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스케치북 신곡 나침반 두 딸 생각하고 만들었다.

" 이적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스케치북' 이적, "'나침반' 딸들 생각하며 쓴 곡, 금방 따라 부르더라", TV리포트

1.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이적이 신곡 '나침반'이 딸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밝혔다.13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이적이 출연했다.4년 만에 새 앨범이 돌아온 이적은 '나침반'으로 감성 무대를 꾸몄다.MC 유희열은 "이적 씨에게 딸이 둘 있다.
2. 딸들을 생각하면 쓴 곡이라더라"며 딸들에게 들려주지 않았냐고 물었다.이에 이적은 "금방 따라 부르더라"고 답했다.이어 이적은 만약 신곡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 여장을 하고 나침반 댄스 버전으로 불러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유희열의 스케치북' ▶ 따끈따끈한 연예 핫이슈를 보고 싶다면, TV리포트 페이스북! ▶ 스타 독점 셀카 가득, TV리포트 인스타그램!.

Source: TV리포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4개월 만에 재개…이적-윤종신 X 민서- 015B 장호일 X 오왠 출연, 뉴스프리존

1. [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1월 9일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는 "스케치북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는데, 약 4개월 만에 재개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반기는 수많은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이에 못지않게 반가운 마음으로 스케치북을 찾은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했다는 후문이다. 
2. 이 날 녹화에서 윤종신은 오직 스케치북을 위한 헌정 무대를 공개했는데, '좋니'와 민서가 부른 후속곡 '좋아'를 연결해 이별한 남녀가 대화를 나누는 듯한 형식의 드라마틱한 노래로 재탄생한 듀엣 무대였다. 이 무대에 깜짝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한 민서는 깊이 있는 감성으로 노래를 소화하며 객석에 감동을 선물하기도 했다. 
3. 이적, 윤종신&민서, 015B&오왠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월 13일 토요일 밤 12시 40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Source: 뉴스프리존

[오피셜] 투란, 바르사 떠나 터키 바샥셰히르 이적,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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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인터풋볼

[오피셜] 홍정호, 전북 1년 임대 이적...K리그 리턴,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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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스포탈코리아

'스케치북' 이적 "신곡 '나침반', 두 딸 생각하고 만들었다", 헤럴드POP

1.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적이 4년만에 새 앨범을 발매했다.13일 방송된 KBS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CP 하원|연출 손자연|PD 하태석|작가 모은설, 서현아, 서소영, 최혜정)에서는 이적, 윤종신, 민서, 공일오비, 오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유희열은 4개월만의 방송재개를 알리며 “‘스케치북이 돌아왔다’ 스돌 특집입니다”라고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2. 유희열은 무려 4년 만에 새 앨범이 나왔다며 축하를 건넸다.
3. 이적은 두 딸을 생각하고 쓴 곡임을 전했다.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라이브계의 버라이어티, 오감 만족 뮤직 토크쇼다.popnews@heraldcorp.com▶ '이 화질 실화냐' 방탄 워너원 트와이스 설리 리얼 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헤럴드POP

‘유희열의 스케치북’이적 “나침반, 역주행 파격 공약 제시”, 국제신문

1.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4개월 만에 재개됐다.13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MC 유희열은 “오랜만에 녹화장 오는 길이 떨렸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진=KBS)
2. 타이틀곡인 ‘나침반’을 선보인 이적은 “앞으로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음악 하는 사람들의 길을 찾는 나침반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센스 있는 선곡 이유를 밝혔다.
3. “부르는 사람 생각을 안 하고 만든 곡”이라며 작곡가인 MC 유희열에게 핀잔을 줬다.

Source: 국제신문

'유희열의 스케치북', 4개월 만에 복귀…이적·윤종신 출연, 데일리안

1.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4개월 만에 돌아온다.ⓒKBS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4개월 만에 돌아온다.12일 KBS에 따르면 '유희열의 스케치북' 383회가 오는 14일 오전 0시 40분 전파를 탄다.
2. 최근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는 가수 이적·윤종신, '015B' 출신 기타리스트 장호일이 함께했다.
3.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적은 약 4년 만에 선보인 앨범 속 타이틀곡 '나침반'을 부르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앞으로도 음악 하는 사람들이 길을 찾을 수 있게 나침반이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그는 또 방송에서 처음으로 유희열이 작곡해준 '리셋'을 유희열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불렀다.이어 윤종신이 무대에 올라 '좋니'와 민서가 부른 답가 '좋아'를 연결해 불렀다.마지막 출연자로 나선 장호일은 최근 윤종신과 약 20년 만에 함께 발표한 곡 '엄마가 많이 아파요'의 뒷이야기를 전했다.데일리안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Source: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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