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에 대해 알아볼게요!!!!



해운대 교통사고 가해자 ‘뇌전증’ 진단 확인···“약 복용 않으면 의식 잃을 수 있어”, 서울경제

  1. 부산 해운대에서 ‘광란의 질주’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외제차 운전자 김모(53)씨가 뇌전증(간질)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김씨를 치료한 담당 의사는 “김씨는 같은 해 11월부터 매일 2번씩 약을 먹었다.
  2. 뇌전증 증세는 하루라도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는 매일 2차례씩 투약하는 뇌전증 치료 약을 처방 받아온 사실도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3. 김씨는 사고 직전 사고 현장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엑센트 승용차의 뒤범퍼를 들이받는 사고와 사고지점에서 급과속을 하면서 횡단보도를 덮친 과정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었다는 말만 되풀이하던 김씨는 이날 오후 경찰조사에서 “뇌전증 질환으로 하루 5알씩 2차례 먹었으나 사고 당일에는 약을 먹지 않았다”고 진술했다.이에 따라 경찰은 이번 사고 역시 운전 중이던 김씨가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어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864442



17명 사상자 낸 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가 진단받은 뇌전증이란, 연합뉴스

  1.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에서 '광란의 질주'로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뇌전증 환자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나면서 뇌전증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 뇌전증의 주요 증상은 발작이다.
  3. 뇌전증 발작은 특별한 유발 요인 없이 두 번 이상 나타나면 약물치료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진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579599



[뉴스 속 질병]‘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뇌전증 환자 추정…뇌전증은 무슨 병?, 헤럴드경제

  1. 경찰은 김 씨가 뇌전증으로 인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실도 확인해 이번 사고도 뇌전증 증상이 나타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과거 간질이라 불렸던 뇌전증 유병률은 인구 1000명당 6.5명으로 매우 흔한 신경계 질환이다.
  2.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없고, 환자의 60%는 항뇌전증 약물을 복용함으로써 조절하는 방법 뿐이다.
  3. 뇌전증 환자의 30~40%는 항뇌전증 약물에 처음부터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발병초기에는 반응을 보이다 점차 약물에 반응이 없어진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092910



17명 사상자 낸 광란의 질주 운전자는 뇌전증 환자…사전영장(종합2보), 연합뉴스

  1.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었다는 말만 되풀이하던 김씨는 이날 오후 경찰조사에서 "뇌전증 질환으로 하루 5알씩 2차례 먹었으나 사고 당일에는 약을 먹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2. 김씨는 2013년부터 2년간 3차례나 자체 피해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3. 김씨가 운전을 하면서 보행로를 타고 올라가는 등 비정상적인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579576


해운대 질주 운전자 '뇌전증' 진단…의식 잃었을 가능성 높아, 노컷뉴스

  1. 이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까지 발작 증세를 동반한 뇌전증을 앓고 있었다.
  2. 실제로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사고가 난 날 평소 복용하던 뇌전증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3. 이에 따라 경찰은 이번 사고 역시 운전 중이던 김씨가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어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5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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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헤럴드경제 서울경제 연합뉴스 노컷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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