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TV온에어] 고수♥진세연 신분의 차이도 이겨내는 사랑.

"옥중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TV온에어] '옥중화' 고수♥진세연, 신분의 차이도 이겨내는 사랑, 티브이데일리

1. 강선호는 결국 옥녀가 옹주라는 사실을 윤태원에게 밝혔고, 윤태원은 큰 신분 차를 깨닫고는 옥녀를 왕족으로 대하기 시작했다.
2. 옥녀는 그런 윤태원을 설득했다.
3. 이때 윤태원이 또 한 번 옥녀를 도왔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772322621173175002

'옥중화' 진세연, 촬영 현장 모습 공개… "카메라 의식한 거 아님", 천지일보

1. ▲ ‘옥중화’ 진세연, 촬영 현장 모습 공개… “카메라 의식한 거 아님” (출처: 진세연 인스타그램).
2.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3.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세연 파이팅” “옥중화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312

'옥중화' 진세연, 독살 위기 넘겨 …명종 서하준, 문정왕후 김미숙 악행 모두 밝혀낼까, 뉴스핌

1. [뉴스핌=이지은 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위기에서 벗어났다.
2. 특히 명종(서하준)은 옥녀와 강선호를 찾아, 이명원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3. 명종의 태도에 윤원형은 이명원과 옥녀를 독살하려는 음모를 계획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23000088

[★밤TView]'옥중화' 진세연, 자신 죽이려던 서범식 붙잡았다, 스타뉴스

1. 한편, 옥녀가 옹주란 사실을 알게 된 윤태원(고수 분)은 충격에 빠졌다.
2. 옥녀는 윤태원에게 그가 옹주라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며 윤태원을 안심시켰다.
3. 이명원이 궁인이었던 옥녀의 엄마를 데리고 도망을 쳤고, 강선호가 그런 이명원을 도왔기 때문이었다.

출처: 스타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565123

‘옥중화’ 정준호, 박주미와 손잡고 진세연 암살 음모 '일촉즉발', 비즈엔터

1. 그러나 명종은 “윤 대감과 정난정(박주미 분)이 선대왕 독살 음모를 알던 동궁전 상궁 나인들을 모두 죽였다는 걸 안다.
2. 이명헌에게 증언을 얻는 것을 시작으로 선대왕 독살 음모와 동궁전 상궁 나인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 내겠다”고 말하며 그를 압박했다.겁에 질린 윤원형은 정난정에게 돌아가 이명헌을 죽여야 한다고 말했다.
3. 정난정은 이 일에 옥녀(진세연 분) 또한 개입돼 있지 않느냐고 되물었고, 윤원형은 옥녀도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윤원형은 곧 심복을 시켜 옥녀의 암살을 의뢰했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82246

'옥중화' 진세연X서하준 남매, 20년 전 음모 밝힌다 [종합], OSEN

1. 그러나 원형은 실제로 인삼 거래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옥녀는 크게 웃었다.
2. 이로써 난정의 상단은 크게 손해를 봤고, 옥녀 상단은 크게 흥했다.명종은 궐 밖에서 옥녀와 선호를 만났다.
3. 원형은 수세에 몰리자 옥녀를 죽이려고 했다.

출처: OSE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3419034

‘옥중화’ 고수, 위기의 진세연 구했다…인삼거래 대성공(종합), 헤럴드POP

1. 옥녀는 이에 우선적으로 민동주에게 인삼을 팔고, 민동주가 명나라에 팔려고 사들인 인삼을 처분할 길이 없어 고민할 때 이보다 더 싼가격으로 사들일 계산을 했다.
2. 옥녀는 태원의 도움으로 명나라에서 온 상인과 만나 인삼을 매점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
3. 미리 사들여 놓았던 인삼을 숙삼 업자에게 손해까지 보며 팔았던 민동주는 이를 정난정(박주미 분)에게 알렸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59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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