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에 대해 알아볼게요!!!!
'무한도전' 아수라 정우성-황정민 연기신들, 예능+두뇌 풀가동, 세계일보
- 영화인지 예능인지 분간이 안될만큼 '꿀잼' 콜라보레이션이었다.1일 오후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아수라'의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와 '무도' 멤버들의 추격전이 펼쳐졌다.예능팀의 키플레이 역할을 조커는 광희, 왕은 양세형이었다.
- 연기팀의 조커는 정만식, 왕은 정우성이었다.이날 팀들은 서로 탐색전을 펼치느라 정신없었다.
- 광희를 정만식과 추격하다 다른 팀원들에게 왕이라는 걸 안 황정민은 시민들과 사진찍어주고 얻어낸 정보로 끝까지 따라갔으나 히치하이킹을 하는 바람에 놓치고 말았다.연기팀의 첫 포로는 곽도원이었다.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101683
'무한도전', '아수라'팀 출연, 영화같은 추격전+예능감 뽐내…'영화야?', 브릿지경제
-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 '무한도전'을 찾은 '아수라'팀이 영화같은 추격전을 선보였다.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예능신 VS 연기신'편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황정민, 정우성, 곽도원, 주지훈 등 영화 '아수라' 팀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신들의 전쟁'이라는 타이틀로 운명을 건 추격전을 펼쳤다.'신들의 전쟁' 추격전은 각 팀의 팀원들이 상대팀의 계급을 추측해 자신보다 낮은 계급을 터치하면 성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수라'팀은 계급이 제일 낮은 김원해가 가장 먼저 나서 하하를 아웃시키면서 추격전의 흥미를 더했다.하하를 잡으며 기세등등해진 '아수라'팀은 '무한도전'팀을 약 올리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또 '아수라'팀은 하하를 전봇대에 매달아 놓으면 재미있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정만식이 불법 광고 부착물로 벌금 내야된다고 받아쳐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이후 이어진 추격전에서 '아수라'팀은 느와르같은 장면을 계속해서 연출하며 역시 연기자 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이날 '아수라'팀은 예능감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영화같은 추격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편 '아수라'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001001918102
['무한도전' 500회] 황광희, 카메라 감독도 놓치는 잠복기술…곽도원-황정민 "끝까지 간다", 스타서울TV
- ‘무한도전’ 황광희가 무서운 잠복기술을 뽐냈다.
- 이날 황광희는 연기팀의 압박에 미친 속도로 도망갔다.
- 광희를 잡기 위해 동작대교까지 뛰어갔다 온 황정민은 “내가 황광희 꼭 잡는다”면서 이를 갈았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215
'무한도전' 곽도원, 게임 이해 못하는 광희에 "너도 생각이라는걸 좀해", 일요신문
- [일요신문] '무한도전' 곽도원이 황광희에게 "생각을 하라"고 충고했다.
-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황정민 등영화 '아수라' 출연진들과 승부를 펼쳤다.
- 후반까지 게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에 곽도원은 "너도 생각이라는 것 좀 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05633
'무한도전' 곽도원, 광희에 "생각이란 걸 해라" 돌직구, 엑스포츠뉴스
-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곽도원이 제국의아이들 광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이날 곽도원은 유재석과 양세형, 광희에게 붙잡혔다.
- 특히 광희는 "누구 누구 조심해야 되는 거냐"라며 물었고, 곽도원은 "너도 이제 생각이라는 걸 좀 해라.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56045
‘무한도전’ 박명수, 이번에도 입이 방정이었다, 텐아시아
- 가장 먼저 배우팀의 김원해와 예능팀의 박명수가 접촉했다.
- 정우성은 박명수를 터치했고, 김원해는 정준하를 잡았다.
- 이 과정서 킹 카드를 가진 양세형이 3번 카드의 곽도원을 잡았고 예능팀의 포로가 됐다.
출처: 텐아시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210925
'무한도전', '아수라'팀 예능과 느와르의 크로스오버 '감탄 유발', 화이트페이퍼
- '무한도전'에 출연한 영화 '아수라'팀 배우들이 맹활약을 펼쳤다.
-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영화 '아수라'의 배우들과 멤버들이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등장했다.
- 이어 방심한 곽도원은 '무한도전' 팀의 첫 포로로 잡혀들어갔으며 '아수라 팀이 더욱 분주해지는 모습으로 방송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
출처: 화이트페이퍼: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836
출처 7개 신문사
텐아시아 스타서울TV 엑스포츠뉴스 화이트페이퍼 브릿지경제 세계일보 일요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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