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지진 대피훈련,민방위의 날 오후 2시부터 지진 대피훈련..경보 발령→대피.

"오후 2시 지진 대피훈련"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원순, '서울 역대 최대 규모 지진훈련 직접 진두지휘', 시사포커스

1. ▲ 지난해 민-관 합동 초고층건물 화재 대피훈련 당시 박원순 시장 / ⓒ시사포커스DB.
2.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전국적으로 지진 대피 훈련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직접 역대 최대 규모의 훈련을 총괄 지휘한다.
3.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전역에서 1,588개 기관이 대피훈련에 참가하고, 47개 서울시 소방‧군‧경찰‧유관기관 3,700여 명이 현장대응훈련에 투입되는 시‧군‧경‧민 합동 ‘지진방재 종합훈련’에서 총괄지휘관으로서 방재대책과 대응협력체계를 점검한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136

전국 지진 대피훈련, 오후2시 '사람은 책상-차량은 갓길'… 서울 역대 최대 인력 동원, 머니S

1. 이날 민방위 훈련의 날을 맞아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지진 대피 훈련이 열린다.
2. 이번 지진 대피 훈련은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지진 대피, 대응 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 특히 서울 등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6341

오늘 민방위 훈련, 사이렌 울리면 대피실시…2시 5분까지 차량통제,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19일(오늘)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다.국민안전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지진대피훈련’을 전국단위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9.12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 국민들이 지진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달함으로써 지진발생시 초기 대처능력을 기르고 불안감을 해소하고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그동안 글이나 그림 등으로만 접해왔던 지진발생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해 실제 대피와 긴급조치 등의 행동을 취해 보면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와 안전한 대피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훈련의 주요내용은 전국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은 의무적으로 참여하여 지진발생시 행동요령교육과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시·군·구별로는 1개소 이상에서 시범훈련을 실시한다.지진발생시 책상·탁자 밑으로 즉시 몸을 보호 ⇒ 진동이 멈춘 후 실내에서의 긴급조치 ⇒ 2차 피해예방을 위한 야외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 등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된다.전국 소방관서에서는 어린이들이 정확한 대피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소방관들이 초등학교(1,146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훈련절차와 행동요령은 전국적인 지진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지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를 실시하며 훈련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훈련 당일 오후 2시 정각에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훈련절차를 안내하고 2시 1분에 발령되는 지진경보(싸이렌)에 따라 3분간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대피한다.이후 실내에서 긴급조치 사항 등 행동요령을 숙달한 후, 2시 10분에 실내인원 대피 경보에 따라 운동장, 인근 광장·공원 등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면 되고, 2시 20분에 훈련해제경보가 발령되면 정상 활동으로 복귀하면 된다.차량은 지진경보가 발령되면 5분간 통제되며, 운행중인 차량은 도로우측 갓길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전국 라디오 방송에서는 훈련시간 동안에 지진대피훈련 및 국민행동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국민안전처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국민들이 지진대비 행동요령을 명확히 숙지하고 지진대피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 발굴해서 개선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3517

민방위의 날, 오후 2시부터 지진 대피훈련.."경보 발령→대피", 위클리오늘

1. 이날 훈련은 전국적인 지진상황을 가정해 지진훈련경보가 발령되면 국민들이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 훈련 당일 오후 2시 정각에 지진훈련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몸을 보호한다.
3. 전국 라디오 방송에서는 훈련시간 동안에 지진대피훈련과 국민행동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80

오늘 오후 2시 지진 대피훈련 실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의무 참여’, MTN

1. 단 태풍 차바 피해 복구 중인 울산과 제주는 제외된다.2시 정각에 지진훈련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몸을 보호해야 한다.
2. 3분 후 지진훈련경보가 끝나면 훈련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건물 계단을 이용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한다.차량은 지진경보가 발령되면 5분간 통제된다.
3. 운행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 갓길에 정차한다.전국 라디오 방송에서는 훈련시간 동안에 지진대피훈련과 국민행동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사진:뉴스1)[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0191138527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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