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문 대통령 발사 관련 NSC 전체회의 소집.

" 북한 미사일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문 대통령,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NSC 전체회의 소집, 연합뉴스

1.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노효동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 소집을 긴급히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2.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쪽으로 불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3. 북한이 평성 일대에서 미사일을 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래픽] 북, 75일만의 미사일도발…ICBM급 동해상으로 발사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로만 따지면 11번째 미사일 도발이다.

Source: 연합뉴스

문 대통령,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NSC 전체회의 소집, 서울신문

1. 청와대에 따르면 북한은 오전 3시 17분에 미사일을 발사했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분 뒤인 3시 19분에 문 대통령에게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보고했다.정 실장은 3시 24분에 2차로 보고했고 문 대통령은 이 보고를 받자마자 NSC 전체회의 소집을 지시했다.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9월 15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상으로 발사한 이후 75일 만이다.
2. ▲ 2017.8.29 =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1발 일본 상공을 넘어 북태평양으로 발사.
3. 합참 “최대고도는 약 770여km, 비행 거리는 약 3,700여km로 판단” 발표.▲ 2017.11.29 =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ICBM급 탄도미사일 1발 발사.

Source: 서울신문

트럼프 “북한 미사일 우리가 처리한다”…나토 규탄 성명 발표, 국민일보

1. 앞서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NATO)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성명을 통해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2. 예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북한의 추가적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추가로 위반한 것으로 지역과 국제 안보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3.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고도 약 4500㎞, 예상비행거리 약 960㎞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Source: 국민일보

美 매티스 국방장관 "이번 北 미사일, 역대 북한 미사일 중 가장 높이 올라가", 조선일보

1.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의 자리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AP29일 새벽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번 미사일이 역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중 가장 높은 고도까지 상승했다고 평가했다.28일(현지시각)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다”며 “솔직히 북한이 이전에 쏜 미사일보다 더 높게 올라갔다”고 밝혔다.그는 “북한으로서 이것은 세계 어느 곳이든 위협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만들려는 연구·개발 노력이다”라고 평가했다.이어 “한국은 북한이 포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이해하도록 정밀 미사일 몇 발을 바다로 발사했다”며 “하지만 결론은 이것이 세계 및 역내 평화와 미국을 분명히 위태롭게 하는 탄도미사일 위협을 계속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3시 17분쯤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2.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고도 약 4500km, 예상 비행거리는 약 960km로, 고도와 비행거리로 추정했을 때 북한이 지난 7월 2차례 고각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 14형’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9월 15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을 발사한 이후 75일 만이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1번째 미사일 도발이다.[이경민 기자 swimlikedolphins@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조선일보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북한 미사일 비행 중 보고받아…곧 입장 발표”, 중앙일보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백악관에서 아시아순방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유튜브] 29일 오전 3시 30분(미국 시간 28일 오후 1시 30분) 북한에서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사된 가운데 미국 국방부도 해당 물체를 탐지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2. 로버트 매닝 미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를 탐지했다”면서 추가 세부 정보가 파악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3.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이 상공을 비행하는 도중에 발사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Source: 중앙일보

북한, 평남 평성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군, 정밀타격훈련, SBS 뉴스

1. 북한이 오늘(29일) 새벽 3시 17분쯤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2. 합참은 이 미사일의 세부 제원을 미국 당국과 분석 중입니다.이 미사일이 어디까지 날아갔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9월 15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을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상으로 발사한 이후 75일 만입니다.북한이 평성 일대에서 미사일을 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1번째 미사일 도발입니다.한미 군 당국은 북한이 최근 미사일 기지에서 추적 레이더를 가동하고 통신활동이 급증한 정황을 포착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임박했음을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북한이 새벽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한미 군 당국의 대비태세를 떠보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우리 군은 이와 관련,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정밀타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오늘 새벽 3시23분쯤 동해 상으로 적 도발 원점까지의 거리를 고려해 지·해·공 동시 탄착개념을 적용한 미사일 합동 정밀타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SBS에서 직접 편집한 뉴스 여기서 확인!※ © SBS & SBS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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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뉴스

트럼프 "북한 미사일 우리가 처리"…나토 즉각 규탄 성명, 한국경제

1. 문재인 대통령(왼쪽) 및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 자료사진29일 새벽 3시 17분 북한이 75일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재개한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가 처리하겠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이번 사안은) 우리가 다뤄야 할 상황"이라고 규정하며 이 같이 밝혔다.
3. 또한 "북한 문제에 대한 미국의 접근 방식은 바꿀 수 없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어떤 방식으로 북한 미사일 발사 재개를 처리할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Source: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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