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룡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특검, 블랙리스트 수사 박차…박대통령 관여 규명에 주력, tbs 교통방송
- 오후 2시쯤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블랙리스트의 작성과 집행은 '범죄행위'라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주도했다고 말했습니다.【 INT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블랙리스트는 분명히 존재하는 겁니다.
- 블랙리스트는 저와 동료와 후배들이 목격하고 경험하고 모든 정보를 취합해 볼 때 분명히 김기춘씨가 주도한 겁니다."특검팀은 유진룡 전 장관을 통해 블랙리스트의 작성 경위와 집행 경로를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담당하던 직원들이 심지어는 저를 만나가지고 울면서 자기 양심에 어긋난 짓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호소한 적 많았습니다."특검팀의 최종 목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관여 여부를 밝혀내는 것입니다.반면 박 대통령은 "블랙리스트 작성을 어느 누구에게 지시한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막바지에 다다른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특검 수사의 칼날이 박 대통령을 겨눌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지금까지 특검 사무실에서 tbs뉴스 노경민입니다.■
Source: tbs 교통방송
유진룡 “김기춘 블랙리스트, 대한민국 역사 30년 돌려놓은 것”, 미디어오늘
- 최씨가 거부할 경우, 특검은 수사 진행 상황에 맞추어 뇌물 수수 혐의를 특정해서 다시 체포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
- 특검이 업무방해 혐의로 최씨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이유는 해당 혐의 수사 진행이 가장 빠르기 때문이다.
- 특검은 지난 22일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에 대해 업무방해 및 위증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Source: 미디어오늘
[라인뉴스] 유진룡 “김기춘, ‘블랙리스트’ 주도”,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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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BS 뉴스
유진룡 전 장관 특검 출석…"김기춘 구속, 다시 정의롭고 자유로운 사회로", MBN
- 유진룡 전 장관 특검 출석…"김기춘 구속, 다시 정의롭고 자유로운 사회로"유진룡 전 장관 특검 출석 /사진=연합뉴스유진룡(6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23일)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청와대에 들어온 뒤 주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유 전 장관은 이날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유 전 장관은 "이번 김기춘씨의 구속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다시 정의롭고 자유로운 사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또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초래된 것에 대해서 어떻든 이 정부에서 책임을 지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 국민한테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정말 면목이 없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 MBN
유진룡 전 장관 특검 출석, 거침없는 20분 "김기춘 주도 블랙리스트는 범죄", 머니S
- 본문 이미지 영역유진룡 전 장관 특검 출석.
-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특검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 /사진=뉴시스유진룡 전 장관이 오늘(23일)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Source: 머니S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주도, 네티즌…“옳고 그른 것 판단 안 되는 모양?”, 세계일보
- MBC 방송화면 캡처23일,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이날 오후 2시7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한 유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 작성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도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 전 장관은 2013년 3월부터 2014년 7월까지 문체부 장관을 역임했다.
- 유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가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지시로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만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Kyu****) 옳고 그른 것 판단 안 되는 모양?” “(vv*****) 무서운 사람” “(교육*****)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 하더니” “(rew****)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en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Source: 세계일보
유진룡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주도"...특검은 대통령 개입 집중, 메트로신문
- 유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의 작성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주도한 범죄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유 전 장관은 김 전 실장의 비서실장 취임 후 블랙리스트가 작성되기 시작했으며 수석회의 등을 통해 블랙리스트 관련 지시를 직접해왔다고 덧붙였다.
- 현재까지도 블랙리스트의 존재 여부를 부정하는 김 전 실장은 유 전 장관의 증언에 따르면 사실상 블랙리스트 작성 주범이 된다.
Source: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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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tbs 교통방송 메트로신문 KBS 뉴스 머니S 미디어오늘 세계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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