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종필 “시사저널 인터뷰 왜곡·과장…비열한 기사” 법적대응(종합), 서울신문
- [서울신문]김종필 전 국무총리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14일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등의 일화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기사화한 언론 보도에 대해 “왜곡·과장 보도”라고 주장했다.김 전 총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사저널의 경영진이 “며칠 전 고향 선배라고 찾아와 시중에서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는데, 몰래 녹음까지 해서 왜곡·과장해 비열한 기사를 만들었다.
-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시사저널은 이날 기사를 통해 김 전 총리는 지난 3일 청구동 자택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에 대해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라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시사저널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사촌 형부이기도 한 김 전 총리는 “하야는 죽어도 안 할 것”이라며 “(박 대통령의) 그 고집을 꺾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고 말했다.김 전 총리는 그러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그렇게 약한 사람이 없다.
- 약하니 의심을 잘했다”고 회고했고, 육영수 여사에 대해서는 이미지가 꾸며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박 대통령이 “육 여사의 이중적인 면을 물려받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민 전부가 청와대 앞에 모여 내려오라고 해도 절대 내려갈 사람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현 새누리당 상황에 대해선 “깨질 것 같다”라고 관측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4007
박 대통령 검찰 조사장소 청 안전가옥 검토, 세계일보
- 경호상 어려움 발생 우려 감안/변호인 손교명·홍경식 등 거론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조사 장소 등이 주목된다.
-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상대로 대면조사를 하되 장소는 구애받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 이와 관련해 박 대통령 측은 청와대나 청와대 부근 안가를 조사 장소로 검토한 뒤 검찰 의견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16247
김종필 전 총리는 왜?… ‘시사저널 인터뷰’ 보도되자마자 곧바로 반박, 광고없는언론 팩트올
- 지금 그 딸(최순실)이 몇십억을 맘대로 쓰고 왔다갔다 했으니.” 김 전 총리는 “최태민이란 반 미친놈, 그놈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친해가지고 자기 방에 들어가면 밖에 나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 우습지 뭔가”라고 했다.photo=청와대 홈페이지. “박근혜, 천하가 제 손아귀에 온다고 생각”김 전 총리는 최태민, 최순실 일가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예전부터 영향을 끼쳐왔다는 투로 이야기했다. 김 전 총리는 “박근혜는 천하가 제 손아귀에 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그런 신념화를 하게 한 게 최태민이다.
- 지금 저러고 앉아있는 거 그때 미친 거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시사저널 측이 “인터넷에서는 김 전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민 애가 있으면서 무슨 정치를 하려고 하냐’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나돈다”고 묻자, 김 전 총리는 “그런 얘기를 내가 할 턱이 있나.
출처: 광고없는언론 팩트올: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692
JP, '시사저널 인터뷰' 법적 대응 밝혀… 김상윤 특보 "과장·왜곡 보도", 머니S
- /자료사진=뉴스1김종필 전 국무총리(JP)는 오늘(14일) 시사저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 김종필 전 국무총리(JP) 측 김상윤 특보는 이날 "시사저널이 과장·왜곡 보도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앞서 시사저널은 오늘(14일) 김 전 총리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자택에서 시사저널 기자들을 만나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는 죽어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 국민 5000만명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인가'라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김 전 총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심상기 시사저널 사장이 며칠 전에 찾아와서 시중에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1730
최재경 민정수석, ‘대통령 방어’ 전략 설계… 변호인단 지휘, 국민일보
- 박근혜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 박 대통령 조사 방식은 청와대 인근 안가(安家) 방문조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 검찰 관계자도 “(박 대통령) 조사 시기가 제일 중요하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2113
김종필 "박 대통령, 5000만이 외쳐도 절대 하야 안할 것", 세계일보
- JP는 박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평소 그답지 않게 박 대통령을 ‘전혀 (말을)안 듣는 친구’ ‘근혜’라고, 최태민에게는 ‘놈’ ‘자식’이라고 표현했다.
- 이어 박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하루이틀도 아니고 아침부터 깜깜할 때까지 뭔 얘기를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지만, 들어앉았으니 그렇지”라고 했다.
- 아버지한테 찾아가서 울고불고 난리를 부렸다”고 덧붙였다.JP는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쨌든 최태민이 혈맹이니까 믿고 뭐 좀 부탁도 하고, 뒤에 가서는 박근혜 치켜대고 뭐 해 주고 하니까”라고 언급했다.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16233
시사저널 “김종필 인터뷰 왜곡? 있는 그대로다”, 미디어오늘
- “5천만 시위해도 박 대통령 안 물러나” 인터뷰에 JP 측 ‘법적대응’… 박영철 편집국장 “이야기를 주고 받은대로”[미디어오늘 김도연·이하늬 기자]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한 시사저널 인터뷰에 대해 “왜곡·과장 기사”라며 법적 대응을 밝힌 가운데, 시사저널 측은 “주고받은 이야기 그대로를 독자들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 시사저널은 14일 오후 “김종필 전 총리 인터뷰 ‘5천만이 시위해도 박 대통령 절대 안 물러날 것’”이라는 제하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대한 김 전 총리의 입장을 전했다.
- 심상기 서울미디어그룹 회장과 시사저널 권대우 사장·박영철 편집국장 등과 만난 자리에서 김 전 총리는 “(박근혜는) 죽어도 하야하지 않을 것”이라며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게다.
출처: 미디어오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3743
출처 6개 신문사
머니S 서울신문 미디어오늘 광고없는언론 팩트올 국민일보 세계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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