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4회' 태그의 글 목록

"미운우리새끼"에 대해 알아볼게요!!!!

'미운 우리 새끼' 건모母-수홍母 "아들, 여친보다 남친이랑 노는게 더 좋아", 스타서울TV

김건모와 박수홍 모친이 "추석에 남자친구랑 보내는 아들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모습을 본 신동엽은 박수홍 모친에게 "아들이 추석 연휴에 여자 친구랑 보내는게 좋냐, 남자 친구랑 보내는게 좋냐"고 물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박수홍 모친과 김건모 모친은 "결혼을 전제로 하는 여자냐.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224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김종민이 배신하고 커플되자 '방송 불가능 욕설 작렬', 스타서울TV

김건모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미리 언질을 주겠다고 입을 맞췄다.
김건모는 자신이 마음에 들었던 2번째 여자와 내심 기대하기 시작했다.
방송을 본 김건모 모친은 "그 여자가 그렇게 마음에 든것 같진 않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223

'미운우리새끼' 박수홍,결혼에 확고한 고집 "부모와 돌립된 결정 할 것", 문화뉴스

▲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문화뉴스]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자신의 결혼관에 뚜렷한 선을 그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은 노총각 친구들과 모여 파티를 벌이며 추석 연휴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91

[TV온에어] '미운우리새끼' 속 터져도 내 아들, 엄마들의 자식 감싸기, 티브이데일리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미운우리새끼' 엄마들이 속이 터지는 답답함 속에서도 마냥 즐거운 아들의 모습을 보며 결국 함께 기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많이 실망했을 김건모와 그의 엄마를 위로했지만, 김건모 엄마는 오히려 "건모가 마음에 드는 여성이 없었던 것 같다"며 아들을 감쌌다.
2번에 관심이 많았다"는 출연진들의 주장에도 김건모 엄마는 끝끝내 "건모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758562331167397019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스타워즈에서 다스베이더 가장 좋아해” 이유는?, 한국경제

미운우리새끼 (사진=방송캡처)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스타워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자신의 애장품인 피규어를 공개하는 허지웅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피규어들을 소개하던 중 스타워즈에서 다스베이더를 가장 좋아한다며 “아버지랑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이 나랑 비슷해서 더 좋았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래도 아빠는 있어야 하니, 그의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다스베이더를 모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허지웅은 “다스베이더와 친구가 되고 싶진 않다”며 “다만 보고 싶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가 김종민의 배신으로 커플탄생에 실패했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665560

'미운우리새끼' 허지웅母 "전 며느리 예쁘고 착했다…허지웅보다 아까워" 솔직 고백, 스타서울TV

▲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어머니가 허지웅의 여자들을 언급했다.
/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의 어머니가 허지웅의 전처를 언급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214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母, 아들 전부인 언급 "아까운 아이, 아쉽다", 매일신문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의 어머니가 아들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허지웅의 어머니는 “셋다 예쁘기는 했다.
이어 허지웅의 어머니는 “첫번 째는 착하고 두 번째는 예뻤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8550&yy=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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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매일신문 한국경제 스타서울TV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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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에 대해 알아볼게요!!!!

[친절한 프리뷰] '미운우리새끼' 김건모vs김종민, 미팅 내내 삼각관계 형성, 아시아투데이

0미운우리새끼, 김건모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와 김종민의 불꽃튀는 삼각관계가 펼쳐친다.7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팅에 나선 김건모의 미팅 결과가 공개된다.앞서 김건모는 생애 첫 미팅을 앞두고 한껏 들떠 만발의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미팅 동지로 나선 노총각 동생 지상렬, 김종민은 일명 '쉰건모 몰아주기'라며 김건모의 솔로탈출을 염원하는 작전회의를 하기도 했다.김건모는 본격적인 미팅이 시작되자 한 여성에게 건배를 제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하며 미팅 내내 호감을 표현했다. 평소와 다른 김건모의 진지한 모습에 김건모의 어머니는 물론, 모든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러나 문제는 "(건모)형이 선택한 여자는 아무리 사랑해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던 김종민이 막상 미팅이 시작되자 약속과는 다른 행동들을 보여 삼각관계 기류를 형성한 것이다. 이에 김건모 엄마는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미팅을 지켜봤는데, 과연 3대 3 미팅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kiwi@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07001337056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여자 만난 자리에서 연상-명품백 얘기...토니 안, 상한 음식을 다시?, 폴리뉴스

그러나 김건모의 어머니는 "아우, 별난 성격이다"라고 말한다.토니 안은 곰팡이가 핀 음식을 냉장고에서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보고 토니 안 어머니는 "남자들만 있으니까"라고 말한다.
토니 안의 어머니 역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89664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에게 '루크 스카이워커' 피규어란?, 서울경제

허지웅이 헤어진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7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평소 피규어를 좋아한다고 밝혀온 허지웅이 집안 가득한 피규어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피규어 덕후’다운 면모를 선보인다.
허지웅은 영화 속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며 “내 이야기와 동일시했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어머니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래서 아버지에 대한 정이 있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그동안 ‘결벽남’, ‘까칠남’으로만 알려져 왔던 허지웅의 가족에 대한 숨겨온 속마음 고백을 담은 SBS ‘미운우리새끼’는 7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896151

'미운 우리 새끼' 인기 비결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가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인기 비결에 대해 "시청률이 잘 나오게 된 가장 큰 공은 우리 ‘미운우리새끼’어머니들께 있다고 생각한다.
SBS '미운우리새끼'.

출처: 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564

'미운우리새끼' 토니안母, 사윗감으로 서장훈 탐내… 적극적인 관심 표현, 경인일보

미운우리새끼 /SBS제공'미운우리새끼' 토니안의 어머니가 서장훈을 사윗감으로 탐냈다.7일 오후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안의 어머니가 서장훈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들은 4분의 어머니 중 유일하게 딸이 있는 토니안 어머니에게 "출연자들 중 사위삼고 싶은 사람이 있나?"라고 질문했다.토니안 어머니는 서장훈을 지목했다.
토니안의 누나는 아직 미혼으로, 어머니는 서장훈의 나이를 묻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서장훈의 나이를 들은 어머니는 "우리 딸이 (나이가)너무 많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에 서장훈은 "토니가 처남이면 좋죠"라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미운우리새끼'는 이날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07010002192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아버지 향한 그리움 표현…아버지는 필요했다!, 한국경제

허지웅 / 사진출처=SBS허지웅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고백했다.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피규어 덕후인 허지웅이 집안을 가득채운 피규어들을 하나씩 소개했다.허지웅은 아버지에게 애증을 가지는 영화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피규어라고 말해 아버지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허지웅의 어머니는 "어렸을 적 (지웅이의) 아버지가 많이 놀아줘서 아버지에 대한 정이 있을 것."이라며 붉어진 눈시울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허지웅은 SBS 예능 '미운오리새끼'를 통해 `결벽남`, `까칠남`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665528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아버지 향한 애틋한 마음 고백! 뭉클,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헤어진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7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평소 피규어를 좋아한다고 밝혀온 허지웅이, 집안 가득한 피규어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피규어 덕후'다운 면모를 선보였다.특히 영화 '스타워즈'의 피규어가 많아 눈길을 끌었는데, 허지웅은 영화 속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며 "나의 이야기와 동일시했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어머니들의 관심을 모았다.그가 좋아한다고 밝힌 캐릭터는 극중에서 아버지인 '다스베이더'에게 애증을 가지는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로, 허지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는 필요했다."며 극중 인물에 빗대어 어릴 적 헤어진 아버지를 향한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허지웅의 어머니는 "어렸을 적 (지웅이의) 아버지가 많이 놀아줬었다.
그래서 아버지에 대한 정이 있을 것."이라며 붉어진 눈시울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그동안 '결벽남', '까칠남'으로만 알려져 왔던 허지웅의 가족에 대한 숨겨온 속마음 고백은 7일(오늘) 밤 11시 20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5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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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경인일보 한강타임즈 폴리뉴스 아시아투데이 서울경제 한국경제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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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에 대해 알아볼게요!!!!

예능 장악한 4050…백세시대 TV의 변화, 이데일리

SBS 제공[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중장년 스타들이 예능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밖에도 MBC ‘미래일기’, SBS ‘자기야-백년손님’,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 tvN ‘아버지와 나’ 등이 중장년이나 노년 출연자를 앞세운 예능프로그램이다.
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PD는 “새로운 변화로 보긴 어렵다”면서 “종편의 성공 사례, 최근 대중문화에 분 ‘아재’ 열풍 등에 힘입은 일시적인 유행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물론 시대 변화에 따른 중장년 혹은 실버 방송은 필요하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3641425

[어게인TV]'미운우리새끼' 알지 못했던 아들의 속사정, 헤럴드POP

[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건모와 박수홍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건모는 끊임없이 소개팅에 도전했다.
이번 소개팅엔 김건모의 태도가 달랐다.

출처: 헤럴드POP: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853153

[夜TV] '미우새' 이 노총각들을 어찌 하리요,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김건모, 허지웅, 토니안, 박수홍.
네명의 노총각들이 엄마들을 안타깝게 했다.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건모, 허지웅, 토니안, 박수홍의 각기 다른 일상을 지켜보는 네명의 어머니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건모는 3대3 미팅을 하게 됐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건모 어머니 뿐만 아니라 모든 어머니들이 김건모의 미팅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궁금해 했다.허지웅은 30대 후반에 벌써 갱년기 증상을 겪어 어머니를 충격에 빠뜨렸다.

출처: 마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821480

[SC리뷰] "힘들었지, 아들".. '미우새' 母 울린 박수홍 효심·허지웅 고민, 스포츠조선

내 꿈을 펼친다가 아니라 호강! 어찌됐든 이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자는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박수홍은 "당시 주인집에 딸 셋이 있었는데 내 또래였다.
그때 엄마 나이는 나보다 어렸다"고 회상했다.이를 듣던 박수홍 모친은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다.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해도 근육량이 늘지 않는데 그 이유가 호르몬 수치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이에 진료를 끝낸 의사는 "허지웅씨가 느끼는 모든게 맞는것 같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994205

[어제TV]‘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의 평생 소원, 결혼 아닌 호강이었다, 뉴스엔

박수홍 어머니는 "장가를 안 갈 마음에 저런 소리를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박수홍의 진심이 전해졌다.
박수홍의 인생 목표는 결혼이 아니었다.

출처: 뉴스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09302332286710

[어저께TV] "내 소원은 부모 호강"..'미우새', 母 울린 박수홍의 진심, OSEN

[OSEN=박진영 기자] "내 인생 목표는 부모의 호강이다." 박수홍의 진심이 어머니는 물론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박수홍은 지난 3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지난 추석 당시 싱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론 마흔살이 훌쩍 넘도록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고 있어 늘상 엄마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긴 하지만, 늘 엄마 앞에서는 속 깊고 반듯한 효자가 바로 박수홍이었다.이런 아들의 진심을 듣게 된 박수홍의 엄마는 옛 생각을 하며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는 부모와 자식의 뭉클한 진심이 돋보였던 '미운 우리 새끼'였다.

출처: OSE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3403978

[TV줌인] ‘미운우리새끼’ 나이 들어가는 아들을 본다는 것, TV리포트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 허지웅 박수홍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켜보던 김건모의 어머니는 “흰머리를 관리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나? 내 아들이 나이가 들었다고 느낄 때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얼굴을 보면 노상 느낀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아들의 명절 일상에 연신 한숨을 쉬었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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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이데일리 헤럴드POP TV리포트 스포츠조선 OSEN 뉴스엔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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