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섬유종,세상에 이런 일이 사연 방영.

"신경섬유종"에 대해 알아볼게요!!!!

'세상에 이런 일이', 신경섬유종 사연 방영, 전자신문

1. 심 씨는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환자로 피부가 늘어져 온 얼굴을 다 덮은 상태였다.
2. 이에 제작진은 심 씨의 병을 고칠 수 있는지 한 병원을 찾았다.
3. 심 씨 역시 수술을 갈망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39115

‘세상에 이런 일이’ 신경섬유종, 얼굴 크고 코는 납작, 헤럴드경제

1. 제작진은 심 씨의 병을 고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2. 환자의 목숨까지도 위험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의사는 심 씨 얼굴에 난 혹을 언급하며 “이 부분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3. 심 씨는 수술을 원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39103

세상에이런일이,신경섬유종으로 얼굴피부 늘어지고 시력 잃은 33세 여성,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된 SBS '세상에이런일이'에선 ‘신경섬유종’으로 얼굴 피부가 늘어진 한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2. 이 날 SBS '세상에이런일이'에 따르면 33세 여성 심현희 씨는 ‘신경섬유종’으로 얼굴 피부가 늘어져 수년 동안 외출을 하지 못하고 대화는 컴퓨터로만 한다.
3. 심현희 씨는 얼굴 피부가 늘어져 시력까지 잃었고 선천적으로 머리 일부분에 뼈가 형성되지 않아 머리 일부분이 함몰돼 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0223811197

'세상에 이런일이'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 현희씨…'신경섬유종'으로 2년째 외출 못해, 문화뉴스

1. [문화뉴스]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신경섬유종으로 얼굴이 무너져내린 여성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 사연의 주인공인 심현희(33세)씨의 얼굴은 늘어진 피부 때문에 이목구비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있었다.
3. "왜 엄마 얼굴 만져봤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현희 씨는 "고맙고 미안해서요"라고 적어 뭉클함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31

'세상에 이런 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누리꾼 "보는 내내 울었다.희망 잃지 마시길", 브릿지경제

1. (사진=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캡처).
2. '세상에 이런일이'가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심현희씨의 사연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대전에 살고 있는 심현희씨는 축 늘어진 피부와 혹으로 인해 얼굴이 점점 무너져내려가고 있다.그는 이로 인해 입을 벌려 제대로 식사를 하기가 힘들고 말을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신경섬유종이란 피부와 중추신경계의 특징적인 이상을 동반하는 신경피부 증후군 중의 하나로, 뇌의 발생 초기에 신경능선이 분화 및 이주하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한 질환이다현희씨의 아버지는 지난 7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으나 금전적인 어려움과 수술의 위험성 때문에 치료를 시도하지 못했다.이에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엄마 얼굴 쓰다듬을때 울 것 같아서 고개를돌려버렸어요(wkej****)","왜 착한 분에게 저런 시련을 주신걸까...저분과 저분 가족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세요(gude****)","의학기술이 하루 빨리 발달되서 나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123f****)","보는 내내 울었다.끝까지 희망 잃지 마시고 꼭 수술 성공하길 바래요(tasd****)","nadofundig으로 후원가능합니다. 함께 동참하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ahxk****)" 등의 반응을 남겼다.현재 '세상에 이런 일이' 시청자 게시판에는 후원 방법을 묻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온라인뉴스부.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020002229463

'세상에이런일이' 의사, 30대女 신경섬유종 증상에 "수술하면 위험할 수 있어", 경인일보

1. 20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신경섬유종을 앓아 외출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심현희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심 씨의 얼굴은 신경섬유종으로 인해 피부가 늘어져 이목구비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였다.
2. 제작진은 심 씨의 병을 고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3. 심 씨의 신경섬유종을 본 의사는 "(병원 내) 관련된 과를 전부 소집했는데 의견이 반반이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0010006920

'세상에 이런 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네티즌 응원 물결 "보는 내내 울었네,간절히 기도할게요", 화이트페이퍼

1. ▲ 사진=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 SBS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신경섬유종을 앓고 잇는 심현희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3. 현희씨는 말하는 것과 음식을 먹는일 조차 쉽지 않을 만큼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2년째 집 안에서만 지내고 있다.

출처: 화이트페이퍼: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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