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에 대해 알아볼게요!!!!
전여옥 "박근혜는 분석하는 능력과 해석하는 깊이 아쉽다"… 과거 발언들 '주목', 이뉴스투데이
-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성난 민심을 달래고 있는 가운데,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과거 "그녀는 분석하는 능력과 해석하는 깊이가 아쉽다" 등의 발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성난 민심을 달래고 있는 가운데,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과거 "그녀는 분석하는 능력과 해석하는 깊이가 아쉽다" 등의 발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이 책자에서 그녀는 왜 당시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이 될 수 없는지와 되어서는 안되는지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148
답답·당황·실망… '박근혜 대통령' 반대한 전여옥의 경험담, 시사위크
-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 실제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서재를 근거로 제시했다.
-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고 독설을 날렸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01
“박근혜 화법은 베이비 토크…햄버거도 포크·나이프로”…‘전여옥 어록’ 재조명, 동아일보
- 올드패션”이라고 비꼬았다.전 전 의원은 자신이 한나라당 대변인을 지내던 때 ‘친박기자’가 있었다는 발언도 했다.
- 친박기자들하고만 소통을 했던 건 사실이다”고 주장했다.한편 전 전 의원은 2004년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아 박 대통령(당시 한나라당 대표)측근으로 활동했다가 2007년 대선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며 멀어졌다.
- 당시 전 전 의원은 “주변 의원들이 박 전 대표를 잘못된 길로 가게 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842
전여옥, "청와대 국민 두렵지 않나"... 도대체 무슨 일이? '술렁', 민중의소리
- 이에 과거 한나라당이 노무현 정부 청와대 만찬 메뉴로 샥스핀 등이 올라온 것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을 냈던 것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
- 이 만찬에 대해 당시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포도주에 샥스핀 수프, 기름진 음식, 달짝지근한 술, 노래 그리고 춤….
- 전 대변인의 논평 제목은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였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198.html
전여옥 어록 재조명 "박근혜曰, 대한민국은 박정희가 만든 나라", 더팩트
- 전여옥(맨 오른쪽) 전 한나라당 의원이 과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 '전여옥 어록'은 다음과 같다.▶전여옥 어록 1"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전여옥 어록 4"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1816.htm
전여옥, "박근혜는 신문기사를 깊이있게 이해 못해…짧은 화법은 말 배우는 어린아이의 베이비토크다" 전여..., 조선일보
-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논란 의혹이 증폭되면서 과거 박근혜대통령을 비판한 전여옥의 어록이 재조명되고 있다./TV조선 화면 캡처'비선 최순실'의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의혹이 증폭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화법을 비판했던 전여옥의 어록이 재조명되고 있다.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로 있던 2005년 박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전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1월 19대 총선 출마 전 출판 기념용으로 기획된 책 'i 전여옥'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생생하게 드러내 '전여옥 어록'을 탄생시켰다.책에 따르면 전 전 의원은 자신이 박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가장 큰 이유는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또 되어서는 안 되는 후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고 밝혔다.이어 전 전 의원은 박 대통령의 화법에 대해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 말 배우는 어린아이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또한 전 전 의원은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도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전 전 의원의 이러한 어록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최 씨의 '연설문 개입'부터 '국정 개입' 의혹과 맞물리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280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되어서는 안되는 후보"...2012년 평가발언 다시 주목, 국제신문
- 전여옥 전 의원의 박근혜 대통령 평가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전여옥 전 의원은 2012년 1월 19대 총선 출마 전 출판 기념회용으로 기획해 책 'i 전여옥'을 저술했다.
- 전여옥 전 의원은 책에서 지도자의 덕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가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
- 그러면서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7.99002115353
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더팩트 시사위크 국제신문 민중의소리 조선일보 이뉴스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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