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에 대해 알아볼게요!!!!



두 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전국 확산 가능성은?, 민중의소리

  1. 하지만 보건당국은 집단감염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실제 유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2. 이날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조선영 교수는 “개발도상국에서 이것이 유행하는 주된 이유는 상하수도 설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균이 물을 통해 급속하게 퍼져나가기 때문”이라며 “국내에서 환자가 추가로 나올 수는 있지만, 공중위생시설이 갖춰진 국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은 사실상 낮다”고 말했다.
  3. 전문가들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하면 감염을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62232.html



경남에서도 콜레라 환자 발생, 경남신문

  1. 경남 거제시는 25일 73세 된 거제시민(여)이 콜레라 감염 확진 환자로 판명남에 따라 시보건소에 콜레라대책반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2. /연합뉴스/.

출처: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89868



'콜레라' 발병···남해안 '해수 오염'이 원인?, 서울경제

  1. 두번째 환자는 '거제 거주' 70대 女···모두 '수산물' 섭취콜레라 발병의 원인이 남해안 해수의 오염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출처=구글국내에서 15년 만에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나왔다.질병관리본부(KCDC)는 25일 경남 거제에 거주하는 A(73·여)씨에게서 설사 증상이 나타나 콜레라균 검사를 한 결과 콜레라에 걸린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두 환자 모두 경남 거제 지역에서 수산물을 섭취했던 사람으로 밝혀졌고 콜레라의 발병 원인이 남해안 해수 오염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앞서 첫 번째 콜레라 환자는 7~8일 경상남도 거제와 통영을 방문해 지역 식당에서 간장 게장과 전복회 등을 먹은 이후 콜레라 증상을 보였다.
  2. 이어 두 번째 감염자 A씨는 지난 13일 잡아온 삼치를 먹고 다음날 교회에서 점심을 먹은 뒤 15일 오전부터 설사 증상이 나타났다.의료계에서는 이를 놓고 “근래에 폭염이 지속이 되면서 수온이 상승해 숨겨져 있던 콜레라균들이 사람한테 감염을 일으킬 정도로 많이 성장해 거제ㆍ통영뿐만 아니라 남부 해안 전체에 번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했다.
  3. 콜레라는 개인위생만 철저하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들은 콜레라 예방법으로 어패류를 완전히 익혀 먹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콜레라 박테리아./출처=구글/이재아인턴기자 leejaea55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877804



거제서 콜레라 두번째 환자 발생…경남도 방역 비상, 노컷뉴스

  1. 도 24시간 상황유지반 운영, 긴급 방역·콜레라 예방수칙 홍보[경남CBS 이상현 기자](사진=경남CBS)국내에서 15년 만에 콜레라 환자가 나온데 이어 경남 거제에서 추가로 환자가 발생하자 경남도와 거제시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경남도는 경남 남해안을 여행하고 나서 콜레라 환자로 확진된 59세 남성과 별개로 73세 여성이 콜레라 환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15일 오전부터 시작된 설사증상으로 17일 경남 거제의 한 병원에 입원해 진료를 받았으며, 21일부터 증상이 호전되어 24일에 퇴원했다.이 여성은 광주 콜레라 환자가 들른 횟집 등과는 상관없이 거제의 한 교회에서 교인이 잡았다가 하룻동안 냉동보관하던 삼치를 나눠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삼치를 함께 나눠먹은 11명은 현재까지 설사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 또 설사 등 콜레라 증상 발생 여부를 감시하는 질병정보모니터망 운영을 강화하고, 해양수산부와 경남도, 거제시와 콜레라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현장대책반을 거제시보건소에 설치했다.
  3. 이와 함께 24시간 상황 유지반을 편성 운영하고, 도 역학조사관 1명과 행정요원 2명을 역학조사 종료시까지 지원하기로 했다.도는 또, 해안지역 7개 시·군은 1일 2회, 기타 시·군은 1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는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개인위생수칙준수, 익혀서 먹기 등 콜레라 예방수칙을 마을방송, 지역언론, 유선방송, SNS 문자메세지 전송 등을 통한 활용 주민홍보를 강화한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66770


거제 두 번째 콜레라 환자'…질본, '집단 감염' 우려, 더팩트

  1. 경남 거제에서 국내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다.
  2. /질병관리본부[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경남 거제에서 국내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다.
  3. 지난 22일 국내에서 15년 만에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지 3일 만으로, 두 번째 환자는 첫 번째 환자 정 모(59) 씨가 해산물을 섭취한 경남 거제지역 주민이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이날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경로 확인 및 지역사회 유행 발생 가능성 평가를 위한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5318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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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민중의소리 경남신문 더팩트 서울경제 노컷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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