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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도 홀린 ‘AMA’ 데뷔 무대 성공적, 서울신문

1. [서울신문]그룹 방탄소년단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미국 TV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그룹 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프레스 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방탄소년단은 한국 시간 20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20팀의 퍼포머 중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총 17개의 무대 중 16번째로 공연한 방탄소년단은 국내에서 판매량 137만장을 기록한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타이틀곡 ‘DNA’를 선보였다.그룹 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타이틀곡 ‘DNA’를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방탄소년단은 20팀의 퍼포머 중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2. 이 시상식에선 2012년 싸이가 ‘뉴미디어상’을 받고 세계적인 래퍼 MC해머와 함께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지만 K팝 그룹이 공연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ource: 서울신문

미국 인기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중앙일보

1. 빌보드 차트 진입, 'AMA(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초청 등 연일 K팝 아이돌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검색어 1위에 올랐다.
2. 방탄소년단은 20일 'AMA'에서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3.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공연 직후 V앱을 통해 무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Source: 중앙일보

‘V라이브’ 방탄소년단, “AMA, 모두 아미덕분”, 텐아시아

1. 이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방탄소년단은 “‘AMA’ 무대에 올랐을 때 아무 소리도 안 들렸다”며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2. 제이홉과 V, 진 역시 “아미덕분에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다시 한번 “아미 덕분이다.
3.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AMA’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자축했다.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Source: 텐아시아

방탄소년단, AMA 데뷔 성공..."우리 음악 알려 뜻 깊어", YTN

1. [앵커]방탄소년단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했습니다.체인스모커스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라는 말로는 부족하다며 이들을 소개했을 정도인데요, 공연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인기와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하게 했습니다.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지민 / 방탄소년단 : 너무 오고 싶었는데 와서 공연하게 돼 다들 행복해하는 것 같다.
2. 많은 이들에게 우리를 알릴 수 있다는 게 뜻깊다][RM / 방탄소년단 : 우리가 보여주는 음악과 퍼포먼스에 진심으로 감흥해주는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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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AMA 김구라, 엑소 방탄소년단 바꿔 말해.."말실수…엑소 팬이 좋아할 것", 전자신문

1. 김구라가 AMA 한국중계 진행을 맡은 가운데, 엑소와 방탄소년단을 바꿔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김구라는 이날 한국 가수 최초로 AMA에 참석해 ‘DNA’ 무대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극찬을 이어갔다.
2. 하지만 말을 이어가던 중 방탄소년단이 아닌 엑소를 언급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김구라는 이에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엑소와 방탄소년단을 헷갈려 말실수를 했다”며 사과했다.
3. 함께 진행하던 안현모는 "엑소 팬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라의 진행에 팬들은 “김구라씨 엠씨 자질이 없으신 듯”, “팝에 대해 잘 알고 계신줄 알고 있지만 준비 좀 하고 나오셨으면”, “김구라 아슬아슬하다”, “역시나 여기서 엑소를 언급하다니”, “안현모는 엑소 팬들이 좋아할거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전자신문 인기 포스트▶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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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2017] 방탄소년단, 美 홀린 데뷔무대…올해의가수 브루노마스 [종합], OSEN

1. 앞서 체인스모커스가 무대에 올라 방탄소년단을 소개하며 "이 다음 공연자를 발표하는게 긴장된다.
2. 미국에서 TV 데뷔 무대를 하는 BTS를 박수로 맞아달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열정적인 퍼포먼스, 팬들의 강렬한 응원이 더해져 잊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
3.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끝나자, 수많은 팬들과 가수들이 기립해 감격을 감추지 못해 세계적으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입증했다. 앞서 레드카펫에 오른 방탄소년단 RM은 "'AMA'에서 공연하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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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캠프' 배철수 "AMA 시청…방탄소년단 무대까지 보고 나와", 엑스포츠뉴스

1. 배철수는 "방송은 정상화됐는데 광고가 정상화가 안됐다"고 너털웃음을 지으며 "칠십 여일만에 돌아와서 방송을 하니까 스튜디오가 낯설다"고 소감을 밝혔다.
2. 뭘 하던 간에 방송하고 있을 시간인데 싶었다"고 밝혔다.
3. 방탄소년단 무대까지 보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월 5일부터 MBC라디오가 올스톱됐다.

Source: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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