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모델로 활동한 화장품 회사에 위약금 수억 원 물어.

"김민희"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민희 불륜설’ 화장품 광고 수억원대 위약금… 돈은 잃어도 사랑은 남았나?,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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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08011322

김민희, 모델 활동한 P사 상대로 위약금 물어…"홍상수와의 불륜설 때문에?", 조선일보

1. 김민희/영화 제작사 전원사홍상수 감독(56)과의 불륜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김민희(34)가 모델로 활동 중이던 회사에 수억 원의 위약금을 물어준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31일 한 매체는 “지난해 8월 김민희와 모델 계약을 체결한 화장품 업체 P사가 김민희가 광고 모델로서 자사의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며 위약금을 요구했고 결국 김민희는 수억 원의 위약금을 물어줬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이어 “보통 광고 계약 도중 스캔들이 발생하면 계약금의 2~3배를 위약금을 무는 게 관례지만 김민희는 계약 기간이 두 달 정도 남았던 터라 모델료 정도만 받고 정리했다”고 전했다.한 광고 관계자는 "P사 측에서 시끄럽게 일이 커지는 걸 원하지 않아 조용히 해결했다.
2. 더이상 언급하는 것도 싫어하는 눈치다"며 "김민희가 아닌 그의 가족이 나서 일을 정리했다"고 말했다.한편, 불륜 스캔들이 터지기 직전인 6월 중순, 홍상수 감독과 미국으로 출국한 김민희는 지난달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홀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홍상수 감독은 지난달 12~18일 프랑스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김민희와의 불륜설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불륜설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현재까지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198031

김민희, 모델로 활동한 화장품 회사에 위약금 수억 원 물어, 시크뉴스

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우 김민희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모 화장품 업체에 위약금을 물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2. 김민희는 지난해 8월 모델 계약을 체결한 화장품 업체 P사 측에서 위약금을 요구해 수억원을 물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3. 이는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 이후 김민희 출연 광고 집행을 중단했을 뿐 아니라 회사 측에도 이미지 훼손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끼쳤다는 이유에서다.

출처: 시크뉴스: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70030591117482006

김민희, 억대 위약금 물었다…P사 "이미지 훼손", 데일리안

1. 김민희가 한 광고업체에 위약금을 내고 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전해졌다.
2. ⓒ 퍼스트룩홍상수 감독(56)과의 불륜 스캔들로 비난을 받고 있는 배우 김민희(34)가 사실상 광고계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1일 일간스포츠는 뷰티업계 관계자 말을 빌려 "지난해 8월 김민희와 모델 계약을 한 P사 측이 김민희에게 '이미지 훼손'을 이유로 위약금을 요구했다"며 "결국 김민희가 수억 원을 물어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P사 측은 일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조용히 일을 처리했으며 김민희 대신 그의 가족이 나서 일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P사는 지난달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 스캔들이 보도되자 더 이상 광고를 내보내지 않았다.한편, 홍상수 감독은 지난달 13일 프랑스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3. 하지만 김민희와 관련 언급은 자제했다.

출처: 데일리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9&aid=0002143456

김민희, 모델 활동 중인 P사에 억대 위약금 물어… '불륜 스캔들' 영향, 경인일보

1. 김민희 /경인일보DB불륜설에 휘말렸던 배우 김민희가 모델로 활동 중인 회사에 위약금을 물었다.1일 한 매체는 뷰티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희가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이던 화장품 브랜드 P사에 수억원의 위약금을 냈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김민희는 지난해 여름 P사와 계약 후 브랜드 영상촬영과 TV 광고 등 모델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2. 하지만 P사는 지난달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 스캔들이 보도된 이후 광고를 내보내지 않았고, 광고 계약 도중 손해를 입은 점 등을 들어 위약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민희는 불륜설이 보도된 후 한 달 여만인 지난달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홀로 입국했다.
3. 홍상수 감독은 지난달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 참석했으나, 김민희와 관계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불륜설이 불거진 뒤 한달여가 지났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8010100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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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경인일보 시크뉴스 중도일보 조선일보 데일리안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