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무한도전' 설민석 "백성 위해 한글 만드느라 세종대왕 시력 나빠진 것", 제민일보
- '무한도전' 설민석 (사진: MBC '무한도전').
- '무한도전' 설민석의 인기가 뜨겁다.
- 이날 설민석은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전하며 "한글은 세종대왕이 '백성들이 글을 쉽게 익혀 죄가 죄인지를 알고 죄를 짓지 말거라, 혹 죄를 지었다면 한글로서 억울함 호소하여라'라는 뜻에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제민일보: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093
'무한도전' 설민석의 참교육 "세종대왕, 한글 만드느라 시력 잃은 것", 무등일보
- '무한도전' 설민석의 참교육 "세종대왕, 한글 만드느라 시력 잃은 것"입력시간 : 2016.
- 02:17'무한도전' 설민석 (사진: MBC '무한도전')'무한도전' 설민석이 폭발적인 호응을 낳고 있다.
- 이날 멤버들에게 국사의 맥을 짚어주기 위해 등장한 설민석은 한글의 위대함을 전하며 "'백성들이 글을 쉽게 익혀 죄가 죄인지를 알고 죄를 짓지 말거라, 죄를 지었다면 한글로서 억울함 호소하여라'라는 게 세종대왕의 뜻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무등일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78971023507844215
'무한도전' 설민석 "국민이 힘들 때 역사에서 해답 찾아야…", 부산일보
- '무한도전' 설민석이 역사에 대해 말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위대한 유산' 특집으로 무한도전 멤버들과 레퍼들이 역사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역사 강의를 위해 강사 설민석이 출연했다.설민석은 역사를 왜 배우는지가 중요하다며 "요새 우리 국민 여러분이 너무 힘들다"고 말문을 열었다.설민석은 "이 난관을 헤쳐가는 데 해답을 주는 것이 역사다.
-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끝없는 대화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요즘 우리가 눈과 귀를 닫고 있다.
- 랩을 통해 눈과 귀를 열어줘야 한다"며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자신과 비슷한 외모의 김태호PD를 보고 놀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13000011
'무한도전' 설민석 등장 "요새 국민 모두 힘들어…역사가 해답될 것", 스포츠한국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무한도전'에 강사 설민석이 등장했다.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역사X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편으로 꾸며져 래퍼들과 무도 멤버들이 파트너를 이뤄 역사 공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들의 역사 공부를 돕기 위해 강사 설민석이 등장했고, 그는 "요새 우리 국민 여러분이 너무 힘들다"며 말문을 열었다.설민석은 "이 난관을 헤쳐가는 데 해답을 주는 것이 역사다.
- 랩을 통해 눈과 귀를 열어줘야 한다"며 래퍼들과 무도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이후 설민석은 고조선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각 시대의 특징을 쉽고 재밌게 설명했다.
- '무한도전' 멤버들과 래퍼들 역시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출처: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611/sp20161113011820136660.htm
'무한도전' 설민석의 일침 "국민들 힘들어···역사에서 답 찾는다", 국제신문
- '무한도전' 역사 강사 설민석의 강의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맞물려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12일 MBC에서 방영한 '무한도전 - 위대한 유산' 편에는 설민석이 래퍼들과 무한도전 멤버들 앞에 섰다.
- 유재석은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이어진 설민석의 강의는 '현재를 사는 게 너무 힘듭니다'는 압축된 자막으로 나갔다.
- 정준하가 고개를 숙인 화면과 교차되었다.설민석은 또 "그런데 우리가 오히려 (역사에 대해) 눈과 귀를 닫고 있는 모양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113.99002011452
'무한도전' 설민석, 알고보니 김태호 PD와 도플갱어 "나도 보고 놀랐다", 부산일보
- '무한도전' 설민석이 김태호 PD와 도플갱어 외모를 뽐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위대한 유산' 특집으로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래퍼들에게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 출연한 설민석은 "한국사를 21년간 강의해 온 설민석"이라고 자기소개했다.설민석을 본 광희는 "김태호 PD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에 김태호 PD는 벌떡 일어나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설민석 역시 "저도 처음에 뵙고 깜짝 놀랐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멤버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강의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13000002
'무한도전' 역사 예능 새 패러다임 구축, 시청자들 "자랑스럽다" 칭찬, 아시아경제
-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무한도전' 역사와 힙합의 콜라보가 엄청난 시너지를 냈다.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역사X힙합 프로젝트 ? 위대한 유산’를 맞아 역사 공부에 나선 멤버들과 래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 이날 멤버들과 힙합 뮤지션들은 본격적인 콜라보에 앞서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의 역사 수업을 들었다.
- 설민석은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시대별 역사 키워드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868977
출처 6개 신문사
무등일보 제민일보 국제신문 부산일보 아시아경제 스포츠한국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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