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복무 단축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군복무 기간 단축…군 전력 약화 문제 없나?, MBC 뉴스

  1. [뉴스데스크]◀ 앵커 ▶이 뉴스를 보도한 유충환 기자에게 보충해서 몇 가지 더 묻겠습니다.유 기자, 보도 내용을 보면 결국에는 입대를 늦게 할수록 복무 기간이 줄어드니까 더 유리하겠다, 계산상으로 그렇게 되는데요.어떻습니까?◀ 기자 ▶맞습니다.사실 그런 우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앵커 ▶우려죠?◀ 기자 ▶하지만 국방부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일단 올해 12월까지 징집은 모두 끝났습니다.다시 말해서 12월까지 입대 예정자들이 모두 결정돼 있다는 겁니다.◀ 앵커 ▶다 정해져 있다.◀ 기자 ▶결국에는 내년 입대 예정자들부터 문제인데요.하지만, 내년 1월 입대 예정자들만 보더라도요.군 복무 단축이 2개월가량 혜택을 받게 됩니다.그래서 국방부는 굳이 억지로 군대 입대를 연기하면서까지 하는 사례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많지 않을 것이다.그런데 복무 기간은 육군이 가장 짧은 21개월인데 해군은 23개월, 공군은 24개월이니까 형평성 차원에서 보면 해군, 공군도 다 같이 단축해야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자 ▶맞습니다.그래서 육군과 똑같이 3개월씩 단축이 됩니다.그래서 해군은 20개월, 공군은 21개월로 줄어들게 되는데요.올 7월 전역 예정자부터 2주에 1일씩 서서히 감축해서 급격하게 군 병력을 감축하는 것은 막겠다는 게 육군과 똑같습니다.따라서 입대일자 기준으로는요.2016년 7월과 8월 입대자부터 2주에 1일씩 줄어들게 됩니다.◀ 앵커 ▶2주에 1일씩.그런데 원론적으로 물어보면 정부는 이 군 복무 기간 단축을 왜 하는 겁니까?◀ 기자 ▶사실 그 군 복무 기간 단축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서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 개혁 과제의 일환입니다.◀ 앵커 ▶대선 공약이었죠?◀ 기자 ▶맞습니다.◀ 앵커 ▶그런데 그것을 왜 하느냐가 하는 거죠.◀ 기자 ▶현재 많은 젊은이들이 줄고 있는 상황인데요.이 한창 사회에서 일해야 될 젊은이들을 군대에 묶어놓지 않겠다는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그래서 현재 63만 명인 수준의 현역병을 50만 명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인데요.때문에 물론 전투력 저하의 목소리도 있습니다.하지만 현대전은 첨단 무기로 승패가 갈립니다.때문에 줄어든 병력의 예산만큼을 장비에 투자를 해서 더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겠다는 게 국방부의 방침입니다.또 현재 많은 병사들이 마트라든지 복지회관, 이런 전투와 상관없는 곳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앵커 ▶그렇죠.◀ 기자 ▶이들을 전투로 하는 것만으로도 전투력의 손실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다는 게 국방부의 판단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병력이 상당히 줄어든다 해도 비전투 쪽을 전투 쪽으로 돌리면 된다, 이런 얘기인데.◀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그렇더라도 숫자상은 꽤 줄어드는 거로 나와 있거든요.그래서 야당 반대도 심할 것 같고 이것이 지금 국방부 안대로 시행이 될 것인지 어떻게 보십니까?◀ 기자 ▶사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작년에 군 복무 단축, 감축을 막는 금지 법안을 발의를 할 정도로 굉장히 반발이 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군 복무 단축 3개월로 줄이는것은요.국무회의를 통과해서 대통령의 승인이 나면 시행이 될 수가 있습니다.더욱이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 사항이기 때문에 큰 변수가 없는 한 계획대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앵커 ▶현재로서는 그렇게 보인다는 얘기죠?◀ 기자 ▶맞습니다.◀ 앵커 ▶그 이후 상황도 지켜봐야겠습니다.잘 들었습니다.유충환 기자 (violet1997@mbc.co.kr)[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Source: MBC 뉴스


4㎞ 달리기서 생존하라, 광주일보

  1. 2016년에는 전원 합격했고, 지난 시즌에는 체력테스트는 없었지만 선수들이 알아서 자율 훈련을 하면서 캠프 준비를 했다.
  2. 앞선 두 번의 체력테스트 때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을 긴장하게 항목은 ‘4㎞ 달리기’이다.
  3. 임기영, 한승택, 김지성도 새 팀에서의 첫 체력 테스트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이다.

Source: 광주일보


3파전 대공협 선거열전…"업무장려금 인상" 한목소리, 메디칼타임즈

  1.  ▲ 기호 2번 정환보 회장 후보(왼쪽)와 남성현 부회장 후보.
  2. 기호 2번 정환보 회장 후보와 남성현 부회장 후보는 대공협 산하에 의료정책연구소를 만들어 각종 의료현안에 대해 공보의 목소리를 내겠다고 했다.
  3.  ▲ 기호 3번 유호준 회장 후보(왼쪽)와 오정욱 부회장 후보.

Source: 메디칼타임즈


[Who Is ?] 문재인 대통령, 비즈니스포스트

  1. 문재인은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이다.
  2.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 불렀을 정도로 노 전 대통령과 가까웠다.
  3.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일곱 살 어린 그를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다.

Source: 비즈니스포스트


[TF왜?] "과감하게 하라" 文대통령, 저출산 대책 '칼' 뺐다, 더팩트

  1.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청와대 제공문재인 대통령 "지금까지 저출산 대책 실패했다"[더팩트 | 청와대=오경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과감한' 저출산 대책을 주문했다.
  2. "지금까지 저출산 대책은 실패했다"며 기존의 한계를 넘어설 것을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당부했다.
  3. 모두발언에서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있어왔던 저출산 대책들은 실패했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며 "지금까지 있어왔던 저출산 대책들의 한계를 성찰하면서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게 위원회가 할 일"이라고 밝혔다.

Source: 더팩트


文 "저출산 문제 절박성 잘 인식…최선 다할 것",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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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노컷뉴스


[홈스쿨대디가 미리 가 본 미래] 인공지능 덕분에 국방과 납세의 의무가 사라져도 웃을 수 없는 이유, IT조선

  1. 과연 미래에도 인공지능이 비서로만 남아 있을까? 기술발전 속도를 감안할 때 인공지능이 도우미 역할에만 만족하지는 않을 듯하다.
  2. 인공지능을 장착한 군인로봇이 군복무를 대신하면서 단계적으로 군복무가 단축된다.
  3. 급기야 사람대신 인공지능에게 국가운영을 맡기자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

Source: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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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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