는 증(曾) 자와 고(高) 자를 앞에 붙인다.조상이 벼슬을 했다면 관계 뒤 벼슬 이름을 쓰고, 여자 조상은 남편의 급에 따라 나라에서 받은 호칭을 쓴다.
  3. 벼슬을 지내지 않았다면 남자 조상은 '학생(學生)', 여자 조상은 '유인(孺人)'이라고 적는다.마지막으로 벼슬 뒤에 이름을 적고 남자 조상은 부군(府君), 여자 조상은 고인의 본관과 성씨를 적으면 된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Source: 부산일보


지방쓰는법, "아버지는 왼쪽, 어머니는 오른쪽에" 설 차례상 지방 쓰는 법은?, 국제뉴스

  1. 부모님 두 분이 돌아가셨을 경우에 지방에 부모를 같이 쓰는 것이 원칙이며 아버지는 왼쪽, 어머니는 오른쪽에 적는다.
  2. 또한 조상의 경우에도 지방에 쓸 조상이 두 분 이상이라면 왼쪽에 남자 조상을, 오른쪽에 여자 조상을 쓴다.
  3. 마지막으로 지방에 고인의 이름을 적을 때는 남자조상은 모두 '府君(부군)'이라 쓰고 여자조상은 본관과 성씨를 쓰며 동생이나 자식의 경우에는 이름은 쓰면된다.

Source: 국제뉴스


설날 차례상에 필요한 ‘지방’ 쓰는 법 화제, 스포츠경향

  1. 설날 차례상에 필요한 ‘지방’ 쓰는 법 화제●지방쓰는법설을 맞아 ‘지방 쓰는 법’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 지방은 차례나 제사에 조상을 모시기 위해 종이에 쓴 것을 뜻한다.
  3. /사진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가장 먼저 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 자를 쓴다.

Source: 스포츠경향


설 차례상, 지방 쓰는 법 및 순서, 시선뉴스

  1. 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現)'을 먼저 쓴 뒤 제주와의 관계, 고인의 직위, 부군 또는 고인의 본관과 성씨, 신위 순으로 작성한다.
  2. 제사를 지내는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아버지는 고위(考位), 어머니는 비위(妣位), 할아버지는 조고(祖考), 할머니는 조비(祖位)를 쓴다.
  3.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의 관계를 작성한 뒤 고인의 직위와 이름을 적고 마지막에 신위(神位)라고 쓰고 마무리하면 끝난다.

Source: 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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