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중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윤창중, 17일 북콘서트 … "이승만 건국정신으로 위기 극복", 국제신문

  1.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북콘서트를 연다.윤 전 대변인은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홀에서 송년 서울 북콘서트 '윤창중, 그가 난세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사진 = 윤창중 블로그)
  2. 윤 전 대변인 블로그 공식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북콘서트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건국정신을 중심으로 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진단하고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 윤 전 대변인은 최근 발행한 저서 '피정'과 '2017년 12월'을 각권 2만원에 판매중이다.

Source: 국제신문



촛불 반대 보수집회 참석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위키트리

  1. 윤 전 대변인 말이 끝나자마자 집회에 참여한 관중들은 '윤창중'이라고 외치며 환호했다.윤 전 대변인은 "대한민국이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고 있는 친북 종북 반미 세력이 똘똘 뭉쳐서 윤창중을 난도질하고 다시는 살아 돌아오지 못하도록 생매장을 했다"고 말했다.그는 단상에 올라 "윤창중은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2. 그 이유는 마치 박근혜 대통령의 시련을 미리 예견하듯이 저는 반드시 살아서 세상으로 돌아가 저 윤창중을 난도질하고 생매장했던 대한민국 쓰레기 언론과 반대한민국 세력과 싸워서 반드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결심을 해 목숨을 끊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윤 전 대변인은 "그 쓰레기 언론을 선동하는 걸 따라서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그 세력이 지금 광화문에서 촛불을 켜고 있는 저 난동 세력이다"라고 주장했다.그는 "대한민국이 법도 없고 헌법도 없는 나라가 되고 있다"며 "여러분이 박근혜 대통령을 저 반대한민국 세력으로부터 구해내야만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고 외쳤다.
  3. 관중들은 그의 말에 크게 환호했다.윤 전 대변인은 새누리당 의원 일부를 비판하기도 했다.

Source: 위키트리



윤창중 '시선 집중', 기자-평론가-대변인 화려한 이력의 끝은?, KNS뉴스통신

  1. 3일 윤 전 대변인은 6차 촛불집회가 열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서 개최된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 윤 전 대변인은 이날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국민의 외침'이라는 보수단체 중심의 촛불집회 반대 집회에 참석했다.
  3. 이 자리에는 윤 전 대변인을 비롯해 정일영 전 국회의원 등 보수 인사들이 다수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다.

Source: KNS뉴스통신



박사모 집회서 윤창중 “친북세력이 박근혜 대통령 난도질” 막말, 민중의소리

  1. 2013년 박근혜 대통령 방미 중 호텔서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도중 귀국, 사퇴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뉴시스.
  2. 윤 전 대변인 2013년 5월 박 대통령의 방미 중 호텔에서 여성 인턴을 성추행을 한 혐의로 도중에 귀국해 대변인을 물러난 바 있다.
  3. 윤창중씨는 3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보수단체들이 연 탄핵 반대 집회에 연사로 등장, “종북 언론과 야당 세력이 나를 무너뜨리려고 한 것은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였다”라며 “박근혜 제1호 인사인 윤창중을 무너뜨려야 박 대통령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Source: 민중의소리


윤창중 보수집회 참석해 “언론과 정치권, 박근혜 쓰러뜨리려 1호 인사 나 공격”, 스포츠경향

  1. 인턴 직원을 성추행한 의혹으로 물의를 일이켰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언론과 정치권의 음모’를 주장했다.윤창중 전 대변인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보수대연합’ 소속 회원 3만명(주최측 추산)은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PP) 앞에서 연 집회에 참석해 “3년 6개월 만에 살아서 돌아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언론과 정치권이 저를 난도질한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제1호 인사인 윤창중을 무너뜨러야 대통령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가 없다”고 말했다.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2013년 성추행 의혹 해명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 연합뉴스그러면서 윤창중 전 대변인은 “특별 검사가 이제 임명돼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조차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야당은 탄핵을 발의했다”면서 “법과 원칙에도 맞지 않는 반헌법적인 것”이라고 했다.뿐만 아니라 그는 “박근혜 대통령 지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며 “광화문에 26만명 밖에 모이지 않았는데 190만명이 모였다는 건 언론의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스포츠경향 핫&스타포토] [따라해 보세요! 다이어트 영상]©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스포츠경향


[6차 촛불집회]막말 쏟아진 보수단체 맞불 집회…색깔론·지역차별·노무현 비하·범죄 변명까지, 아시아경제

  1. 촛불이 우리나라 경제를 불태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2.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정관용 박사모 대표는 야3당의 박 대통령 탄핵안에 대해 "지금 야권이 마련한 탄핵안은 뭘 잘 모르니까 아무거나 갖다 쓴 초등학생 숙제장과 같다"고 비난했다.
  3. 태극기를 든 70대 참가자는 '박 대통령이 물러나는 건 자유가 지는 것이다.

Source: 아시아경제


보수의 클래스, 그랩 윤창중?.."나를 무너뜨리려고 한 것은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위클리오늘

  1. 윤창중 전 대변인은 “특별 검사가 이제 임명돼서 박 대통령에 대한 수사조차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대한민국 야당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발의했다”며 “이건 헌법에도 없는 것이고 법과 원칙에도 맞지 않는 반헌법적인 것”이라고도 했다.
  2. 윤창중 전 대변인은 2일에는 블로그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못 지키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며 이재명 성남시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난했다.
  3. 윤창중 전 대변인은 “대한민국에서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Source: 위클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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