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행사 [서울포토] 해군 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

" 국군의날 행사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송영무 국방장관, 철원 총기 사건 특별 수사 "국군의 날 행사? 장관 아닌 전우로서…", 한라일보

1. 28일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개최된 국군의 날 행사는 최근 논란을 자아냈던 철원 총기 사건으로 인해 사기가 저하된 국군 장병들에게 힘을 실었다.
2. 행사가 한창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철원 총기 사건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고,이에 국방부는 "송 장관이 철원 총기 사건에 대해 특별 조사를 내렸다"라고 전했다.
3. 이는 앞서 지난 26일 철원 육군 부대에서 일어난 총기 사고로 군 당국은 도비탄에 의한 사망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으나 논란이 불거지자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Source: 한라일보

전략무기 대거 공개한 국군의날 행사…北에 강력 경고, 연합뉴스

1. 현무-2C의 실물은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됐다.지대지미사일 에이태킴스(ATACMS)(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25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미디어데이에 지대지미사일 에이태킴스(ATACMS)가 전시되어 있다.
2. 북한에 대한 경고 차원의 지난 6월 23일 시험발사는 문 대통령이 참관하기도 했다.전시되어 있는 현무-2(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25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미디어데이에 탄도미사일 '현무-2'가 전시되어 있다.
3. 파괴력은 현무-2 탄도미사일에 못 미치지만, 1천㎞ 떨어진 곳의 창문 크기 표적을 맞힐 수 있을 만큼 사거리가 길고 정밀도가 높다.전시되어 있는 패트리엇(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25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미디어데이에 요격미사일 패트리엇(PAC-2)이 전시되어 있다.

Source: 연합뉴스

정부, 오늘 평택서 '대북 무력시위 성격' 국군의날 행사, 뉴스1

1. 지난해 10월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6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이 고난도 곡예비행을 하고 있다.
2. 2016.10.1/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창군이래 최초 해군 2함대사령부서…전략무기 6종 24대 공개(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6차 핵실험과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잇단 도발에 맞서 정부가 28일 건군 제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대북 무력시위장으로 활용한다.정부는 통상 계룡대에서 개최해왔던 국군의 날 기념식을 올해 창군이래 최초로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연다.
3. 국군의 날은 10월1일이지만, 추석연휴를 고려해 기념식을 이날로 앞당겨 실시한다.이날 기념식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른 위중한 안보 상황임을 고려해 최초로 육해공 3군 합동 전력이 해군 기지에서 행사를 진행, 국군의 위용을 과시하고 북한 도발 시 단호하게 응징한다는 임전필승의 결의를 다지며 진행된다.특히 막강한 국방력과 대북 억제력을 과시하기 위해 우리 군의 전략자산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Source: 뉴스1

[서울포토] 해군 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 서울신문

1.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2. 이번 행사에선 우리 군의 북한 타격용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3. 국군의날 행사가 해군기지에서 열리는 것은 창군 이후 처음이다.

Source: 서울신문

문재인 대통령, `국군의 날` 행사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 참석, 디지털타임스

1.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송영무 국방장관과 함께 사열하고 있다.
2. 건군 제69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28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개최한다.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해군 기지에서 하는 것은 처음이다.
3. 과거 국군의 날 행사는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 서울공항, 잠실운동장 등에서 개최됐다.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육해공 참모총장들과 함께 참석했다.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을 수호하는 2함대사령부에서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하는 것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 의지를 다지는 의미도 있다.

Source: 디지털타임스

오늘 4일 앞당긴 국군의날 행사 개최…"추석 연휴 고려", 조선일보

1. 자료 사진./조선DB28일 건군 제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경기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다.원래 국군의 날은 6·25 전쟁 당시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10월 1일로 정해졌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로 고려해 기념식 행사를 나흘 앞당겨 진행한다.이날 기념식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른 위중한 안보 상황임을 고려해 최초로 육해공 3군 합동 전력이 해군 기지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2. 특히 막강한 국방력을 과시하기 위해 우리 군의 전력 자산 일부와 전략무기 6종 24대도 공개할 예정이다.국방부는 "이번 기념식은 군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각종 시범은 예년보다 축소했고 식전·식후 행사를 통합한 단일 기념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부대, 개인에 대한 훈·포장과 표창 수여, 기념사가 진행된다.
3. 또한 주요 군 항공기가 참가하는 항공기 기동시범에 이어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박진감 넘치는 특수비행과 특전용사들의 특공무술과 격파시범을 펼칠 예정이다.[디지털이슈팀 기자 freezone@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조선일보

최초·축소·조기…올해 국군의 날 행사 이례적 장면 3가지, 이데일리

1. 문 대통령, 국군의날 사열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건군 69주년인 올해 국군의 날 행사는 사상 처음 10월 1일이 아닌 28일 개최되고 전야제도 처음 열린다.
2. 기념식 장소 역시 계룡대가 아닌 평택항에서 열린다.국군의 날은 6·25 전쟁 당시 국군의 38선 돌파를 기념하는 10월 1일이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와 겹쳐 나흘 앞당겨 개최하게 됐다.장소 역시 달라졌다.
3. 정부는 통상 계룡대에서 개최해왔던 국군의 날 기념식을 올해 창군이래 최초로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었다.특히 올해 행사는 문재인 정부 첫 국군의 날인 만큼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 등으로 진행됐어야 했다.

Source: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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