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폭탄"에 대해 알아볼게요!!!!



전기요금 폭탄 시민소송 줄이어 “가정용 누진제로 불이익"…누진세 6단계, 에어컨 요금 얼마?, 환경TV

  1. 한전은 같은 전기를 대기업에 78원에 팔고, 일반 가정에는 이보다 50% 이상 비싼 요금을 부담해 왔던 것"이라며 "이는 일반 국민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 대기업의 수익을 보전해 주는 것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한전에 따르면 현행 전기요금 누진세는 총 6단계로 나뉘어 있다.
  2. 평소 전기요금을 4만4000원을 납부하는 가정에서 한 달간 에어컨을 하루 3시간만 가동한다고 가정하면 약 9만8000원, 6시간이면 18만원이 넘는 전기요금을 내야 한다는 셈이다.
  3. 하지만 인강 측은 "주택용 전기요금의 실질적인 누진율은 일정 비율로 계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기사용량에 따라 대폭 증가하게 되는 것이므로, 전력량 요금의 최저요금과 최고요금 사이의 비율인 명목상 누진율과는 또다른 차이가 있다"며 "주택용 전기요금의 누진제는 수십배 이상의 차액을 더 지불하고 있는 셈"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한편 전기요금 누진세는 지난 2007년 정부가 전력을 많이 쓰는 가정에 높은 요금을 부과해 전기사용 절약을 유도하고 전력을 적게 쓰는 저소득 가구의 전력 요금은 낮추자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출처: 환경TV: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65116



전기 누진세만큼 두려운 ‘발기부전 누진’, 하이닥

  1. 남성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발기부전도 바로 이러한 전기 누진세 개념이 그대로 도입된다.
  2. 의해서 결국은 발기부전이 발생하였을 것이지만 발기부전 발생 역치 이내에서 관리를 했으므로 전혀 발기부전의 증상이 발생하지 않게 된.
  3. 누적되어서 발생하게 될 발기부전은 왜 관리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가!.

출처: 하이닥: http://www.hidoc.co.kr/Hidoc/News05.aspx?Mode=View&ModuleID=410&srno=32948



전기요금 폭탄…원가 더 낮아졌는데 “요금 내릴생각 없어” 한전은 ‘떼돈’, 동아일보

  1. [동아닷컴]동아일보DB올해는 지난해보다 유가가 더 떨어졌는데도 정부가 전기요금을 인하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유가가 떨어지면 발전에 사용하는 연료값이 덜 들기 때문에 전기 생산 원가도 낮아진다.
  2. 전기료가 그대로 유지되면 발전차익으로 한전은 막대한 수익을 올리게 된다.유가가 하락했던 지난해의 경우 여름철 정부는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기본요금이 3850원인 4구간 소비자에게 3구간(1600원)에 준하는 요금 기준을 적용했다.하지만 유가가 지난해 보다 더 하락한 올해는 이미 8월로 접어들었지만 인하 정책은 내지 않고 있다.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해 7~9월 배럴 당 50~60달러선을 유지하던 국제유가는 올해 7월 기준으로 30~40달러선까지 폭락했다.그러나 5일 산업부와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올해는 인하정책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3. 한전 관계자는 "올해는 (산업부에서) 전기요금 인하 지침을 내리지 않았다"고 언론에 밝혔다.특히 올해들어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일반 가정들이 ‘요금 폭탄’을 맞게 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한국전력은 막대한 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미 한국전력의 올 2분기 OPM(매출액영업이익률)은 20.4%로, 전성기 수준인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률 16.2%에 비해 4.2%포인트 높다.이는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5% 수준인 것과 비교할 때 4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한 금융 연구원은 한전의 3분기 영업 이익률은 3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요금 인하를 시행했던 지난해 3분기에도 한전은 영업이익률이 28.1%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매일 업데이트 되는 무료인기만화, 빅툰ⓒ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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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폭탄, 네티즌 "서민 등쳐먹는 개돼지 대한민국…누진세는 사용자 삥뜯기" 분노 폭발, 조선일보

  1. 무더위에도 전기요금 폭탄을 우려해 에어컨을 가동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 사이에서 누진세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절정에 이른 무더위에도 서민들이 전기요금 폭탄을 우려해 에어컨을 가동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되면서 누진세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8일 에너지경제연구원 박광수 선임연구위원은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누진세가 완전히 잘못된 제도는 아니기 때문에 현재의 누진세를 유지하되 지금처럼 과도한 정도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관련 학계에서도 전문가들은 10년째 유지해 온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가정용 전기요금은 6단계로 나뉘고 있으며 1단계는 킬로와트시(kWh) 당 전력량 요금이 60.7원이나 6단계에 들어서면 709.5원으로 11.7배가 인상된다.정부는 지난 2007년 전력을 많이 쓰는 가정에 높은 요금을 부과해 전기사용 절약을 유도하고 전력을 적게 쓰는 저소득 가구의 전력 요금은 낮추는 취지의 누진제를 처음 적용한 바 있다.일부 시민들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소송에는 상대적으로 훨씬 더 많은 양의 전기를 쓰는 산업용에는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산업용과 가정용 간의 요금 형평성에 대한 불만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전기요금 폭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네가 써라 선풍기(yang***)" "가정용은 누진세 아니더라도 엄마들이 아끼는데(cgd5****)" "이 더위에 아주 서민만 죽어나는 구나(myce****)" "한전, 누진세 받아서 연봉 억단위 가져가는 건가요?(koni****)" "누진세는 사용자들에게 삥 뜯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ante***)" "누굴위한 법이고 누굴위한 나라냐 이민가자(kang***)" "명동 가봐라 가게들 문 활짝 열고 에어콘 최대로 틀고 영업한다.
  2. 그거나 단속해라(happ****)" "그저 서민들 등쳐 먹는 대한민국 그러니 개돼지 소리나 하고 있지(lyw****)"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199803


“빨간불 켜진 전력수급‘”···오늘 여름철 전력사용량 최대치 찍는다, 서울경제

  1. 전력거래소, 8,250만kW·예비율 7.8%로 예보정부 전망한 최대 전력수요보다 더 늘어‘전기세 누진제’ 불가 외치는 산업부 코너 몰려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에서 에너지시민연대 대학생 자원활동가들이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사용 다운(Down)’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서울경제DB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2. 휴가시즌(7월 하순~ 8월 초)이 피크를 찍고 내려오면서 8일 전력 사용량이 여름철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3. 이미 지난달 26일 8,111만kW(예비율 9.6%)를 기록하며 정부가 예측한 최대전력수요에 근접한 바 있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86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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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동아일보 하이닥 환경TV 조선일보 서울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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