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x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자로 "세월호 침몰 원인은 외부 충격" 파장, 데일리안

  1.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JTBC 정통 탐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세월호 다큐멘터리 풀영상을 제공했다.ⓒJTBC네티즌수사대 '자로'가 JTBC 정통 탐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세월호 다큐멘터리 풀영상을 제공했다.
  2. 자로는 또 진도 VTS의 레이더 영상을 새로운 과학적 방법으로 분석해 "세월호 침몰원인은 외부 충격"이라고 주장한다.
  3. 이규연 국장은 "자로의 영상은 단순 음모 제기가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나름대로 진지한 과학적 추정을 근거로 제작됐다"며 "세월호 침몰원인을 둘러싼 과학적 논쟁을 촉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자로의 세월엑스 영상은 성탄절에 공개될 예정이다.

Source: 데일리안



세월호 다큐 '세월X', 자로가 취해야 했던 조치는? '그알 사태를 보니 당연', 스포츠월드

  1. 사진=세월호 다큐 `세월X` 티저, 자로 블로그 캡쳐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X'를 제작한 자로가 이목을 모았다.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X'의 25일 공개를 예고했던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대중들이 걱정하는 부분들을 상세히 설명했다.먼저 그는 '세월X'의 자료를 이중 삼중으로 백업하고 심지어 언론사에도 넘겨두었다고 밝혔다.
  2. 과거 세월호 다큐멘터리를 작업하던 임유철 감독의 사무실로 괴한이 침입해 편집용 컴퓨터를 파기한 적이 있기 때문.또한 지난 17일 방송 직전  ‘박근혜 대통령 5촌 간 살인사건’을 담은 '그것이 알고 싶다' 편집본이 서버에서 삭제되는 등 간신히 배정훈PD가 백업 해둔 파일로 방송할 수 있었다는 김어준의 발언 역시 자로가 '세월X'를 세심하게 백업한 이유 중 하나일 것으로 보이고 있다.마지막으로 자로는 “저는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다.
  3. 전 절대 자살할 마음이 없다”며 "평소처럼 라면을 즐겨 먹을 것이고, 밤길도 혼자 다닐 것이고, 마티즈도 탈 것이고, 등산도 다닐 것이고, 제가 아는 지인들을 끝까지 믿을 것"라고 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 X'의 공개 의지를 다시금 다졌다.한편 '세월X'는 25일 방송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팀 ent@.

Source: 스포츠월드



[오늘의 추천방송]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PD저널

  1.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 12월 25일 밤 9시 40분.
  2. ▴KBS 2TV <다큐 3일> / 12월 25일(일) 밤 10시 40분.
  3. -쪽방촌의 기적, 요셉의원 72시간-.

Source: PD저널



[폴리피플]'자로 세월호 다큐영상',외부충격 장면?... JTBC 오후 9시 40분 공개, 폴리뉴스

  1. 세월호 참사 원인을 다룬 다큐멘터리 ‘세월X’를 제작한 누리꾼 ‘자로’가 "세월호 침몰의 원인은 외부충격에 있다"고 주장했다.
  2. 만약 손을 댔다면 도대체 무엇을 감추기 위해서 그랬는지 꼭 밝혀내야 한다"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촉구했다.
  3. 자로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감히 그날의 진실을 말하려 합니다"라며 세월호 참사의 원인과 진실을 촉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ource: 폴리뉴스


'세월호 다큐' 자로, '세월X' 위해 조치한 대책은...꼭 이렇게 해야했던 이유는?, 미디어펜

  1. ▲ 사진=해당 블로그 캡쳐.
  2.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이른바 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X'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를 제작한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많은 이들의 우려에 일부분 답하며 근황을 밝혔다.
  3. 그는 '세월X'의 자료를 이중 삼중으로 보관해두었으며 믿을 만한 언론사로도 자료를 넘겼다고 알렸다.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 직전 편집 서버에서 편집본이 삭제된 것이 보도되면서 대중들이 '세월X' 역시 누군가의 침입 등으로 자료가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했기 때문.성탄절에 공개될 '세월X'는 같은날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도 방영된다.[미디어펜=정재영 기자].

Source: 미디어펜


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위해 조치한 방법은? "왜 그랬을까", 데일리한국

  1. (사진='세월X' 티저 캡쳐)자로가 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X'에 대해 입을 열었다.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25일 공개할 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X'의 자료를 이중 삼중으로 보관해두고 있다고 밝혔다.
  2. 그는 또한 믿을 만한 언론사로 이미 자료를 넘겨두었다고 덧붙였다.자로의 이런 세심한 대책은 바로 얼마 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 직전 편집본이 강제 삭제됐다는 김어준의 발언처럼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3. 지난 17일 방송 직전 ‘박근혜 대통령 5촌 간 살인사건’을 담은 '그것이 알고 싶다' 편집본은 배정훈PD가 백업 해둔 파일 덕에 간신히 방송될 수 있었다고.자로는 또한 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 X'와 관련해 “저는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다.

Source: 데일리한국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자로 “세월호 침몰 원인은 외부충격” 인터뷰 공개, 한국경제

  1. 자로 침몰 원인은 외부충격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침몰 원인은 외부충격이라고 주장했다.24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측은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성탄절 공개 전, 미리 풀영상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자로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새로운 각도로 다룬 8시간49분짜리 ‘필리버스터’ 다큐 SEWOLX (세월엑스)를 제작, 성탄절에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2. 이런 가운데 자로는 세월X를 통해 세월호의 새로운 침몰원인을 주장할 예정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3. 자로는 또 진도 VTS의 레이더 영상을 새로운 과학적 방법으로 분석해 “세월호 침몰원인은 외부 충격”이라고 주장한다.

Source: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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