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선 [tbsTV 의 이슈파이터] 심상정 소득주도 성장 문재인 대통령 고민 많을 것.

" 장윤선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tbsTV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심상정 "소득주도 성장 문재인 대통령 고민 많을 것", tbs 교통방송

1. 이슈파이터.
3. 이에 대해 심 의원은 "국민들이 건강하고 현대적인 정당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준 것"이라며 "2020년 총선에서 제1야당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비전, 역량, 실력을 얼마만큼 준비해내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특히 광주, 전북에서 제1야당에 오르는 성과를 보인 만큼 2020년 총선에서는 "우리 정치의 최대 리스크가 되고 있는 제1야당 교체를 통해 기울어진 운동장 자체를 바꾸는 민생정치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평가했습니다.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요인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대통령 후광효과와 보수 심판론이 작용했다"며 "새로운 정치구도를 만들어가는 개혁을 여당이 주도적으로 하라는 주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2020년 총선에 대해서는 "자유한국당의 113석을 정리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대변됐던 정치 구도를 이제는 바로 세우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그러한 가운데 "민주당이 건전한 보수의 포지션으로 가고 정의당이 그 파트너인 합리적 진보 세력에 서서 경쟁과 협력 구도가 된다면 지금 촛불이 명령하고 있는 개혁의 안정적 추진이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야권의 정치지형 개편에 대한 질문에는 "바른미래당의 경우 자유한국당에 뿌리를 두고 있는 보수가 건전보수가 되려면 환골탈태 해야한다"며 "간판 바꾸고, 슬로건 바꾸는 지금까지 했던 정계개편 방식으로는 떠나간 민심을 잡을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그러면서 "건전한 보수는 평화보수가 돼야 하고 경제 민생의 측면에서도 공정한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개혁보수가 된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유사하다고 평가했습니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최저임금 속도조절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양극화 해소를 방법론으로 하는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이 핵심인데 지금 이런 것들이 성장 제일주의의 기조에 꺾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주의 성장, 혁신성장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 될 것"이라며 "아직 최저임금인상의 효과를 평가할 실질적인 통계도 없는 상황에서 j노믹스의 방향, 프로그램, 실행 의지 이런 것들을 보다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국회 정상화에 대해서는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선거제도 개혁과 개헌에 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내다봤습니다.특히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해 "민주당이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당명으로 채택한 만큼 이제는 의지를 갖고 실현해야 할 때"라며 "민주당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가고 최대한 협력정치의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6.13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에 다시 부각되고 있는 연정, 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주요 정책들에 대해서 공감대가 이뤄질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정책 연대가 가능하다면 촛불시민들의 바람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실현하는 데 복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김지희 kimjh@tbstv.or.kr

Source: tbs 교통방송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 인터뷰(전문)]"검경 수사권 조정안, 반쪽짜리 안", tbs 교통방송

1.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로 보면 그 경찰이 그래도 1차 수사권 그리고 수사종결권 모두 갖게 된 거 아닙니까? 그리고 검찰의 이제 수사지휘권은 이제 폐지가 됐기 때문에 이 점은 좀 평가할 만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 황운하 : 저는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은 협력관계고요.▶ 장윤선 : 협력관계.▷ 황운하 : 네, 그것은 이제 여러 일선 경찰관들의 제가 우려를 들어봤습니다.
2. ▶ 장윤선 : 그러니까 검찰은 수사에서 아예 손을 떼라 라는 것이 경찰의 입장이라는 것인데 ▷ 황운하 : 경찰의 입장이기도하고 대통령님의 공약이기도 합니다, 수사 기소 분리는.
3. ▶ 장윤선 : 네, 아까 검찰은 수사에서 아예 손을 써야 된다, 이제 이런 말씀 주셨어요.

Source: tbs 교통방송

[이슈人-심상정 정의당의원 인터뷰(전문)]"소득주도성장, 문재인 대통령 고민 깊을 것", tbs 교통방송

Source: tbs 교통방송

[장윤선의 이슈파이터-하이라이트] 지방선거 당선인 특집, tbs 교통방송

Source: tbs 교통방송

[슈파티비] 제주 예멘 난민 딜레마, tbs 교통방송

Source: tbs 교통방송

연속집권 플랜 초석 다진 민주당…'이제는 총선까지 싹쓸이'[심층분석], 스페셜경제

1. 민주당은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라는 결과를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 2기에서도 총선 압승을 기대하고 있다.
2.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가 민주당의 궁극적 목표인 연속집권을 현실화시킬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3. 결국 이들의 궁극적 목표는 문재인 정권 이후에도 민주당이 연속해서 집권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이번 지방선거는 연속집권의 초석을 다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Source: 스페셜경제

이목희 부위원장 "4년 내 일자리 80~90만 개 늘릴 것", tbs 교통방송

1.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 tbsTV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출연"최저임금 인상과 고용시장 악화 인과관계 없어""빠른 시간 내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급선무""4년간 80~90만 개 일자리 창출할 것"최근 발표된 고용지표를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은 20일 tbsTV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에 출연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사진과 더불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일자리 대책을 밝혔습니다.
2. 이러한 민간 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7개의 동력도 소개했습니다.첫 번째로 성장의 고용탄력성이 높은 중소기업 서비스산업 육성, 두 번째는 벤처창업 지원을 들며 벤처창업의 경우 "벤처기업 하나를 창업 할 때 1억 원 정도를 정부가 지원하고 운영이 되면 판로를 도와주는 시스템을 단기간에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3. 다만 "실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노사정 협의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이것을 제외한 나머지 6개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붙들고 동시다발적으로 강력한 정책을 쏟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이 부위원장은 "두 달에 한 번 일자리위원회 열어서 한 회에 2~3개 정도의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대책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Source: tbs 교통방송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실시간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글 내용에 포함된 신문기사는 사실보도를 한 신문의 내용을 3줄요약 합니다.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2개 신문사
tbs 교통방송 스페셜경제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