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에 대해 알아볼게요!!!!
의왕 아파트서 40대 자해소동, 테이저건 제압, MBC 뉴스
- [이브닝뉴스]오늘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조현병을 앓는 43살 심 모 씨가 2층 높이의 아파트 현관 지붕 위에 올라가 자해 소동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심 씨는 머리로 아파트 유리창을 들이받아 깨뜨리고, 흉기로 자신의 몸을 찌르는 등 30여 분간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 건에 맞고 제압됐습니다.
- 경찰은 조현병을 앓아온 심 씨가 자해를 해 팔과 다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병원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MBC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686768
한국장애인예술인협회,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알리는 잡지 창간, 장애인신문
- 장애가 있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예술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국내 최초 장애예술인 잡지 계간 아름다운 영토 ‘e美지(이하 잡지)’가 창간됐다.
- 이번 잡지는 장애예술인의 확장을 통해 대중화, 가치 창출, 인식 개선 세 가지 목표를 갖고 출발했다. .
- 발행기관인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는 “잡지가 장애예술인의 기록 문화를 형성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image)를 형성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 이라며 잡지 발간 목적을 밝혔다. .
출처: 장애인신문: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8917
의왕 아파트서 40대 남성 자해소동···테이저건 제압, 서울경제
- 심씨는 머리로 아파트 유리창을 들이받아 깨뜨리고, 소지한 흉기로 자신의 몸을 찌르는 등 30여 분간 자해하며 경찰과 대치하다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됐다.
- 심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연합뉴스20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조현병을 앓는 심모(43)씨가 2층 높이의 아파트 현관 지붕 위에 올라가 자해를 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형을 불러달라”고 소리치며 머리로 아파트 유리창을 들이받아 깨뜨리고 소지한 흉기로 자신의 몸을 찌르는 등 30여 분간 자해를 하며 경찰과 대치했다.경찰은 아파트 3층으로 올라가 테이저건을 쏴 심씨를 제압했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3082
아파트 입구 위 지붕서 자해하던 40대 남성 제압, 한강타임즈
-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입구 위 지붕에서 흉기를 들고 자해하던 40대 남성이 출동한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아 붙잡혔다.
- 이 아파트 1층에 거주하는 심씨는 "친형을 불러달라"며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본인의 왼쪽 팔과 우측 허벅지 부위를 찌르는가 하면 유리창의 깨진 유리 조각으로 목 부위를 자해했다.
- 출동한 경찰은 자해로 부상 정도가 큰다고 판단, 아파트 내부 계단에서 외부에 있던 심씨의 등 부위에 테이저건을 쐈다.
출처: 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18
아파트 외부 계단서 흉기들고 자해한 40대 테이저건 맞아 제압돼, 뉴시스
- 【의왕=뉴시스】김지호 기자 = 20일 오후 1시15분께 경기 의왕시 왕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 심모(43)씨가 흉기를 들고 자해를 시도하다가 출동한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아 제압됐다.
- 사진은 심씨가 아파트 입구 위 지붕에서 자해를 시도하다가 앉아있는 모습.
- 20일 오후 1시15분께 경기 의왕시 왕곡동의 한 아파트 입구 위 4m 높이 지붕에서 주민 심모(43)씨가 과도를 들고 자해를 시도하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30여분 만에 제압됐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37398
경찰관 정신 장애 여성 총격 사살 파문, 미주중앙일보
- 출동한 경관은 대너에게 가위를 내려놓을 것을 지시하며 방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했다.
- 이 과정에서 대너가 야구 방망이를 집어들고 경관을 향해 휘둘렀다.
- 대너가 방망이를 휘두르자 경관은 바로 권총을 꺼내 두 발을 발포했다고 시경은 밝혔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694569
의왕 아파트서 40대 남성 자해소동…"테이저건 제압", 한국경제TV
- 20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조현병을 앓는 심모(43)씨가 2층 높이의 아파트 현관 지붕 위에 올라가 자해소동을 벌였다.심씨는 "형을 불러달라"고 소리치며 머리로 아파트 유리창을 들이받아 깨뜨리고, 소지한 흉기로 자신의 몸을 찌르는 등 30여 분간 자해를 하며 경찰과 대치했다.경찰은 아파트 3층으로 올라가 테이저건을 쏴 심씨를 제압했다.아래쪽에서 대기하던 구조대는 떨어지는 심씨를 붙잡아 구조했다.머리와 목, 팔과 다리를 다친 심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경찰 조사 결과 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심씨는 20여 년 전부터 조현병을 앓아 온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심씨의 부상이 심해 불가피하게 테이저건을 발사하게 됐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3896
출처 7개 신문사
장애인신문 미주중앙일보 뉴시스 MBC 뉴스 서울경제 한국경제TV 한강타임즈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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