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2일 탄핵 불가"에 대해 알아볼게요!!!!



'탈박(탈박근혜)'의 귀환…고개 드는 '플랜B', 아시아경제

  1. 새누리당 비박계는 애초 탄핵안 표결에 최소 40명의 여당 의원이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 안 되면 오는 9일 탄핵안 처리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고 공조 의사를 밝혔다.1일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추미애 민주당 대표 회동 직후 김 전 대표 측이 공개한 메모◆비박은 대오 유지 위해 시한부 퇴진론 …야권선 사퇴촉구안으로 커밍아웃 유도=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 진영의 표정도 어둡지 않다.
  3. 탄핵전선을 교란하기 위한 박 대통령의 3차 담화 직후 "여야가 합의해 내년 4월까지 박 대통령의 퇴진 기한을 정하면 탄핵의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다"며 이 카드를 집어들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83018



탄핵안 1일 발의 거부 국민의당에 역풍…“국민의당, 새누리 2중대 커밍아웃”, 동아일보

  1. [동아닷컴]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처리’ 제안을 거부하자 누리꾼들의 항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2. 아이디 gana****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의당, 새누리 2중대 확정”이라는 글을 남겼고, 소셜미디어 상에선 “‘국민의당=새누리당 2중대’라는 말은 진리였음.
  3. 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민주당은 정의당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발의를 위한 과반 확보작업에 들어간다”면서 “국민의당이 동참안하면 과반 확보가 불가능하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3716



민주 "오늘 발의" vs 국민의당 "불가"…2일 탄핵 사실상 무산, TV조선

  1. 정의당은 민주당의 '2일 탄핵안 처리' 방침에 동참키로 했지만, 국민의당은 새누리당 비박계의 도움 없이 탄핵안 통과가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거론하며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2. 민주당과 정의당만으로는 발의 정족수에 미달하는 만큼, 오늘 본회의 전까지 발의하겠다는 민주당의 방침 자체는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이는데요.야3당 대표는 잠시 뒤 2시반 회동을 갖고 탄핵안에 대한 조율을 시도합니다.지금까지 국회에서 TV조선 조정린입니다.
  3. 개별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출처: TV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190475



비박계 동요, 야당 엇박자 2일 탄핵 처리 무산...9일도 불투명, 레디앙

  1. 비박의 동요와 대통령과 친박의 반격으로 야3당도 탄핵안 제출 일정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2. 이로써 탄핵안 2일 처리는 사실상 무산됐고, 비박계가 탄핵에 등을 돌리고 대통령의 4월 퇴진론으로 쏠린다면 9일 처리도 불투명하다.
  3. 비박계가 돌아섰다는 이유로 탄핵 처리를 미루는 국민의당을 겨냥해 “국회 탄핵소추의 최종 결재권자는 비박계가 아니라 국민”이라며 “계획대로 오늘 오후 탄핵소추 의결서를 국회에 제출할 것을 야3당에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출처: 레디앙: http://www.redian.org/archive/105563


박지원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2일 처리 불가” vs 안철수 “2일 통과돼야”…국민의당 의총 결과 주목,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동아일보DB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일 민주당이 제안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2일 처리’ 제안을 거부한 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일 탄핵안이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무교동에서 진행된 ‘정권퇴진 서명운동’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안은 상정이 아니라 통과가 목표가 돼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2일 통과돼야한다”고 강조했다.
  2. 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탄핵안을 제출하자고 했지만 제가 거부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하면 가결이 어느 정도 담보가 돼야지, 부결될 걸 뻔히 알면서 발의하면 결국 결과적으로 박 대통령에 면죄부를 주고 국민만 혼란해지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3. 이와 관련, 안 전 대표는 ‘당 지도부는 오는 9일 탄핵안을 상정하자는 입장’이라는 질문에 “오늘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을 설득하겠다”고 답했다.이에 따라 박 위원장과 안 전 대표가 오후 2시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된다.안 전 대표는 또한 이날 오전 추 대표가 비박(비박근혜)계의 좌장인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박 대통령의 사퇴는 늦어도 1월 말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한 발언에 대해 “어떤 권리로 그렇게 일방적으로 의논을 할 수 있느냐”며 비난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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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아시아경제 동아일보 레디앙 TV조선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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