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인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문정인 “한미 동맹 깨져도 한반도 전쟁 안돼”, KBS 뉴스

  1. 한반도 안보 위기 해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북한과 미국의 우발적 충돌이 핵전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2. 문정인(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 "한미 동맹이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전쟁은 안됩니다.
  3. 문정인(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 "지금 위기 극복하려면 북미 간에 대화 있어야 합니다.

Source: KBS 뉴스


문정인 "남북 관계 뚫릴 것…한미동맹 깨져도 전쟁 안돼", MBN

  1. 문정인 "남북 관계 뚫릴 것…한미동맹 깨져도 전쟁 안돼"문정인 한미동맹 깨져도 전쟁 안돼 / 사진=연합뉴스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27일 내년에 심각한 안보 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2. 내 의견이 아니라 미국 학자의 의견을 말하려 한다"며 미국의 핵 과학자 지그프리트 해커 박사를 인용, "미국이나 한국이 현실적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그는 "북한이 엄청난 핵을 갖고 있는데 비핵화를 않으면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안 된다"며 "해커 박사 같은 경우 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해야 한다고 했고, 핵 동결을 '입구'에 놓고 완전한 비핵화를 '출구'에 놔야지 비핵화를 입구에 놓으면 북한에선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그는 또 "한반도 문제를 고위직에서 다뤘던 사람들은 유연성 있게 다뤄야 한다며 '동결 대 동결'안을 제시한다"며 "그런데 한국에선 동결도 아니고 '한미연합 군사훈련(축소)을 미국과 협의할 수 있다'는 내 발언으로 일주일 넘게 얻어맞았다"며 일각의 비판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그는 "결론적으로 위기 극복은 북미 대화, 남북 대화를 해야 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나와야 한다"며 "역지사지 입장에서 생각할 때 가능성이 열린다.
  3. 미국과 북한 지도자는 자제하는 수사를 써야 한다"며 북미 간 '말 폭탄' 공방에도 우려를 표했습니다.문 특보는 "대통령이 참호에 숨어서 헬멧 쓰고 북한, 미국, 중국 공격을 받고 있다"며 "지난 정부가 참호를 잘 파줬거나 참호가 필요 없는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대통령이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한편 문 특보는 이날 강연 말미에 "정부에서 봉급을 받지 않는 위촉직이고, 자유분방할 수 있었던 것은 기관 제약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항상 특보보다는 연세대 명예교수로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Source: MBN


문정인 “한미동맹 깨져도 한반도에서 전쟁 안돼”, 서울신문

  1. [서울신문]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군사 옵션을 거론한 것에 대해 “한미동맹이 깨진다 하더라도 전쟁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문정인 특보가 생각하는 한반도 위기 해법은? - 문재인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 특보인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27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반도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동아시아미래재단 창립 11주년 기념 대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2. 2017.9.27 연합뉴스문 특보는 지난 2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동아시아미래재단 토론회에서 개인 의견을 전제로 “미국이 군사 행동을 할 때는 목표를 설정하는데 정치적 목표는 북한 지도부 궤멸과 핵 자산을 없애는 것, 군사적 목표는 적의 군사 지휘부 궤멸”이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문 특보는 “지상군 투입 없는 군사 행동으로는 그게 상당히 어렵다”며 “정치적, 군사적 목표 달성이 어려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무모하게 한다고 하면 인류에 대한 죄악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는 “상당히 걱정되는 상황이고 제일 큰 위기는 북미 간 우발적, 계획적 충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미국과 북한 간 군사적 충돌이 일어난다면 재래식보다 오히려 핵전쟁으로 발전되는 것 아닌가 우려가 있다”고도 언급했다.그는 “여기서 걱정되는 것은 한국을 무시하고 미국과 중국이 마음대로 하는 ‘코리아 패싱’”이라며 “더 심각한 것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때문에 한국이 샌드위치가 됐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강화와 관련해서도 “제재와 압박이 능사는 아니다”며 “한미일 세 국가는 최대한 압박을 가해 국제사회의 공조를 얻어서 북한이 엄청난 고통을 느껴 손들고 나오게 하고 그게 안 되면 체제가 붕괴되도록 하는 구상인 것 같은데, 북한은 엄청난 적응력을 갖고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문 특보는 또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금융기관까지 제재하는 이란식 ‘세컨더리 보이콧’을 적용하려는 시도에 대해선 “중산층이 없으면 제재를 백번 해봐야 영향이 크지 않다”며 “평양에 있는 200만 명은 기본적으로 수령, 당과 일심동체이기 때문에 제재를 한다고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평가절하했다.야권에서 거론하는 전술핵 재배치 논란와 관련해선 “중국이나 러시아는 북한을 때리려 갖다 놓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과 동시에 현실적으로 미국 의회 통과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고, 핵무장론에 대해선 유엔 안보리 제재 등을 이유로 가능성 자체를 일축했다.그는 현실적 대안에 대해 “내가 한마디 하면 계속 나가서 부담스럽다.
  3. 내 의견이 아니라 미국 학자의 의견을 말하려 한다”며 미국의 핵과학자 지그프리트 해커 박사를 인용, “미국이나 한국이 현실적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북한이 엄청난 핵을 갖고 있는데 비핵화를 않으면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안 된다”며 “해커 박사 같은 경우 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해야 한다고 했고, 핵 동결을 ‘입구’에 놓고 완전한 비핵화를 ‘출구’에 놔야지 비핵화를 입구에 놓으면 북한에선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그는 또 “한반도 문제를 고위직에서 다뤘던 사람들은 유연성 있게 다뤄야 한다며 ‘동결 대 동결’안을 제시한다”며 “그런데 한국에선 동결도 아니고 ‘한미연합 군사훈련(중단)을 미국과 협의할 수 있다’는 내 발언으로 일주일 넘게 얻어맞았다”며 일각의 비판에 불만을 표시했다.그는 “결론적으로 위기 극복은 북미 대화, 남북 대화가 있어야 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나와야 한다”며 “역지사지 입장에서 생각할 때 가능성이 열린다.

Source: 서울신문


문정인 "한미동맹 깨진다 하더라도 한반도 전쟁 안돼", 연합뉴스

  1. "北 주민, 수령·당과 일심동체…제재 영향 크지 않아""내가 자유분방한 건 기관 제약 없기 때문" 송영무 발언 염두 언급(서울=연합뉴스) 김경희 한지훈 기자 =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27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군사 옵션을 거론한 것과 관련, "한미동맹이 깨진다 하더라도 전쟁은 안 된다"고 말했다.
  2. 그는 "상당히 걱정되는 상황이고 제일 큰 위기는 북미 간 우발적, 계획적 충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미국과 북한 간 군사적 충돌이 일어난다면 재래식보다 오히려 핵전쟁으로 발전되는 것 아닌가 우려가 있다"고도 언급했다.
  3. 야권에서 거론하는 전술핵 재배치 논란와 관련해선 "중국이나 러시아는 북한을 때리려 갖다 놓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과 동시에 현실적으로 미국 의회 통과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고, 핵무장론에 대해선 유엔 안보리 제재 등을 이유로 가능성 자체를 일축했다.

Source: 연합뉴스


문정인 “한·미 동맹 깨지더라도 전쟁 안 된다는 얘기 많아”, 중앙일보

  1. [임현동 기자] 문정인(연세대 명예특임교수)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27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군사옵션을 거론한 것과 관련, “한·미 동맹이 깨지는 한이 있어도 전쟁은 안 된다고 많은 사람이 말한다”고 주장했다.
  2. 그는 “북한의 핵전력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됐다”며 “북한의 핵 폐기를 요구하는 미국은 전쟁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한반도에서 어떠한 전쟁도 막아야 한다”고 했다.
  3. 이날 문 특보는 “미국에서 소위 주류라고 하는 한반도 문제를 다뤄 본 고위직 사람들은 북한 문제를 다룰 때 보다 유연성 있게 다루자고 하고 ‘동결’을 입구에 두자고 얘기한다.

Source: 중앙일보


문정인 “한·미 동맹 깨져도 전쟁은 안돼”, 한겨레

  1. [한겨레] “북 경제제재·압박 해봐야 안 먹혀…북-미 간 충돌 땐 핵전쟁 확산 우려”“연말께 한-중 정상회담 열릴 수도”문정인 교수.
  2. 미국과 북한의 군사적 충돌이 일어난다면 핵전쟁으로 발전되는 것 아닌가 하는 게 한반도 위기의 본질”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3. 문 교수는 “미국이 군사행동을 할 때 정치적 목표는 북 지도부 궤멸과 핵 자산·무기를 없애는 것이고, 군사적 목표는 적의 무기체계를 궤멸시키는 것인데, 이는 지상군 투입 없는 군사행동으로는 상당히 어렵다”며 “정치적 군사적 목표 달성이 어려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무모하게 한다고 하면 인류에 대한 죄악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Source: 한겨레


"美국무장관, 韓측에 항의 없었다"…문정인 특보 발언 일축, 뉴스1

  1.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위기의 한반도 평화구축 해법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10.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 강연을 하고 있다.
  2. 2017.9.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정부 고위 당국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 제안한 적십자회담, 군사회담에 미국이 불쾌해 했다"는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연세대 명예특임 교수)의 발언을 일축했다.
  3. 문 특보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행사 특별 강연에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사실상 강경화 외교장관에게 강력한 어조로 항의했다"고 밝혔다.

Source: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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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서울신문 중앙일보 KBS 뉴스 뉴스1 연합뉴스 한겨레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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