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일본 지진 한밤 중에 또 흔들, 기상청 새벽 발표... 후쿠시마 지진 이후 한반도 지각판에 이상 징후,, 글로벌이코노믹
- 38 2016/08/05 01:25:00 6.3 25.20 N 141.9 E 일본 혼슈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남남동쪽 1138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 22 2016/04/14 21:26:00 6.4 32.70 N 130.8 E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남동쪽 14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 15 2016/02/22 06:27:00 6.4 24.40 N 143.1 E 일본 혼슈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남남동쪽 1261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230309583418128_1/article.html
일본 지진, 규모 7.3 강진은? "서있기 힘들 정도" 역대급 지진보니? '아찔', 스타서울TV
- ▲ 일본 지진/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 일본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규모 7.3의 강진이 어느 정도의 피해를 예상되게 하는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일본 후쿠시마의 지진 규모 7.3은 넓은 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끼지는 정도를 나타낸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596
[공감 감동경영]원자력환경공단은 ‘민간기업의 친구’, 동아일보
- 반면 공단이 개발한 용기는 사용후핵연료를 건식 저장하는 방식으로 습식에 비해 운영비가 적게 들고 안전하다.
- 따라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이후 주목받고 있는 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용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핀란드, 스웨덴, 프랑스 등과는 심지층처분 분야, 미국과는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처분 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021405
새벽 강진에도… 3분 만에 日총리관저 위기센터 가동, 조선일보
- 쓰나미(지진해일)가 뒤따랐다.일본 기상청은 첫 지진 직후 "후쿠시마현은 최고 3m, 미야기·이와테현 등은 최고 1m 높이의 쓰나미(지진해일)가 올 수 있다"며 긴급 대피를 당부했다.
- 일본 기상청은 "일주일 내 같은 수준의 지진이 올 수 있다"고 했다.'규모'는 지진이 얼마나 강한지 재는 척도다.
- 이날 도쿄를 포함한 일본 열도 절반이 진도 1~4로 흔들렸지만, 최악은 역시 진도 5로 요동친 후쿠시마현이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230961
日 규모 7.4 강진… 또 놀란 한반도, 동아일보
- 앞서 9월 12일 경북 경주에서 국내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자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라는 분석들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일본 지진이 한반도 지질 구조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니냐는 글들이 온라인에서 퍼져 나갔다.
- 이에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홍태경 교수는 “일반적으로 지진이 지질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광범위한 만큼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긴 어렵다”면서도 “이번 지진은 규모가 6.9∼7.4 정도로 분석되는데 이는 동일본 대지진과 비교하면 에너지가 1000분의 1가량으로 적어 영향을 준다고 해도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이번 후쿠시마 지진 역시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이어진 지진이라는 설명이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21328
지역아동센터·공부방 등 전국 복지시설 태양광 설비 지원, 조선일보
- 한화는 이날 이 유공자를 포함해 유공자 가정 2곳과 강원도 태백의 '꽃때말 공부방' 신축건물에 각각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해피선샤인(Happy Sunshine)'은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등 전국 복지시설에 태양광 에너지 설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설치 공사 때마다 해당지역 사업장의 임직원들도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한화그룹은 지난 2011년 전국 20개 시설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30개 복지시설에 216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했다.
- 2011년에는 지진으로 전력망이 파괴된 일본 동북지역에 태양광에너지설비를 지원하기도 했다.한편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230864
[CEO 칼럼] 지금은 믿고 가는 발전소 만들 때 /윤종근, 국제신문
- 원전 설계상의 '안전'이 기초가 되고, 국민의 정부에 대한 신뢰가 기반이 된 지진 대처법이라고 할 수 있다.이 같은 모습을 떠올리다 최근 5.8 규모의 지진을 겪은 우리나라는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경북 경주 지진으로 우리나라도 더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주장이 속속들이 나오면서 국가 기반시설의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을 표하기 시작한 현실 때문이다.
- 그렇기에 정부는 2018년 4월 완료를 목표로 원전의 내진설계 기준을 현행 규모 6.5에서 규모 7.0으로 확대해 성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안전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국민의 신뢰 회복에 기점이 되리라 생각한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61123.22027192345
출처 5개 신문사
조선일보 동아일보 스타서울TV 글로벌이코노믹 국제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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