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밤샘조사"에 대해 알아볼게요!!!!



권오준 포스코 회장, 밤샘조사 마치고 귀가…차은택 지원 의혹, 글로벌이코노믹

  1.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11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2. 사진/뉴시스[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차은택씨의 광고업체 지분 강탈에 가담한 의혹으로 검찰의 밤샘조사를 마치고 12일 오전 귀가했다.
  3. 권 회장은 포스코 계열 광고업체 포레카 지분을 차씨에게 넘기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121453088508899_1/article.html



삼성전자 박상진 소환...'정유라 특혜' 조사, YTN

  1. [앵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각종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을 오늘 오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2. 어젯밤 문화계 비선 실세로 지목된 차은택 씨가 구속된 데 이어 최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한 특혜 의혹까지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3. 최 씨 모녀와 독일에서 비밀회동까지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 사장이 소환 조사를 받게 되면서 정유라 씨의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출처: YT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930593



‘최순실 게이트’ 수사망 재계로 확대…포스코 이어 삼성도 소환, 뉴스웨이

  1. 사진=이수길 기자권오준 포스코 회장, 대기업 중 첫 검찰 출석박상진 삼성전자 사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2.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가 청와대를 시작으로 삼성, SK,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3. 검찰은 권 회장의 포레카 매각 결정 이면에 최순실씨의 최측근인 차씨에게 이권을 챙겨주려는 목적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출처: 뉴스웨이: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6111215421102855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소환, 차은택 구속, MBC 뉴스

  1. [이브닝뉴스]◀ 앵커 ▶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 씨에게 각종 특혜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승마협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검찰은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방법을 이르면 다음 주 결정할 전망입니다.전재홍 기자입니다.
  2. ◀ 리포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후 2시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대한승마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 사장은 최순실 씨의 가족회사에 거액의 돈을 건네고, 최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말을 사주고, 훈련 장소 대여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3. 또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인 포레카의 지분을 강제로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검찰은 '포레카 지분 강탈 의혹' 등을 조사하기 위해 어제저녁 포스코 권오준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12시간이 넘는 밤샘 조사를 벌였습니다.검찰은 광고회사를 인수한다는 계획이 차 씨와 권 회장 사이에 이미 마련됐고, 이 과정에 차 씨의 측근인 송성각 씨와 안종범 전 수석이 개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관련 내용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소환해 조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특별수사팀은 박 대통령의 직접 소환은 좀 더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검찰은 다음 주에는 대통령 조사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방법과 절차를 결정할 방침입니다.MBC뉴스 전재홍입니다.전재홍기자 (bobo@mbc.co.kr)[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출처: MBC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697242


권오준 포스코 회장 밤샘조사…최순실 의혹 수사 대기업 총수 첫 소환, 서울신문

  1. [서울신문]권오준 포스코 회장 밤샘조사 뒤 귀가 -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 씨 등의 옛 포스코 계열 광고업체 포레카 지분 강탈 의혹과 관련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 2016.11.12 연합뉴스권오준(66) 포스코 회장이 검찰로부터 밤샘 조사를 받았다.권 회장은 현 정부에서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47)씨 측의 옛 포스코 계열 광고업체 ‘지분 강탈’ 의혹과 관련 11일 오후 7시부터 12시간가량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비선 실세’ 최순실(60)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파헤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최씨 수사와 관련해 대기업 총수를 출석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권 회장은 최씨 측근인 차씨 측의 ‘지분 강탈’ 행태가 드러난 포레카 매각을 최종 승인한 인물로, 검찰은 매각 결정 이면에 차씨에게 이권을 챙겨주려는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닌지 등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매각 결정이나 실무 과정에 차씨나 최씨가 영향력이 있었는지, 청와대 쪽의 외압은 없었는지 등을 따져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포스코는 2014년 3월 지분 100%를 가진 포레카를 매각하기로 하고, 그해 말 중견 광고대행사 A사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후 차씨는 측근들을 동원해 A사 한모 대표에게 포레카를 인수한 뒤 지분 80%를 넘기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3. 검찰은 권 회장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권 회장을 상대로 2014년 회장 선임 과정에서 청와대 또는 최순실씨가 막후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포스코는 2000년 민영화된 이후에도 회장 선임 때마다 정권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심이 끊임 없이 제기돼왔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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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YTN 뉴스웨이 MBC 뉴스 글로벌이코노믹 서울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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