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재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최순실 3차 청문회] 김영재 원장 “朴 대통령, 2014년 2월 처음 봤다” 보안손님 인정?, 헤럴드경제

  1. (사진=채널A 캡처)[헤럴드경제 법이슈=이경호 기자] 최순실의 단골 성형외과 의사로 박근혜 대통령 성형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이 보안손님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던 사실을 인정했다.
  2. 그는 청와대에 왜 들어갔냐는 김 의원의 질문에 "처음 (청와대에) 갔을 때 얼굴에 흉터가 있었다"며 "감각이 없다고 한 번 봐달라고 해서 들어갔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밤에 청와대에 들어간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한번 들어간 적 있다"며 "2014년 2월 연락을 받아서 들어갔다"고 답했다.
  3. 하지만 김 원장은 박 대통령 얼굴 성형 시술 여부에 대해서는 "한 번도 없다"고 거듭 부인했다.

Source: 헤럴드경제



김영재 원장 "필러 시술 누가 했는지는 몰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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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뉴스1



청문회장에 껌?...김성태, 김영재에 "지금 씹고 있는게 뭡니까?", 국제신문

  1. 김 원장이 청문회에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뭔가를 씹는듯한 행동을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김 원장은 "입 안에 아무것도 없다"고 답했다.
  2. 김 위원장은 김 원장에게 "의원들의 질문이 불편한가.
  3. 무언가를 씹는 태도는 매우 안 좋다"고 지적했다.

Source: 국제신문



박근혜 비선 의사의 의료사업 특혜 놓고 진실공방, 비즈니스포스트

  1.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서 원장에게 “누구 소개로 김영재를 알았느냐”고 질문하자 서 병원장은 “이임순 교수의 소개로 김영재 원장과 봉합사 회사인 와이제이콥스를 알게 됐다”고 대답했다.
  2.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영재 원장에게 “이임순 교수를 아느냐”고 질문했고 김 원장은 “전혀 모른다”고 대답했다.
  3. 박 의원은 “이 가운데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김 원장과 이 교수에게 “최순실씨에게 지침을 받은 적 있느냐”고 질문했다.

Source: 비즈니스포스트


"최순실 측근 회사 지원 거부하자, 靑이 사표 압력", 프레시안

  1.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 출석한 정기택 전 보건산업진흥원장은 김영재 성형외과 의사의 아내 회사인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의 중동 진출에 대한 압박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자, "복지부 인사 담당자가 제게 찾아와서 '청와대의 뜻이니 거취를 정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2. 정기택 전 원장은 재직 시절 김영재 원장의 부인 회사인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을 중동에 진출시키라는 압박을 받았지만, 해당 회사가 해외 진출 평가 기준에 미달돼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3. "안종범, 최순실 측근 회사 만나고 해당 회사 중동 진출키로"와이제이콥스메디칼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정황도 추가로 나왔다.

Source: 프레시안


[최순실 청문회] 서창석 "저는 태반주사 본 적 없다", 한국스포츠경제

  1. 서창석 병원장: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 서창석: 김상만 증인이 쓴거는 탯줄을 포함한 것이 있고, 또 다른 것은 일부만 가지고 갱년기 치료 용으로 쓰는것이 있습니다.
  3. 김경진 의원: 아니 엉뚱한 소리말고요.

Source: 한국스포츠경제


김영재 "청와대 5번 정도 방문..아내와도 한번 갔다", 스타뉴스

  1.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2. 김영재 원장이 청와대에 5번 정도 출입했으며 아내와도 함께 한번 출입했다고 말했다.
  3.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김영재 원장은 "청와대에 5번 정도 출입을 했다.

Source: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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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한국스포츠경제 국제신문 스타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헤럴드경제 프레시안 뉴스1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서창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 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입 연다, 오마이뉴스

  1. [오마이뉴스선대식 기자] ⓒ 선대식'박 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입 연다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자신이 박근혜 대통령 주치의로 있을 때 청와대가 비아그라 등을 대거 구입한 것과 관련해 26일 오후 3시 30분 서울대병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2. 서창석 병원장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박 대통령 주치의를 지냈다.
  3. 서창석 병원장은 또한 지난 7월 최순실씨의 단골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김영재 원장이 규정에 어긋나는데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외래진료의사로 임명될 수 있도록 특혜를 줬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응원! 자발적 유료 구독 [10만인클럽]☞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기사 더보기]☞ 페이지 좋아요! 공식 [페이스북].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33522



‘朴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긴급 기자간담회…돌연 귀국한 이유는?, 서울신문

  1. [서울신문]서창석 서울대병원장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26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기로 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24일 일본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던 서 원장이 하루 만에 돌연 귀국한 가운데 주치의 시절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서울대병원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병원 내 서성환홀에서 서창석 원장이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2. 서 원장은 2014년 9월부터 올 2월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은 바 있다.서 원장이 박 대통령의 주치의로 재직한 시절 청와대는 1억 281만 8575원어치의 의약품을 사들여 전임자인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장이 주치의였던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규모였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3. 약물 구입 목록엔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마취제 ‘에토미데이트리푸로주(에토미)’도 있다.또 서원장은 최순실씨가 단골로 이용한 성형외과의 김영재 원장을 서울대병원 외래교수로 위촉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서 원장은 지난 24일 돌연 일본으로 출국했다가 하루 만인 25일 귀국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7431



[속보] 서울대병원, "오늘 오후 긴급 기자간담회 개최", YTN

  1. 오늘 오후 3시 반에 대학로 서울대병원에서 긴급 기자간담회가 열립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의 2대 주치의였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참석합니다.
  3.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을 때 청와대 의약품 구매가 급증했다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YT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937076



[속보]대통령 전 주치의 오후 3시반 기자회견 예정,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26일 오후 3시반 박근혜 대통령의 전 주치의인 서울대 병원장 서창석 원장이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
  2.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4283


박근혜 주치의 서창석 기자간담회… 각종 약품 구매 의혹 밝히나, 경인일보

  1. /연합뉴스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26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
  2. 서울대병원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병원 내 서성환홀에서 서창석 원장이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3. 서 원장은 2014년 9월부터 올 2월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26010008939


'靑 의약품 구매 의혹' 서창석 전 주치의 긴급 기자간담회, 포커스뉴스

  1. 미국 파이저 사가 개발한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2. <사진출처=Wikimedia Commons> (서울=포커스뉴스) 청와대 내부 의약품 구매 논란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26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서울대병원은 이날 오후 3시30분 병원 내 서성환홀에서 서 원장이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서 원장은 2014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다.전날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2013년부터 2016년 사이 청와대 의무실에서 구매한 의약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 원장이 주치의 시절 의약품 구매가 전임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때의 2배에 가까웠다고 밝혔다.윤 의원에 따르면 이 원장이 주치의로 있었던 16개월간 청와대의 의약품 구매액은 5071만 원으로 월평균 316만원이었던 데 반해, 서 원장이 주치의로 있던 18개월간 구매액은 1억281만 원으로 월평균 571만원 이었다.태반주사와 백옥주사 등 영양·미용 목적 주사제의 구입은 서 원장 시절 집중됐다.서 원장은 최순실(60·구속기소)씨가 단골로 이용한 성형외과의 김영재 원장을 서울대병원 외래교수로 위촉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서 원장은 지난 24일 돌연 일본으로 출국했다가 하루 만인 25일 밤 9시 귀국했다.서울대병원은 서 원장의 출국이 "훗카이도대학과의 예정된 행사를 위해 일본으로 출장을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600141349460


공항서 기자 만나자 '도망치듯 뛰어가는' 서울대 병원장 (영상), 위키트리

  1. 공항을 빠져나가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 KBS 뉴스 SNS에서 "런닝맨 추격전을 방불케 한다"는 평을 듣고 있는 뉴스 한 장면이다.
  2. 박근혜 대통령 전 주치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공항에서 기자를 만나자 다급하게 도망치듯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VIDEO유튜브, KBS NEWS25일 서창석 원장이 일본에서 귀국한 뒤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자 줄행랑을 치듯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KBS 뉴스가 26일 보도했다.
  3. 서 원장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위험천만한 추격전을 벌이기도 했다고 KBS는 전했다. 서 원장은 바깥에서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 나갔다.

출처: 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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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YTN 경인일보 위키트리 포커스뉴스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머니S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백선하"에 대해 알아볼게요!!!!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백남기 사인 외인사였어도 부검 필요", tbs 교통방송

  1. 따라서 저는 진단서 작성지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김종배 : 네, 그래요.
  2. 예를 들어서 만일 외인사라고 했다고 하면 부검이나 수사를 하지 않았을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김종배 : 아닙니까?▷ 이윤성 : 네, 병사라고 했다고 해서 부검이나 수사를 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3. ▶ 김종배 : 네, 하나만 더 여쭙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출처: tbs 교통방송: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12&seq_800=10177360



백남기 서울대병원 특위, 부검논란만 더 키웠다, 뉴시스

  1.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故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인 백선하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견동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홀에서 열린 故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언론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 3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린 백씨 사망진단서 관련 특별위원회 기자회견의 골자는 한마디로 "'병사' 기재는 주치의의 재량으로 외부에서 강요할 수 없으며 부검의 필요성은 의학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였다.
  3. 특별위원회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에게도 "직접사인에 '심폐정지'를 기재한 것, 원사인으로 '급성 경막하출혈'을 기재하고 사망의 종류는 '병사'라고 한 것은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과 다르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01117



결국 주치의 의견대로?…경찰 "부검 필요" 입장 계속, JTBC

  1. [앵커]강버들 기자, 지금까지 나온 얘기를 정리해보자면 이런 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2. 당초 특별조사위원회가 구성됐을 때 이 결론을 바꿀 수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에 굉장히 관심이 쏠렸었는데, 결국 뭐냐면 주치의가 '아니다, 이건 병사다'라고 얘기하면 특별조사위원회 측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다라는 얘기가 돼버리고 말고, 이런 와중에서 특별조사위원장은 '나라면 외인사라고 했겠다'라고 했으니까.
  3. 그럼 특별조사 위원회 의견은 외인사이고, 주치의는 병사인데, 결국 주치의 의견대로 쓸 수밖에 없으니까 '병사'다, 이렇게 된다는 얘기인가요?[기자]네, 사망진단서를 쓰는 사람도 주치의고, 사망진단서에 대한 책임도 주치의가 집니다.의료기관이 쓰거나 할 수 없는 겁니다.그래서 특위에서는 수정 권고를 하지 않았는데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3068



[전문]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관련 입장, 쿠키뉴스

  1. 2016년 9월 25일 오후 1시 58분 고 백남기 환자분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약 6일전부터 시작된 급성 신부전이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서 고칼륨증이 단시간에 걸쳐 빠른 속도로 진행하였고 급성신부전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아 결국에는 고칼륨증에 의한 급성 심폐정지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2. 여기서 기술한 심폐정지는 의협 사망진단서 작성 지침에서 금기시하는 모든 질병으로 사망하면 당연히 나타나는 심장마비, 심장정지, 호흡부전, 심부전과 같은 사망진단명과는 다르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016년 9월 25일 오후 1시 58분 고 백남기 환자분을 사망에 이르게 한 직접적인 사인인 고칼륨증에 의한 심폐정지는 급성신부전의 체외투석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가 시행되었다면 사망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 만약에 고 백남기 환자분이 급성 경막하출혈후 적절한 최선의 치료를 시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을 하게되었다면 사망진단서의 내용은 달랐을 것이며 그런 경우 사망의 종류는 외인사로 표기하였을 것입니다. 4. 고 백남기 환자분의 치료 및 진단서 작성 관련하여 어떠한 형태의 외압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98403


이윤성 위원장, "서울대 입장은 외인사라고 봐도 된다", 국제신문

  1. 손 앵커는 "(특조위의) 다른 교수들의 의견 역시 이윤성 위원장의 입장에 동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서울대의 입장은 외인사라고 해도 괜찮습니까?"라고 이 위원장에게 질문했다.이에 이 위원장은 "괜찮습니다"라며 짧고 명확하게 입장을 밝혔다.손 앵커는 "뜻밖의 답변이다.
  2. 하지만 이 위원장은 "네"라며 다시 짧게 답했다.손 앵커는 이어 "그럼 백선하 교수의 의견은 병사, 백선하 교수가 소속되어 있는 서울대의 입장은 외인사가 되는 것이냐"고 물었다.
  3. 이 위원장은 이 질문에도 긍정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003.99002210537


[포토] 백남기농민 사망진단서 특조위발표, 한겨레

  1. [한겨레]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병원-서울대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언론 브리핑이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려 특위 위원장 이윤성 교수가 땀을 닦고 있다.
  2. 사진 이정아기자 leej@hani.co.kr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 대한 서울대병원-서울대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언론 브리핑이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려 특위 위원장 이윤성 교수(왼쪽)가 브리핑 종료 뒤에도 쏟아지는 질문을 듣고 있는 주치의 백선하 교수를 지켜보고 있다.
  3.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남기 농민의 빈소 들머리에 특별검사제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출처: 한겨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35842


백남기대책위 "서울대병원 가망없는 백씨 '병사' 만들어", 뉴스1

  1. 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7시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씨가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을 당시 오히려 응급의는 '가망이 없었다'라고 판단을 내렸다"며 "그런데 갑자기 백선하 교수가 찾아와 수술을 하겠다고 결정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2. 투쟁본부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해 11월14일 오후 6시56분쯤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뒤 오후 7시30분쯤 서울대병원에 도착했다.
  3. 이날 투쟁본부는 의료진이 가족들에게 백씨의 상태를 설명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1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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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뉴시스 tbs 교통방송 국제신문 쿠키뉴스 JTBC 뉴스1 한겨레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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