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진 충북 옥천 규모 2.8 지진 누리꾼 “ 났었나 보네”.

" 대전 지진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충북 옥천 규모 2.8 지진 누리꾼 “대전 지진 났었나 보네”, 국제신문

1. 4일 오후 6시 50분 충북 옥천군 북북동쪽 8km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6.37도, 동경 127.62도다.발생 깊이는 14Km로 이 지진으로 경북, 대전, 세종, 전북, 충남, 충북에서 최대 진도 3에 지진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기상청)
2.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날 경북 포항에서도 2.1의 여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은 불안감을 드러냈다.
3. 누리꾼들은 “대전 지진 진원지가 옥천이라네요 아파트가 울렸어요”, “대전 지진 났었나 봅니다.

Source: 국제신문

대전 지진, 포항 이어 또 발생..."엄청 크게나서폭탄 터진 줄", 중도일보

1. 사진=기상청 제공포항 지진과 대전 지진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4일 오후 3시 43분 38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6.11도·동경 129.3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다.  기상청은 지난해 11월15일 발생한 규모 5.4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했다.
2. 강진 이후 발생한 여진으로는 80번째다.이날 대전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4일 오후 6시 50분 충북 옥천군 북북동쪽 8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3. 지진 발생깊이 14km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포항 지진,대전 지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진알림 문자는 3이상되야가고요 2이상도 10분이상지나야 뉴스에뜹니다","대전지진 엄청 크게나서 나는 진짜 뭐 폭탄터진줄알았는데","대전지진, 포항지진 이제 점점 불안해지는군요; 제발 아무 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Source: 중도일보

옥천서 규모 2.8 지진…대전·충남 주민들 ‘화들짝’, 뉴스1

1. 4일 오후 6시50분쯤 충북 옥천군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햇다.(기상청 제공)© News1(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4일 오후 6시 50분께 대전과 인접한 충북 옥천군에서 지진이 발생해 대전과 천안 시민들이 화들짝 놀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충북 옥천군 북북동쪽 8km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대전소방본부는 오후 7시 5분 현재 옥천 지진 관련, 120건의 문의 전화를 받았다.
2. 그러나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 전화는 없었다.충남소방본부는 같은 시각 7건의 지진 관련 , 문의 전화를 받았으며 피해는 없었다.대전에 사는 박모씨(58)는 "제천 화재, 밀양 화재, 신촌세브란스병원 화재 등 연일 화재가 계속돼 불안한데 대전과 가까운 곳에서 지진까지 발생해 불안하다"며 "정부가 어느 때보다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 대전의 또 다른 시민 김모씨(50)는 "길을 걷는데 땅속에서 폭탄 터지는 줄 알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사는 한 시민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진동음을 몇 초간 느꼈다"고 말했다.기상청은 옥천 지진으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memory444444@▶ '평창2018' 관련 뉴스·포토 보기▶ 네이버메인에 ‘뉴스1채널’ 설정하기!▶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제보하기![©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뉴스1

충북 옥천 규모 2.8 지진…"왜 흔들려요" 119에 문의 폭주(종합), 연합뉴스

1. 기상청은 "지진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 피해가 발생할 만큼 큰 규모의 지진은 아니지만, 진동을 느낀 주민들이 많았다.
3. 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들어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Source: 연합뉴스

대전 지진, 자택서 공포 휩싸여 "위아래 아닌 옆으로 흔들려…" 인명 피해 無, 에너지경제

1.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대전과 인접한 충북 옥천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4일 오후 6시 50분께 충북 옥천군 북북동쪽 8km 지점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날 지진으로 인해 대전, 세종, 충북 보은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대전에 거주하는 한 누리꾼은 "위아래가 아니고 옆으로 흔들렸다.
2. 소리도 쾅 나고 무서웠다"라고 상황을 전했다.또 다른 누리꾼들도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식탁에 있는 그릇들이 흔들리고 동시에 쿠구궁 소리도 났다"라며 "땅속에서 무언가 묵직한게 움직이는 느낌이었다.
3. 깊은 천둥 소리도 났다"라고 표현했다.한편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대전 지진, 포항 지진 등 지진 피해와 관련된 키워드들이 상위에 랭크돼 있다.star@ekn.kr.

Source: 에너지경제

옥천 지진 발생, 대전·천안 시민들 ‘진동음에 깜짝 소동’, 아주경제

1. 4일 오후 6시50분께 대전과 인접한 충북 옥천군에서 지진이 발생해 대전과 천안 시민들이 깜짝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
2. 하지만 대전과 천안 시민들은 지진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3. 다행히 기상청은 옥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Source: 아주경제

대전 지진, 충북 옥천군 지진 영향…“큰 소리난 후 집 흔들려”, 한국스포츠경제

1. 대전 지진, 충북 옥천군 지진 영향…“큰 소리난 후 집 흔들려”.
2. [한국스포츠경제 김솔이] 4일 저녁 옥천 등 충북 지역에 지진이 발생했다. 대전과 세종, 충청, 전북과 경북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
3. 누리꾼들은 ‘옥천군에서 발생한 지진인데 대전까지 진동이 느껴졌다’, 밖에서 큰 소리가 울려서 전쟁난 줄 알았는데 지진이었다’, ‘대전이 안전한 지역인줄 알았는데 지진이 발생해서 깜짝 놀랐다’, ‘집 침대가 흔들렸다’, ‘이번 지진은 다른 지진과 다르게 큰 소리까지 나서 더 무서웠다’ 등의 지진 경험담을 공유했다. .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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