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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2016년07월19일 0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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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귀신아 동영상] 김소현 여신 강림! 넋놓고 바라보는 옥택연, enews24

1. [enews24 전수미 기자] 귀신이 아니라 여신이다.18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서로 조금씩 가까워지는 봉팔(옥택연 분)과 현지(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현지는 봉팔에게 지난 번에 먹지 못한 고기를 먹자며 졸랐고, 봉팔은 귀엽다는 듯 웃으며 "그래 오늘 먹자"고 했다.현지가 잠깐 잠든 사이 현지에게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졌다.
2. 늘상 입고 다니던 교복이 하늘하늘한 핑크빛 드레스로 변신한 것.이 옷을 입고 옥상으로 향한 현지.
3. 봉팔은 그런 현지에 한 눈에 반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Copyright ⓒ Asia No.1 연예뉴스 enews24.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싸우자 귀신아 동영상] ′고기! 고기!′ 고기 귀신 김소현, 옥택연에 필살 애교 발사!, enews24

1. [enews24 전수미 기자] 김소현은 고기 귀신이었다.18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봉팔(옥택연 분)의 뒤를 지겹게 따라다니는 현지(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현지는 장을 보는 봉팔의 옆에 나타나 "같이 지내려면 내 칫솔도 필요하다.
2. 정육 코너에서 다시 등장한 현지는 "간만에 고기를 먹자"며 '고기 고기'를 외쳤다.
3. 봉팔과 현지는 고기 하나를 두고 먹자, 안된다라며 다퉜고 결국 현지에게 진 봉팔은 현지를 향해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Copyright ⓒ Asia No.1 연예뉴스 enews24.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싸우자 귀신아 동영상] 김소현의 치명적 밀당에 말려드는 옥택연!, enews24

1. [enews24 전수미 기자] 김소현의 밀당이 기대 이상이다.18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박봉팔(옥택연 분)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귀신 김현지(김소현 분)와 그런 현지를 귀찮아하는 봉팔의 모습이 그려졌다.봉팔은 아양을 떠는 현지에게 "염치도 없는 게 이기적이고 뻔뻔하다.
2. 현지는 그런 봉팔 뒤에서 "사랑이 떠나가네~"라며 노래를까지 불러 봉팔의 화를 돋웠다.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현지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도 빠졌다.
3. 현지는 봉팔이 도서관에서 핵을 고르는 사이 장난을 쳤고 봉팔은 그런 현지를 제압하려했다.

[싸우자 귀신아 동영상] ＂우리 같이 살아요＂ 옥택연&김소현 도둑 동거 시작!, enews24

1. [enews24 전수미 기자] 김소현이 옥택연과 함께 살고 싶어 안달이 났다.18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봉팔(옥택연 분)의 집에서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된 현지(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현지는 봉팔이 사 준 싯솔 치약 세트에 의미를 부여하며 행복해 했고 그 사이 봉팔은 현지가 좋아하는 고기를 듬뿍 넣어 요리를 완성했다.하지만 공들여 만든 음식은 명철스님(김상호 분)의 입으로 향했다.
2. 명철스님은 그것도 모자라 봉팔이 사준 칫솔로 이를 닦아 현지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Copyright ⓒ Asia No.1 연예뉴스 enews24.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옥택연과 동거 시작 "고기에 칫솔까지?" '다사다난의 연속',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온라인속보팀 김민준 기자].
2. 18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옥택연(박봉팔 역)과 김소현(김현지 역)의 동거 생활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이날 김소현은 동거를 시작한 옥택연의 요리 모습에 소녀처럼 들떴지만 김상호(명철스님 역) 때문에 고기를 먹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냈다.여기에 칫솔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그녀는 "뭐야 저 스님.
3. 천적될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온라인속보팀 김민준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바로가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2016년07월18일 23시)

실시간검색어 1위는? 이기우 입니다.

왜? 사람들이 "이기우"를 <---- 관심있게 검색을 많이 하는 걸까요?

'바벨 250' 이기우, 마테우스에게 돌직구 "인마, 나도 있어", 스포츠투데이

1. 바벨250 이기우 / 사진=tvN '바벨 250' 캡처원본보기바벨250 이기우 / 사진=tvN '바벨 250' 캡처[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 '바벨 250' 이기우가 마테우스에게 돌직구를 날렸다.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바벨 250'에서 멤버들이 한자리에서 동시통역 아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이날 베네수엘라 출신 미쉘은 "프로 테니스 선수를 하던 도중 무릎 수술을 하고 나서 운동을 그만뒀다"며 "우연히 참가한 미스 베네수엘라에서 입상을 했다"라고 말했다.이에 이기우도 "나도 어릴 때 테니스 선수였다"며 "시간 될 때 자세 교정을 받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2. 이를 듣던 브라질의 마테우스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미쉘의 말에 "세 명 다는 안되겠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이에 이기우는 말뜻을 이해하고는 이내 "자기 얘기하는 줄 알았지"라며 "야 나도 있어 인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진주희 기자 ent@stoo.com.

'닥터스' 김래원, 윤균상에 "나 박신혜랑 아직도 썸탄다"…이성경, 이기우 외제차 선물 고발, 뉴스핌

1. 하지만 수술을 앞두고 홍지홍과 정윤도의 신경전은 본격화됐다.
2. 유혜정은 홍지홍에게 “행복해요?”라고 물었고 홍지홍은 “살아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라며 환하게 웃었다.
3. 그러나 홍지홍과 정윤도의 신경전은 끝나지 않았다.

[TV온에어]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자동차 후진 허세도 귀여운 커플, 티브이데일리

1. 혜정은 그렇게 다가오는 지홍이 싫지 않은 눈치였다.
2. 지홍은 혜정을 데리고 아버지 홍두식(이호재)에게 데리고 가 은근히 예비 신부인 것마냥 미리 인사를 시켰다.
3. 하지만 혜정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정윤도는 그런 두 사람의 사이가 못내 신경 쓰일 수밖에 없었다.

'닥터스', 사랑·복수·라이벌로 꼬인 사각관계 심화 [종합], OSEN

1. 홍지홍에게 "저 유혜정 선생 좋아한다"고 선언한 것.
2. 정윤도는 진서우에게 뺨을 맞으면서도 "유혜정 선생은 예쁘다.
3. 홍두식의 수술은 정윤도와 유혜정이 맡게 됐다.

‘닥터스’ 윤균상, 이 남자의 무서운 온도차이 (종합), 헤럴드POP

1. 윤도가 “구내식당 점심밥은?”이라고 묻자 혜정은 “나중에요, 볼게 있어서”라며 급하게 자리를 떴다.
2. 서우는 “지금 나 걱정하는 거야?”라고 물었다가 “걱정하는 게 아니다”라는 윤도의 말을 끊으며 뺨을 내리쳤다.
3. 이어 “다 해내잖아, 게다가 예쁘고”라고 일부러 서우의 심기를 건드렸다.윤도는 거듭 혜정이 예쁘다고 강조하며 “돌겠지?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라고 서우를 울릴 기세로 달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