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능 등급컷"에 대해 알아볼게요!!!!



정시는 전략싸움… 영역별 가중치-가산점 꼼꼼히 분석을, 동아일보

  1. [동아일보][2017학년도 대입 수능]가채점 따른 정시-수시 전략《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이제 정확히 가채점을 해보고 이 점수를 고려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입시 전략을 짜야 한다.
  2. 가채점 결과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 정시모집으로 수시에서 쓴 대학보다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다고 판단되면 남은 수시전형은 진행하지 않는 게 낫다.
  3. ○ 점수 낮다면 논술·면접 준비에 전력 정시보다 수시에 집중하겠다고 판단한 수험생은 수능 후 페이스를 잃지 않고 다음 전형을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20120



수능 모의평가와 난이도 유사, 2017 수능 등급컷은? "불수능…당황했다", 스타서울TV

  1. ▲ 수능 모의평가와 난이도 , 2017 수능 등급컷/사진=채널A 방송 캡처.
  2. 작년 수능보다 어려운 수준으로 6월, 9월 모의평가와 난이도가 비슷하다는 분석이다.
  3. 영어도 비교적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과 난이도가 비슷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884



2017 수능 등급컷…불수능에 상위권 치열경쟁 예고, TV리포트

  1. [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2017 수능 등급컷에 수험생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영역이 모두 전년도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2. 핵심적이고 기본적 내용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국영수가 모두 어렵게 출제되며 각 영역 등급컷과 만점자 비율도 지난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 문과에선 수학이, 이과에선 국어와 영어가 상위권 변별력을 가르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213&aid=0000926349



수능 등급컷 예상, '불수능' 국어·수학서 판가름날듯.. 수능점수 따른 대비책은?(2017 수능 총평), 컨슈머타임스

  1. 국어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교할 때 어렵게 출제됐다.
  2. 수학영역 가형은 작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으며 최근 다소 어렵게 출제됐던 모평보다도 어려웠다.
  3. 영어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고, 9월 모평보다는 어렵게 출제됐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225


2017 수능 예상 등급컷 공개…국어·수학·영어 1등급 커트라인 지난해보다 하락, 중부일보

  1. 또 문과생들이 주로 치른 국어B형의 1등급컷은 93점, 2등급컷은 88점이었다.올해 수능에서 이과생들이 주로 치른 수학 가형의 1등급 및 2등급 컷은 대부분의 업체에서 92점과 88점으로 집계되고 있다.
  2. 지난해 수능에서 이과생들이 치른 수학B형의 1등급컷은 96점, 2등급컷은 92점이었다.
  3. 지난해 수능에서도 1등급컷은 94점, 2등급컷은 88점이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21488


‘2017 수능 등급컷’국어92점,수학 가형92점,수학 나형88점,영어94점..최대4점 하락, 아주경제

  1. 베리타스알파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EBS가 이 날 오후 7시 8분에 발표한 2017 수능 등급컷은 국어 1등급은 92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 영어 94점으로 예상했다.
  2. 같은 시각 입시기관인 메가스터디가 발표한 예상 2017 수능 등급컷은 1등급 기준으로 국어 92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 영어 94점이다.
  3. 입시기관인 스카이에듀는 1등급 2017 수능 등급컷을 국어 91점, 수학 가형 93점, 수학 나형 89점, 영어 93점으로 예측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17215416045


[2017 수능] 11개기관 등급컷..국어92,수(가)92, 수(나)88, 영어94, 베리타스알파

  1. 11개 주요 입시기관은 국어와 수학(가)는 92점, 수학(나)는 88점, 영어는 94점을 1등급컷으로 예상했다.
  2. 2등급컷도 국어 수학에서는 두 기관의 예측이 완전히 동일하고 영어만 다른 의견을 냈다는 점에서 1등급컷과 동일 양상이었다.
  3. 5개기관이 추정한 1등급컷은 국어 92점, 수학(가) 92점, 수학(나) 88점, 영어 94점이었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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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컨슈머타임스 TV리포트 베리타스알파 중부일보 스타서울TV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수능 정답"에 대해 알아볼게요!!!!



[수능정답]과학탐구 영역 정답표 생명 과학Ⅰ 과목, 뉴시스

  1.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 영역 정답표.
  2. ijoinon@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97550



[수능정답]한국사 영역 정답표 홀수형, 뉴시스

  1.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영역 정답표.
  2. ijoinon@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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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답은? “지진·탄핵 등 시사성 있는 이색 문제 눈길”,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디지털콘텐츠팀 최인석 기자]수능 정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 그도 그럴 것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상위권을 변별할 고난도 문항이 영역별로 출제됐기 때문.고난도에 새로운 유형이 겹친 문제까지 등장해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최고난도 문제는 예상 정답률 20∼30% 수준의 문제로, 신(新)유형 문제와 함께 상위권 변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국어영역에서는 '반추위 동물의 반추위 내 미생물의 성장'과 관련된 34번, 36번 문제가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3. 지문에 등장하는 과학 용어 자체가 어려웠고 지문 길이도 길어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상당히 애를 먹었을 것으로 분석됐다.보험의 경제학적 원리를 소재로 보험금 기댓값과 보험료, 보험료율을 다룬 39번 문제도 확률과 기댓값 등 수리적 사고를 요구해 어려웠던 문제로 분석됐다.논리실증주의와 철학자 칼 포퍼, 그리고 미국의 철학자 윌러드 카인의 총체주의를 소재로 한 철학 지문의 16번 문제는 문제 자체는 단순했지만 지문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로 꼽혔다.동대부속여고 김용진 교사는 "몇 개 고난도 문항은 있었지만, 예상 정답률이 20∼30%인 최고난도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수학영역에서는 신유형에 난도까지 높은 문제도 등장해 학생들을 애먹였을 것으로 보인다.가형에서는 주어진 곡선과 X축 사이의 넓이를 이해해야 하는 20번 문제와 주어진 조건에서 부분적분법을 활용하는 21번 문제, 공간도형 벡터 문제인 29번 문제, 미분법을 활용해 곡선의 개형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30번 문제가 고난도로 꼽힌다.특히 30번 문제는 신유형까지 겹쳐 최고난도 문제였을 것으로 보인다.판곡고 조만기 교사는 "어디서 많이 본듯한 문제로 접근했겠지만, 답변을 구하는 과정에서 모든 조건의 개념을 알아야 답을 할 수 있기에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나형에서는 그래프에 대한 이해를 묻는 20번과 수열 격자점을 세는 문제였던 21번, 합성함수와 역함수, 도함수를 포함해 방정식을 완전히 이해하고 적용해야 풀 수 있는 30번 문제가 어려운 문제로 꼽혔다.영어 영역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없었다.다만 지난해에 지문의 빈칸에 들어갈 어휘 1개를 추론하는 문제가 나왔던 데서 올해는 어휘 2개를 추론해야 하는 문제가 나와 학생들이 새롭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사회탐구에서는 최근 정국이 자연스레 연상되는 문제들이 눈길을 끌었다.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다산 정약용의 생각을 묻는 사회탐구 영역 '생활과 윤리' 13번(홀수형 기준), 일반사면권을 행사하는 국가기관이 조약의 비준동의를 하는 국가기관의 탄핵소추 대상이 되느냐는 내용(법과정치 홀수형 8번) 등이다.한국사 영역에서는 4·19 혁명 때 대학교수들의 시위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제시하고 원인과 영향, 계기 등을 묻는 문제가 눈에 띈다.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지진이 발생한 날 철수와 영희가 메시지를 주고받은 휴대전화 화면을 보여주면서 지진의 진도와 지진파의 최대 진폭, 규모를 묻는 문제가 지구과학Ⅰ 과목에서 나왔다.직업탐구 영역에서는 중국 국경절을 맞아 한국 여행을 온 중국인 관광객들의 소식을 다룬 10월6일자 신문 기사를 소재로 한 문제(농업이해), 택배기사의 직업의식을 다룬 문제(공업일반)가 나왔다.디지털콘텐츠팀 최인석기자 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0587



올해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상위권 변별력 커져(종합2보), 연합뉴스

  1. 전반적인 출제 경향은 6월과 9월 모의평가 기조를 유지했지만 영역별로 고난도 문항이 늘어 상위권 변별력이 훨씬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 국어영역은 지난해까지 A, B형으로 나뉜 수준별 시험으로 치러지다 올해 통합형으로 전환되면서 이미 올해 두 차례 모의평가에서부터 작년 수능에 비해 상당히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많았다.
  3.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이종서 소장은 "영어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고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831643


2017학년도 대입 수능 국영수 다 어려웠다…상위권 변별력 확대, 대구일보

  1. 올해 통합형으로 치러진 국어영역은 난이도가 9월 모의평가(이하 모평)와 비슷했지만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다는 반응이다.
  2. 송원학원은 수학영역이 9월 모평과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출제된 가운데 가형은 지난해 B형보다 약간 어렵게, 나형은 지난해 A형보다 어렵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3. 영어는 9월 모평보다는 어려웠지만 지난해 수능과는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다는 분석으로 갈렸다.

출처: 대구일보: http://www.idaegu.com?c=15&uid=352591


<수능> 고난도·이색 문제 어떤 게 나왔나(종합), 연합뉴스

  1. 수학영역에서는 신유형에 난도까지 높은 문제도 등장해 학생들을 애먹였을 것으로 보인다.
  2. 특히 30번 문제는 신유형까지 겹쳐 최고난도 문제였을 것으로 보인다.
  3. 영어 영역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없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831634


2017 수능 사탐 경제 정답, 이투데이

  1. [이투데이 김동효 기자].
  2.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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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대구일보 이투데이 한국경제TV 연합뉴스 뉴시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2017 수능 등급컷"에 대해 알아볼게요!!!!



[2017 수능] 이투스 “예상 1등급컷 국어 93점·수학(가) 92점·수학(나) 88점·영어 93점”, 글로벌이코노믹

  1. 입시업체 이투스에 따르면 예상 1등급 컷은 국어 93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 영어 93점이다.
  2. 체감 1등급 컷은 국어 93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이다.
  3. 메가스터디의 예상 1등급 컷은 국어 91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 영어 93점이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171835022601070_1/article.html



[2017 수능] 영어 '9월모평보다 약간 어려워.. 1등급컷 94점'(비상), 베리타스알파

  1. 비상교육 이치우 입시평가실장은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올해 모의평가 체제와 유사하게 출제되었으나, 난이도는 9월모평보다는 어렵고, 금년 6월모평과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며 "1등급 컷은 지난해와 비슷한 94점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 비상에 의하면, 2017 수능 영어의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은 2016 수능 및 올해 모의평가 체제와 유사하지만, 독해의 대의 파악 문항에서 제목 추론이 두 문항 출제되었다.
  3. 특이사항으로 ▲독해의 대의 파악 문항에서 필자의 주장을 추론하는 유형이 출제되지 않는 대신, 글의 제목을 추론하는 유형이 두 문항 출제 ▲통 장문(1지문 2문항)에서 빈칸 추론이 올해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빈칸이 두 개 제시(9월 모의평가에서는 빈칸 연결어 추론 유형이 출제) ▲복합 장문(1지문 3문항)의 경우, 9월 모의평가에서는 단락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유형이 새로이 출제된 바 있는데, 2016 수능 및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하게 글의 순서를 배열하는 유형이 다시 출제된 점이 꼽혔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6748



[2017 수능] 영어 'EBS연계 못느낄 만큼 어려워' .. 1등급컷 91점'(유웨이), 베리타스알파

  1. 유웨이 이만기 평가연구소장은 "EBS 수능교재와의 연계를 거의 느낄 수 없게 출제됐다"며 "문제 풀이시간이 매우 부족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2. 유웨이에 의하면 EBS 수능교재에서 70%이상 연계되어 출제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으나, 간접 연계(지문의 소재와 주제만을 활용함) 방식으로 다수의 문항이 출제되어 실제 연계를 거의 느낄 수 없었다.
  3. 빈칸 추론과 쓰기(특히, 주어진 문장의 위치 파악) 문제를 기존의 시험보다 더 어렵게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6747



EBSi, 2017 수능 등급컷 공개...국어 92 영어 94, 국제신문

  1. (사진=EBSi).
  2. 17일 2017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종료 된 가운데 EBSi(http://www.ebsi.co.kr)가 실시간 등급컷을 공개했다.오후 7시 현재 EBSi가 공개한 예상 1등급 컷은 국어 92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 영어 94점이다.2등급 컷은 국어 86점, 수학 가형 86점, 수학 나형 80점, 영어 87점이다.탐구 영역은 아직 등급컷이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김민정에디터.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17.99002191806


국어·수학·영어 "어려웠다"… 5년만에 '불수능', 뉴데일리

  1. ⓒ연합뉴스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문 장문화, 풀이 과정 시간 지연 등으로 수험생의 체감난이도가 전년도 수능 대비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수준별 A·B형에서 올해 통합형으로 등장한 2017학년도 수능 국어는 지난 모평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작년보다 어렵웠다는 평가다.
  2. 이번 시험에서 수학 가형의 경우 미적분II,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이며 나형은 수학II, 미적분I, 확률과 통계 범위에서 출제됐다.지난 모평 출제 경향이 수능으로 이어쳤다고 평가됐지만 고난이도 2~4문제가 상위권을 변별하는 요소로 작용, 시간 소요가 많은 문제로 인해 중위권 이하의 경우 고전했을 것이라는 평가다.조만기 대교협 상담교사(판곡고)는 "올해 수능의 경우 전년도 시험과 출제 범위가 달라 작년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3. 다만 신유형으로 인해 체감난이도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며 수학 나형도 모평과 유사하지만 변별력 있는 고난도 문항이 다소 출제됐다"고 설명했다.정용관 스카이에듀 총원장은 "종합적 사고력을 묻는 문항이 지난 9월 모평보다 많이 출제된 수학 가형은 시간 부족 등으로 체감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다.

출처: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18868


[2017 수능] "영어영역, 지난해 수능과 비슷"… 1등급컷 94점 예상, 천지일보

  1. 장문의 경우, 6월 모의평가의 문제 유형에 준하여 문항이 출제되면서 9월 모의평가에서 새로이 시도된 바 있는 ‘단락의 분위기 파악’은 출제되지 않았다.
  2. 9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렵고, 2016 수능 및 올해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3. - 복합 장문(1지문 3문항)의 경우, 9월 모의평가에서는 단락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유형이 새로이 출제된 바 있는데, 2016 수능 및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하게 글의 순서를 배열하는 유형이 다시 출제됐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650


[수능]"지난해보다 어려웠다…국·영·수 변별력 정시지원 혼란 없을듯", 뉴시스

  1. ◇올해 첫 출제 통합형 국어…지문 길어지고 문제 까다로워져 올해 수능에서 처음으로 문이과(A·B형) 구분없이 하나로 통합된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2. 올해 수능 수학도 이과생이 치르는 수학 가형과 문과생이 치르는 수학 나형 모두 지난해보다 변별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3. ◇영어도 변별력 갖춰…지난해 수능과 비슷 영어는 최상위권 변별력을 위한 고난이도 문제는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9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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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뉴데일리 글로벌이코노믹 뉴시스 국제신문 천지일보 베리타스알파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수능 시간표"에 대해 알아볼게요!!!!



2017학년도 수능 시간표, 올해부터 4교시 한국사 필수…몇시에 끝나나?, MBN

  1. 2017학년도 수능 시간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 17일 8시10분까지 입실 후 진행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시간표는 예년과 달라졌다.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4교시에 필수 영역이 된 한국사 수험 시간이 생겼다.
  3. 특히 한국사를 치루지 않으면 시험 전체가 무효가 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반드시 수능 시간표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7&aid=0001049363



2017 수능 시간표, 국어 난이도 "비문학 지문량↑, 수험생 시간 부족했을듯", 컨슈머타임스

  1. 2017 수능 국어 영역 유형별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화법은 대화, 강연과 같은 제재를 활용, 화법의 기본적인 사항을 다루는 문제가 출제됐고 난이도는 무난했다.
  2. 복합제재는 소설평론과 고전소설-현대소설이 엮여서 출제되었는데 문항의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지문의 분량이 많아서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고 메가스터디는 밝혔다.
  3. 현대시와 희곡이 복합제재로 엮여서 출제됐는데, 난이도는 평이했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182



한국사 때문에 달라진 수능 시간표… 5시40분 돼야 종료, 부산일보

  1.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간표를 보면 달라진 점이 있다.전년과는 다르게 4교시에 새롭게 한국사 수험 시간이 생긴 것.
  2. 이번 수능부터는 한국사를 치르지 않으면 시험 전체가 무효가 된다.한국사가 필수 영역이 되면서 4교시 탐구영역 시간 중 2시 50분부터 3시 20분까지는 한국사 시험 시간이다.따라서 수험생들은 빨라도 한국사 시험이 끝나는 3시20분이 지나야 교문 밖을 나설 수 있다.수능이 끝나는 시간도 지난해보다 40분이 늦어져 5시40분에 종료되며 시력이나 청력 장애로 시험보조가 필요한 특별관리 대상 수험생들은 밤 9시43분까지 시험을 치른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17000144



수능 시간표, 영어 끝 한국사 시작…'부정행위' 소식 씁쓸, 메트로신문

  1.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부정행위 적발 소식이 들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 17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1교시 국어영역을 치르던 재수생 A씨의 도시락 가방 속에서 어머니 휴대전화가 10초 동안 울렸다.
  3. 이에 따라 A씨는 1교시가 끝난 후 자술서를 쓰고 퇴실했다.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11700181


수능시간표, 4교시 탐구영역주목…부정행위 41%는 '탐구영역'서 발생, 글로벌이코노믹

  1. /뉴시스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순조롭게 처리지고 있는 가운데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4교시 탐구영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매년 이 두 가지 부정행위 유형이 1, 2위를 차지했으며, 작년에는 4교시 탐구영역 관련 적발이 더 많았다.
  3. 4교시 탐구영역 관련은 시험에서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 ▲1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을 하는 행위 등을 해서 부정행위로 간주된 것을 의미한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171459171574109_1/article.html


2017 수능 시간표, 3교시 영어 종료…국어 수학 난이도 어땠나, 티브이데일리

  1.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17일 2017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국어와 수학 성적이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 이번 2017학년도 수능 국어 시험은 전체적으로 지문 개수는 줄었지만 상대적으로 장문의 지문이 많게 출제됐다.
  3. 한편 학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된 2017 수능 시험은 오후 2시 20분 현재 3교시 영어까지 종료됐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793614741182227016


[초점Q] '수능 미응시' 스타들 방탄소년단 정국·러블리즈 예인·'구그달' 곽동연 등 "당장 학업 시간표 짜..., 스포츠Q

  1. [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학업 시간표를 짜면서 학교를 다니고 싶어요. 하지만 활동이 우선"이라고 외치며 수능('2017학년도 대학능력시험')응시를 포기한 스타들도 주목 받고 있다.
  2. 최근 '피 땀 눈물'로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2017학년도 수능 응시를 포기했다. 또한 아스트로 문빈과 러블리즈 예인도 수능 시험을 치르지 않는다.
  3. 17일 오전 러블리즈 예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Q와의 통화에서 "예인의 경우 연예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수능 응시를 포기했다"라며 "본인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학 진학과 관련해 특별한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스포츠Q: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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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컨슈머타임스 메트로신문 티브이데일리 부산일보 스포츠Q 글로벌이코노믹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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