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정부 강력비판 “박근혜, 이미 대통령 아니야, 하야 혹은 탄핵해야 한다..., 전자신문
- 본인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아서 행사하고 있는 중대한 국가 통치 권한을 근본도 알 수 없는 사람한테 맡긴 셈이다.
- 그러면서“5천만만 국민들의 삶이 어떻게 되겠나 대통령의 직위를 부인한 것이고 껍질만 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우리 국가사회에, 국민의 운명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지금의 형식적 권한도 박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 정치공학이 아니라 국민을 믿고 대통령 권한을 박탈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또한 “국민의 운명이 걸린 일인데 너무 계산하고 할 게 아니라 일단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라도 사퇴하는 것이 맞다”라고 해석했다.마지막으로 “조기에 이 사태를 정리하는 방법은 하야 혹은 탄핵”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한편 이날 ‘썰전’은 최순실 사태를 다루기 위해 긴급녹화를 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42301
JTBC 썰전, 최순실 게이트에 '올 단두대·막장' 쓴소리, 메트로신문
- ▲ JTBC '썰전'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전원책은 "최순실 게이트.
- 이어 "최순실의 PC에서 발견된 파일은 국가 기밀이 많다"라며 "'별것 아닌 사람들'이 그 의사결정에 큰 힘을 발휘했다면 그걸 우리가 어떻게 봐야 하느냐.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02800001
'썰전', 최순실 게이트 다루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6.1%', 스포티비스타
- ▲ 최순실 게이트를 다루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썰전'.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썰전'이 최순실 게이트를 다루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 이는 지난 20일 방송이 나타낸 4.4%보다 1.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이날 방송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정치권 인사들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 스포티비스타: http://star.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6472
''썰전' 이재명 "최순실 게이트? 전에도 들었다"…시청률 6.1% 고공행진, 스포츠투데이
- 이번 ‘썰전’은 추가 녹화한 것으로 전원책 유시민, 이재명 시장, 이철희 의원, 김성태 의원, 구상찬 전 의원, 이준석 대표 등이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특히 이날 이재명 시장은 '썰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전에 들은 얘기가 (박근혜 대통령이)합리적인 사람들과 의논하는 게 아니라 우주의 기운을 이야기한다든지 하는 분들과 교감하는 거 아니냐 하는 거였다.
- 통상적인 국민의 언어가 아니지 않냐"면서 "그 실체가 드러난 거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 또 이재명 시장은 "이번 사태를 정리하는 방법은 대통령이 하야하는 것, 안된다면 탄핵이라도 해서 권한을 정지 시키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02807105355861
'썰전' 긴급녹화, 시청률 대폭 상승..최순실 게이트의 나비효과, 비즈엔터
-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JTBC '썰전' 이재명 이준석(사진=jtbc)'썰전' 긴급녹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관심도를 입증했다.
-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4%보다 1.7%p 대폭 상승한 수치다.이날 '썰전'은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긴급 녹화분이 담겼다.
- 먼저 '이명박 대통령이 만든 청년창업재단, 비선실세 의혹 최순실게이트로 번지나?'에 대해 전원책 유시민 등 출연진은 날카로운 비판을 서슴지 않았으며, 긴급녹화로 진행된 최순실 게이트 관련해서는 스케줄 상 김구라만이 참여해 이재명 이준석 등과 전화연결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7.2%를, KBS2 '해피투게더'는 4.8%를 기록했으며 MBC '미래일기'는 1.6%로 자체 최하위 시청률을 나타냈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82990
'썰전' 시청률 최고치 달성...출연자들 "내각 사퇴 한 목소리", 국제신문
- JTBC '썰전'이 시청률 최고치를 달성했다.
-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썰전'의 시청률은 6.132%로 집계됐다.
-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이며 역대 시청률 최고치다. 사진.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028.99002071944
'썰전' 이재명 시장 "박근혜 대통령, 점쟁이에게 의존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 있었다", 아주경제
-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 10월 27일 방송된 JTBC 시사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유시민 작가·전원책 변호사·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재명 성남 시장 등의 의견이 전파를 탔다.
- 국가 운명을 통째로 최순실에게 맡긴 것인데 대통령 직위를 부인한 것이고 껍질만 있는 것이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8071745190
출처 7개 신문사
전자신문 메트로신문 스포츠투데이 국제신문 스포티비스타 비즈엔터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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