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문회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7차 청문회 증인 누구? 우병우ㆍ조윤선 등 핵심 증인 대거 불출석, 비즈엔터
-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국회 국조특위 7차 청문회에 20명의 증인이 채택됐지만 출석의사를 밝힌 이들은 5명 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 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선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7차 청문회가 열리는 가운데 증인 20명 가운데 핵심 증인인 우병우, 안봉근, 이재만, 조윤선 등 모두 참석하지 않아 '맹탕' 청문회가 우려된다.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 12월 22일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성실히 답변했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또한 안봉근,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과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윤전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등도 청문회 출석이 어렵다.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은 "위증으로 고발된 상태다"라며 불출석 사유서를 냈고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도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조여옥 전 간호장교는 국방부 위탁교육 일정을 이유로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냈으며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도 암 치료를 이유로 불출석 이유를 전했다.이밖에 추명호 국정원 6국장, 구순성 대통령 경호실 행정관, 박재홍, 박원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 등도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핵심 증인들이 7차 청문회에 대거 불참할 예정인 가운데 박 대통령의 미용, 분장 담당자인 정매주, 정송주 자매,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증인 출석하며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참고인으로 나선다.한편 7차 청문회 TV 중계는 오전 10시부터 지상파 및 국회방송을 통해 전해진다.
Source: 비즈엔터
[특집 | 崔·朴·탄핵 쇼크 이후] “이러다간 1000만 ‘정신적 보트피플’ 나온다”, 신동아
- ▼보수에게 “죽어라, 죽기 전에.
- 더 화가 나는 것은 떠들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지사(志士)처럼 나서서 떠드는 거다.”▼누가 지사처럼 나서서 떠든다는 건가.“전여옥 전 의원이 최순실 씨를 잘 아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분도 한때 최씨만큼 박 대통령의 총애를 다투던 인물 아닌가.
- 그런데 지금까지 박 대통령 측의 말은 충분히 들어보지 못했다.
Source: 신동아
[라인뉴스] 최순실 게이트 마지막 청문회…대부분 증인 불출석,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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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BS 뉴스
'최순실 국조특위' 마지막…우병우, 조윤선 등 대다수 불출석 청문회, 뉴스핌
- [뉴스핌=조세훈 기자]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마지막 청문회가 9일 개최된다.
- 그러나 증인들이 대거 불출석할 것으로 예상돼 마지막 청문회도 '맹탕 청문회'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국조특위는 이날 결산청문회를 열고 앞서 불출석한 인물을 중심으로 총 20명의 증인을 불렀지만 대다수는 출석을 거부했다.
Source: 뉴스핌
장제원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 뭘 물어봐야…무력감이 밀려든다” 심경 토로, 동아일보
- [동아닷컴]장제원 페이스북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이 9일 열릴 마지막 청문회와 관련해 무력감이 밀려온다고 말했다.
- 8일 장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누리당이 국정조사 기간 연장에 대한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없는 한 내일 마지막 청문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 장 의원은 "이재만, 안봉근, 이영선, 윤전추, 우병우, 박원오, 최경희, 김경숙, 조윤선, 구순성, 추명호 등 핵심 증인들이 아무도 출석하지 않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Source: 동아일보
물타기 작전? 朴 대통령 측, 노무현ㆍ이명박 재단 모금 사실조회 요청, 헤럴드경제
- [헤럴드경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대리인단이 전 정부에서 기업들의 모금으로 만든 재단에 대한 사실조회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단 설립을 위한 기업 모금이 전 정부에도 있었다는 ‘물타기 작전’을 펴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일각에서는 대리인단의 이 같은 사실조회 신청이 ”미르재단ㆍK스포츠재단 등과 같은 재단에 대한 기업의 모금이 이전 정권에도 있었다”는 주장을 펼치기 위한 작업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 전 정권의 사례를 토대로 기업의 모금을 기반으로한 공익재단 설립이 탄핵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논리를 펴기 위한 ‘물타기 작전’이라는 분석이다.
Source: 헤럴드경제
오늘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미용사 자매 증인 채택, 서울신문
- [서울신문]꽉 다문 입, 진실은… - 우병우(왼쪽)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2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입을 굳게 다문 채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 오른쪽은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한 조여옥 대위.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9일 여는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에 핵심 증인들의 불출석이 예상돼 ‘김빠진 청문회’ 우려를 낳고 있다.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은 모두 20명이다.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윤전추 행정관 등 8명은 앞선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한 바 있다.또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과 조여옥 전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 7명은 위증 혐의를 받고 있다.여기에 새로이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사 자매인 정송주ㆍ매주씨, 추명호 국가정보원 국장, 구순성 대통령경호실 행정관 등 5명이 추가 증인으로 채택됐다.이 가운데 조윤선 장관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추명호 국정원 국장 등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다.이른바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던 안봉근ㆍ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은 연락이 닿지 않거나 회신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ource: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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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뉴스핌 신동아 서울신문 KBS 뉴스 헤럴드경제 비즈엔터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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