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에 대해 알아볼게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우희진 "딸 같은 아이 잃을 수 없다" 이진은 대신 죽음 맞이, 중부일보

  1. 폐하의 아기씨를 잃었다"며 "그때와 같은 분이 보낸 차 한 잔에 딸 같은 아이를 잃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이어 오상궁은 "전 곧 죽습니다.
  2. 오상궁의 청을 들은 왕건은 "네가 기어이 날 버리는거냐"라며 고민했다.
  3. 결국 오상궁은 해수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07917



우희진, 역대급 과거 외모 속에 청순미 폭발… '감탄', 한국스포츠경제

  1.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 [한국스포츠경제 김동현 인턴기자] 배우 우희진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3. 해당 사진은 우희진이 KBS2 드라마 ‘느낌’에 출연했을 당시로 수수한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51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지은, 이준기에 "참 어쩔 수 업는 분, 이러면 점점…", 중부일보

  1.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지은, 이준기에 "참 어쩔 수 업는 분, 이러면 점점…" <사진=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캡처>'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지은, 이준기에 "참 어쩔 수 업는 분, 이러면 점점…"'달의 연인' 이지은이 이준기에게 흔들리기 시작했다.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왕소(이준기 분)가 해수(이지은 분)을 보러 감옥에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2. 이날 해수는 자신을 찾아온 왕소를 보고 "역시 죽지 않으실 줄 알았다"며 "독이 든 걸 알면서도 차를 나른 제가 의심 받을까봐 드신거냐"라고 말했다.
  3. 이에 왕소는 "난 계집 때문에 독이나 삼키는 그런 하찮은 사내가 아니다"라며 부끄러워했다.이어 해수는 "그렇게 막무가내로 구시면 제 마음이 당길 줄 아시냐"라며 "참 어쩔 수 없는 분이다"고 눈물을 보였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07916



'달의연인' 우희진, 박지영 때문에 조민기의 아이 잃었었다 '충격', 이투데이

  1. '달의연인' 우희진이 박지영 때문에 조민기 사이에 아이를 잃었던 과거를 털어놨다.27일 밤 10시 방영된 SBS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11회에서는 정윤(김산호 분) 시해 사건의 범인 누명을 쓴 해수(아이유 분)를 위해 대신 죽음을 자처하는 오상궁(우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해수는 정윤 시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모진 고문을 받고 죽음 위기에 놓였다.
  2. 평소 해수를 아꼈던 오상궁은 한때 정인이었던 왕건(조민기 분)을 야심한 시각 찾아 "해수를 살려달라"라고 청했다.그러나 왕건은 완강히 거부했고, 오상궁은 아이의 배냇저고리를 꺼내며 "10년 전 폐하의 아이를 잃었다.
  3. 그러나 끝내 아기를 잃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오상궁은 이어 "당시 모과차를 보낸 상전 때문에 또 딸 같은 아이를 잃을 순 없다"라며 "어차피 난 '반위(위암)'에 걸려 오래 살 목숨이 아니니 대신 누명을 쓰고 가겠다"라고 말해 왕건의 마음을 흔들었다.이에 해수는 석고대죄를 하며 오상궁을 살려달라고 청했고, 이 모습을 본 왕욱(강하늘 분)은 해수를 외면하며 발걸음을 돌렸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89100


'달의 연인' 우희진, "드라마 장르나 흥행성 보고 택하지 않아, 캐릭터 위주 작품 해왔다", 무등일보

  1. '달의 연인' 우희진, "드라마 장르나 흥행성 보고 택하지 않아, 캐릭터 위주 작품 해왔다"입력시간 : 2016.
  2. 23:12달의 연인 우희진 (사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달의 연인' 우희진이 죽음을 선택했다.
  3.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태조 왕건(조민기 분)을 찾아가 해수(이지은 분) 대신 벌 받을 것을 청하는 오상궁(우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 무등일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74985558503862215


'달의 연인' 강하늘, 아이유 버리고 본격적으로 흑화 시작, 스포츠투데이

  1. 연화(강한나 분)는 "오라버니를 깨우고 싶어서요.
  2. 오라버니는 이 나라의 황제가 되실 분인데 그깟 계집애 때문에 모든 걸 버리지 않습니까.
  3. 오라버니는 황제가 되길 원해요.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092722074294935


‘달의 연인’ 우희진, 이지은 대신 사형···“딸 같은 아이 잃을 수 없어”, 서울경제

  1. ‘달의 연인’ 우희진이 목숨을 바쳐 이지은을 구했다.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해수(이지은 분)을 구하기 위해 희생하는 오상궁(우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왕욱(강하늘 분)은 “해수를 위해 나서달라.
  2. 자네라면 폐하의 마음을 돌릴 수 있잖냐”라고 간청했다.오상궁(우희진 분)은 “황자님은 해수와 결혼한다고 나서면 구할 수 있잖냐.
  3. 그런데 황위 계승 때문에 해수를 외면한 거다”라며 왕욱을 비난했다.이후 오상궁은 왕건을 찾아 자신이 정무를 독살하려 했다고 자백하며 무릎을 꿇었다.오상궁은 “12년 전 어느 웃전께서 모과차를 보내셨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89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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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무등일보 한국스포츠경제 스포츠투데이 이투데이 서울경제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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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강하늘, 이지은에 청혼 “널 놓치고 싶지 않아”, 시크뉴스

  1. 황궁을 떠나 황주로 가서 너와 행복하고 싶다.
  2. 이에 해수는 ‘이 사람은 변하지 않아.
  3. 이 사람이면 행복해질 수 있어’라며 속말했다.

출처: 시크뉴스: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74897240122254006



[MD리뷰] '달의 연인' 이준기♥아이유♥강하늘, 황실 삼각관계 더 깊어졌다, 마이데일리

  1. 그러나 해수는 왕소의 마음을 거절하며 황궁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고백했다.
  2. 그러나 왕소는 해수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3. 왕욱(강하늘) 역시 해수에게 마음을 털어놨다.

출처: 마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819763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위해 독배 마셔...광종 각성할까?(종합), 국제신문

  1. 해수는 자신을 데리고 바닷가에 도착한 왕소에게 "저나 황자님은 이제 무사하지 못 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왕소는 "그럼 그대로 달아나자.
  2. 해수는 왕소의 외로움을 위로한 뒤 "좋아하는 분이 있다"고 고백했다.
  3. 왕소는 화를 내는 왕욱에게 "폐하께서 이미 이 아이를 내게 주셨다"며 해수는 자신과 함께 갈 것이라고 말했고 해수는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다며 왕소의 말을 따라 왕욱을 분노하게 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926.99002231631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 독배 마셨다… 피 토하며 쓰러져, 경기일보

  1. ▲ 사진=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예고 영상 캡처‘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0회가 예고됐다.
  2. 황후 유씨는 “정윤의 독배를 막을 수 있으면 막아봐.
  3.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온라인뉴스팀사진=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예고 영상 캡처.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42323


이준기 목숨건 사랑, 내사람 아이유 위해 독까지 먹었다(보보경심), 스포츠투데이

  1.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아이유(이지은) / 사진=SBS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아이유(이지은) 캡처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사랑하는 여인 아이유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었다.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이하 달의연인)에서 4황자 왕소(이준기)는 정윤 왕무(김산호) 독살 계획을 안데 이어 해수(아이유/이지은)가 이에 휘말렸단 사실을 알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이날 왕소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해수에게 거침없이 마음을 고백하며 직진 로맨스를 예고했다.이에 왕소는 자신을 '우정'이라 칭하는 해수에 모진 말에도 "난 골고루 다른 정을 지닌 사람이 아니다.
  2. 이제 허락 없이 그러진 않아"라는 말로 깊어진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왕소는 백아(남주혁)가 해수를 향해 깊어진 마음을 걱정하자 "내가 사람끼리 마주하는 법을 몰라.
  3. 그런것까지 비난 받아야 하냐"며 "하늘 아래 너와 해수 둘 만이 내 사람이다"고 속내를 고백했다.특히 왕소는 정윤을 시해하기 위해 모친 황후 유씨(박지영)가 차에 독을 탔단 사실을 알았고 행여 해수가 위험에 처할까 대신 받아 먹으며 "너에게 독을 받아 마시는 구나"고 속으로 되뇌이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오효진 ent@stoo.com.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092622505769457


‘달의연인’ 이준기, 이지은·김산호 구하고 피 울컥 [종합], TV리포트

  1. 왕소는 해수도 정윤도 살리기 위해 차를 제가 받아 마실 계획을 세웠다.
  2. 그리고 일부러 찻잔을 떨어뜨리고 새로운 잔을 가져오게 했다.정윤에게 차를 세 잔 받아마시기로 한 왕소.
  3. 그러나 왕소는 첫잔을 마시고서 찻잔이 아닌 차에 독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10893


월화드라마 '달의연인' 이준기, 아이유-김산호 살리려 독배 마셨다 '피 토하며…', 이투데이

  1. '달의연인' 이준기가 위기에 빠진 아이유를 위해 독배를 마셨다.26일 밤 10시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정윤(김산호 분)을 독살하려던 잔을 대신 마시는 왕소(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황후 유씨(박지영 분)는 정윤을 암살하기 위해 독이 든 차를 계획했다.
  2. 이 사실을 미리 안 왕소는 황자, 황후, 황제가 함께 있는 자리에게 정윤에게 할 말이 있다며 일어섰다.왕소가 말을 건네던 찰나, 해수(아이유 분)가 차가 든 쟁반을 들고 들어섰고, 해수가 독이 든 차를 건넸다는 오해를 사게 됐다.
  3. 이에 왕소는 정윤에게 차 석 잔을 받고 싶다며 일어섰고 정윤 대신 차를 연거푸 마셨다.왕소는 찻 잔뿐 만 아니라 차에도 독이 든 사실을 알게 됐고, 터져 나오는 피를 참으며 간신히 자리를 떴다.한편 27일 방송되는 '달의연인' 예고에서는 왕소의 노력에도 황자 시해 혐의로 교수형에 처해지는 해수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8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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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마이데일리 경기일보 스포츠투데이 국제신문 이투데이 TV리포트 시크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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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판도, 구르미 그린 달빛 VS 달의 연인 VS 몬스터…성적표 받을 일만 남았다, 헤럴드경제

  1. 지난주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한데 이어 29일에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기대 속에 첫 발을 내딛었다.
  2. 29일 방송한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현대의 해수(아이유)는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 속에 뛰어들었다가 일식을 목격한다.
  3. 강기탄(강지환)은 오수연(성유리)에게 고백하기로 마음먹었다.강기탄은 오수연을 찾아가 “어떤 남자가 세 번 사랑에 빠졌는데 그게 모두 한 여자였다면 믿어지느냐?”고 물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08869



‘달의연인3회예고’강하늘“숨통이 트여요.저 아이(아이유) 만날 날이 기다려지고”, 아주경제

  1. SBS 달의연인 3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달의연인 3회 예고 영상 캡처].
  2. ▲SBS 달의연인 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3. 현재 SBS ‘달의연인’ 홈페이지에 공개된 ‘달의연인’ 3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왕욱은 “숨통이 트여요”라며 “저 아이를 만날 날이 기다려지고”라고 말하며 해수를 본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0830010407110



'달의 연인' 이준기-아이유 학창시절 사진 새삼 화제 "진짜 달의 연인", 금강일보

  1. 드라마 ‘달의 연인’이 첫방송 나간 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준기·아이유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준기·아이유, 달의 연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3.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달의 연인인듯, 선남선녀가 만나니 이뿌다", "아이유 진짜 대박, 사랑스러워 ㅠㅠ", "달의 연인 첫방 잘봤습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300



‘달의 연인’ 백현vs아이유, 코믹 육탄전···“정신 차리게 맞아야돼”, 서울경제

  1. 29일 방송된 SBS 새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는 해수(아이유 분)가 왕은(백현 분)과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2. 이날 왕은은 해수에게 “나 처음 보냐?”며 “너 황자탕 엿본 아이 맞지?”라고 겁을 줬다.하지만 해수는 왕은이 채령(진기주 분)의 옷 갈아 입는 모습을 훔쳐보는 것을 봤고 “여자를 훔쳐보고 싶은 나이인 것은 맞는데 몰래 보면 쓰나? 사과해 얼른”라고 왕은을 나무랐다.
  3. [사진=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방송화면캡처]/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879559


[첫방 어땠어?] ‘달의 연인’ 이준기X이지은X강하늘, 강렬 첫 만남…‘설레 그 자체’, 아시아투데이

  1. 0SBS '달의 연인' 아시아투데이 박슬기 기자 = 100% 사전제작과 한중동시방송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달의 연인’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고려판 ‘꽃보다 남자’라고 해도 다름없을 만큼 훈훈한 비주얼의 꽃황자들과 이지은의 코믹 연기, 여기에 김규태 감독의 화려한 연출은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준기와 이지은, 강하늘의 강렬한 첫 만남은 ‘설렘 그 자체’였다.  29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이하 ‘달의 연인’) 1회에서는 현대 여인 고하진(이지은)이 개기일식과 동시에 고려 소녀 해수로 타임슬립해 고군분투 고려 생활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날 고하진은 강변 다리에서 꼬일대로 꼬인 인생살이에 한탄을 하며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마침 옆에는 노숙자 차림의 한 남자(김성균)가 있었고, 고하진은 소주병을 내밀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 때 강변 다리에서 한 아이가 물에 빠졌고, 고하진은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 때마침 개기일식이 되면서 고하진은 아이의 손을 놓쳤고, 그대로 물에 빠져버렸다.  이후 시간은 고려 송악(개성)으로 거슬러 올라갔고, 고하진은 고려시대 황자들의 세욕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황자들은 고하진의 등장에 깜짝 놀랐고, 고하진은 자신의 몸종이라고 하는 채령(진기주)의 도움으로 겨우 빠져나오게 됐다.  하지만 고하진은 당황스러움의 연속이었다. 분명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빠져들었던 자신이 ‘아가씨’니 ‘세욕터’(목욕탕)니 알 수 없는 낯선 환경에 접하게 된 것. 그러자 고하진은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내 채령의 설명으로 자신이 온 곳이 고려임을 깨닫게 됐다.  고하진은 결국 ‘다시 돌아갈 수 없고, 이 모습 그대로 바뀔 게 없다면 살고 싶어’라고 마음을 먹고 자신의 육촌 언니인 해씨부인(박시은)의 남편이자 8황자 왕욱(강하늘의) 도움을 받으며 고려 적응기를 시작해 나갔다.  말투부터 갖가지 행동하나까지 조심해야 하는 만큼 그의 적응은 쉽지 않았다. 특히 왕욱의 지극정성 도움에 고하진은 “다친 건 전데 왜. 그 쪽이 절 책임져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무작정 삐대는 건 제 적성에 맞지도 않고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며 왕욱이 알아듣지 못할 말들을 했다.  이에 왕욱은 “삐대? 삐..무슨 말을 하는지 통 알아들을 수 없다. 삐대는 건 뭐고, 그 쪽”이라며 당황했다. 그러자 고하진은 “아무튼 전 이 집에서 버틸 거예요. 생각나는 것도 없는데 다른 데로는 못 가죠. 부인도 채령이도 황자님도 다들 친절하시니까 버틸 것 같아요. 제가 못하는 게 없거든요. 두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 집에 필요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두 사람의 묘한 인연이 시작되면서 앞으로의 관계를 기대케 만들었다. 특히 방송 말미 고하진은 현대에서 물에 빠지기 직전 만난 노숙자 남자와 똑같이 생긴 최지몽(김성균)을 발견하고서는 쫓가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놓치고 말았고, 때마침 말을 타고 지나가던 왕소 때문에 벼랑 끝에 떨어질 뻔했다. 왕소는 떨어질 뻔한 고하진을 끌어올려 자신의 말에 태우며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이처럼 이날 방송에서는 고하진이 왕욱, 왕소 두 사람과 묘한 인연을 만들어가며 설레는 삼각관계를 예고케 했다.  한편 ‘달의 연인’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이지은)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829002340141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백현, 아이유와 첫 만남부터 몸싸움…"부끄럽지도 않아요?", 중부일보

  1. 왕소는 "좋아.
  2. 그 순간 왕소는 왕은의 따귀를 때리려던 해수를 막아섰다.
  3. 해수는 왕소에게 "사과하라"고 소리쳤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00802


‘달의연인’ 이지은-백현, 머리채 잡고 몸싸움 “사과해라”, 한국경제

  1. 달의연인 (사진=방송캡처) ‘달의연인’ 이지은과 백현이 몸싸움을 벌였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연인)’에서는 해수(이지은 분)와 왕은(백현 분)이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해수는 왕은이 자신의 시비 채령(진기주 분)이 옷을 갈아입는 방 안을 들여다보는 것을 보고 사과하라고 말했다.왕은이 자리를 떠나려 하자 해수는 “부끄럽지도 않느냐.
  2. 뻔뻔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3. 그러나 왕은은 “황자한테 뭐라?”라며 분노했다.그러자 해수는 왕은을 따라가 사과하라고 이야기 했고, 결국 해수와 왕은은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벌였다.한편 이날 ‘달의연인’에서 해수는 왕소(이준기 분)가 가면을 벗은 모습을 봤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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