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2016년07월15일 01시쯤)
실시간검색어 2위는? 진경준 입니다.
왜? 사람들이 "진경준"를 <---- 관심있게 검색을 많이 하는 걸까요?
최신 뉴스기사를 살펴보고 3줄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이것만 읽으면 나도 트랜드 스타 ~~!!!
‘4억원도 김정주의 돈’…2005년의 비밀, KBS 뉴스
- 처음에 진 검사장은 넥슨의 비상장주식을 자신의 돈으로 샀다고 해명합니다.
- 진 검사장은 대학 동기인 김정주 넥슨 회장으로부터 주식을 공짜로 넘겨받았고 자신의 돈 한 푼 안 들이고 120억 원의 시세차액을 챙긴 사실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이예진기자 (yejin.lee@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39547
검찰, 진경준 검사장 ‘뇌물 혐의’ 긴급체포, KBS 뉴스
- 검찰, 진경준 검사장 ‘뇌물 혐의’ 긴급체포KBS▶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39538
검찰, 진경준 검사장 긴급체포...'넥슨 주식 등 뇌물 수수 혐의 적용'(종합), 조선비즈
- 검찰이 진경준 검사장(49·사법연수원 21)을 뇌물 수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이금로 특임검사 수사팀은 14일 오후 10시55분 넥슨 주식을 뇌물로 받은 의혹 등을 받은 진 검사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적용해 긴급 체포했다.
- 수사팀이 이날 오전 10시 진 검사장을 불러 조사한지 13시간 만의 일이다.진 검사장은 2005년 넥슨으로부터 4억2500만원을 받아 넥슨 비상장 주식 1만주를 매입한 뒤 2006년 10억원에 되팔고, 그 대금으로 넥슨 재팬 주식 8만5000여주를 사들였으며, 그 이후 일본 증시에 상장된 넥슨 재팬 보유주식을 지난해 팔아 120억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검찰은 진 검사장이 2005년 매입한 넥슨의 비상장 주식 1만여주가 대가성 있는 뇌물로 판단했다.
- 검찰은 그동안 뇌물 혐의의 공소시효가 10년이어서 뇌물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하기도 했으나 진 검사장이 2006년 넥슨에 주식을 10억원에 되판 뒤 넥슨 재팬 주식을 그 대금으로 사들였기 때문에 공소시효가 살아있다고 봤다.검찰은 또 진 검사장이 넥슨 비상장 주식 외에 다른 혜택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뇌물의 공소시효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했다.
출처: 조선비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66&aid=0000334814
검찰 진경준 긴급체포, 공소시효 깰 논리 찾아, 비즈니스포스트
- 검찰이 진경준 검사장을 넥슨 주식 등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 검찰은 진 검사장이 주식을 받은 데 이어 넥슨으로부터 고가의 자동차를 제공받는 등의 일련의 과정을 연속적인 뇌물수수로 파악했다.
- 검찰은 진 검사장이 2006년 넥슨재팬 주식을 사들이고 2008년 넥슨으로부터 고가 승용차를 받은 일까지 포함해 '연속적인 뇌물수수'로 판단했다.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83
'썰전' 사드배치·전경준 검사장 사건·나향욱 망언 등 열띤 토론(종합), 헤럴드POP
- 이날 유시민은 사드배치 발표 당일 외교부장관의 백화점 쇼핑을 두고 "누군 장관 안해봤냐"며 불같이 분노했고 전원책과 의견 차이를 보이며 대립했다.
- 유시민은 “재산을 공개한 게 잘못이다”라고 비꼬았고 전원책은 “거짓말이 들통 나기 쉬웠다”라고 덧붙였다.
- 전원책 또한 “진경준 검사장의 차량 또한 넥슨에서 받은 차량이었다”라고 덧붙였고 “부정부패가 이 한 사람 뿐일까”라는 의미 있는 발언을 남겼다.또한 유시민은 "도둑 잡으라고 했더니 자기가 도둑질 하고 있으면 어쩌란 말이야"라며 분노했고 "지저분 하니까 한줄평도 하기 싫다"라고 전했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3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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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KBS 뉴스 조선비즈 헤럴드POP 비즈니스포스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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