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포항지진 발언 논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준 경고”.

" 류여해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류여해, 포항지진 발언 논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준 경고”, 국제신문

1.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경고”라고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1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 자리에서 류여해 최고위원은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경고, 즉 천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말했다.이날 류 최고위원은 “요즘 자고 일어나면 신문 보기가 너무 불안하다”며 “어제도 오늘도 우리의 동지가 한 명씩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2. 이어 그는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하더니 보수 궤멸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
3. 이에 누리꾼들은 “무엇이 진짜 괴담일까”, “무당인지 혹은 점쟁이인지”, “류여해는 보수에게 내리는 하늘의 준엄한 경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Source: 국제신문

한국당 류여해 "포항 지진 '천벌' 발언 보도는 왜곡…가짜 뉴스 엄중 대응할 것", 세계일보

1. 자유한국당 류여해(44) 최고위원이 지난 15일 오후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과 관련된 최고위원회 발언 논란에 대해 곡해를 지적하며 가짜 뉴스에 대한 엄중 대응을 예고했다.류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 회의가 열린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한 장문의 글을 통해 "오늘 최고위원 발언을 왜곡해 정치적으로 악용하거나 저를 비난하는 분들이 많다"며 "제가 마치 포항지진을 '천벌을 받는다는 것으로 표현'한 것처럼 왜곡해 포항주민의 민심을 자극하고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당 내부에 마치 제가 그런 발언을 했기 때문에 포항주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저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분까지 있다"며 "제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가짜뉴스의 전형이고, 그 가짜뉴스에 당내 일부 인사까지 영향을 받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한탄했다.그는 "저의 오늘 최고위원 발언 내용은 '이번 포항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의 엄중한 경고 그리고 천심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 그렇기 때문에 문 정부는 이를 간과해서 안 될 것'이다"라며 "천벌 받는다는 발언 내용은 전혀 결단코 없다.
3. 그리고 그런 일부 의견 내지 지적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했다.류 최고위원은 "저희 친척들도 (포항에) 살고 계신데 계속해 마음 졸이며 여진을 걱정한다"며 "제 발언을 왜곡해 악용하려는 잘못된 행태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저는 포항시민들의 지진으로 인한 아픔과 공포를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고 걱정한다"며 "제 발언을 단순히 오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악용하려는 잘못된 행태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임과 함께 포항시민들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뉴스팀 chunjaehm@segye.com뉴스팀 chunjaehm@segye.com사진=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Source: 세계일보

류여해, '포항 지진' 핑계로 文정부 저격…탄핵까지 운운해 "안 해줄래?", 제민일보

1. 자유한국당 류여해가 '포항 지진'을 빌미로 문재인 정부를 저격했다.
2. '포항 지진'으로 많은 이들의 신경이 날카로운 가운데 류여해가 기상 이변으로 문재인 정부를 저격한 것에 대한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3. 하지만 류여해는 '포항 지진'에 대한 해명만 있을 뿐, 문재인 정부에 대해 당당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Source: 제민일보

류여해, 포항 지진 사태 文 정부 탓…막말 발언에 비판 받자 "다 털어보시지요?", 에너지경제

1. ▲류여해 포항 지진 (사진: 류여해 의원 SNS)[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이 포항 지진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17일 류여해 최고의원이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포항 지진 사태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같은 류여해 최고의원의 막말 논란이 불거진 이유에는 포항 지진 사태가 文 정부로 인해 일어났다고 발언했기 때문.이날 류여해 최고의원은 "내일 신문 보기가 두렵다"며 포항 지진 사태와 관련해 文 정부를 강력하게 비난했다.류여해 최고의원은 더 나아가 SNS를 통해 "내일은 또 누구입니까?"라면서 "진짜 보수 궤멸입니까? 우리는 지금 덫에 걸려있습니다.
2. 내일 아침이 두렵습니다.
3. 내일은 또 어떤 동지가 사라질까요"라고 강변했다.이어 "이왕지사 여당 다 털어보시지요? 640만불은 왜 안하십니까? 바다이야기는요? 전체 의원님들 싹다 조사해야 형평성이 맞는 거 아닌가요?"라며 얼굴을 붉혔다.한편 홍준표 대표의 포항 지진 사태에 여야가 없다는 입장과 달리 류여해 최고의원이 文 정부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star@ekn.kr.

Source: 에너지경제

류여해, "북한군 귀순 사건, 대응사격 없이 포복. 이상하네요", 스페셜경제

1. ▲ (사진=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2. 이 과정에서 우리 군의 대응사격이 없었던 것에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의문을 제기헸다.
3. 류여해 최고위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응사격 없이 포복.

Source: 스페셜경제

류여해 "포항 지진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의 준엄한 경고", 한국정경신문

1. [한국정경신문=여진주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정권에 의한 정치보복이 악순환되지 않길 바라며 역사는 돌고 돌다는 경고의 말씀을 이 정부에도 드린다"고 반발했다.
2.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치보복이 점점 노골화되고 있고 검찰발 사정 칼날이 무섭게 휘둘러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3. 류 최고위원은 특히 "이번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의 준엄한 경고고, 천심(天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Source: 한국정경신문

류여해 포항지진, ‘그런 발언 결단코 없다’... “누군가가...”, 기호일보

1. 류여해 포항지진, “누군가가 마치...” 결단코 없다며 ‘못 박아’‘류여해 포항지진’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17일 류여해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했다.
2. 이날 자리에는 ‘포항 지진’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 천심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류여해 최고위원, 류여해 포항지진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류여해 최고위원은 포항지진에 발언에 대해 페이스북으로 해명을 했다.
3. ‘천심’이라는 표현이 ‘천벌’이라고 잘못 해석되었다는 것이다.그는 “누군가가 마치 제가 포항지진을 천벌을 받는다는 것으로 표현한 것처럼 왜곡했다”며 “당내 일부 인사까지 영향을 받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류여해 최고위원은 “천벌 받는다는 발언 내용은 전혀 결단코 없다.

Source: 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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